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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났다!
  • 閲覧数: 5754, 2012-11-24 19:01:09(2012-11-24)
  • 오늘은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내릴까요?

    이번주는 아들이 숙박 학습이 있어 조금 여유가 있을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3회째의 숙박 학습이에요.

    그때그때 내 마음도 변화했어요.

    어릴 때는 저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星:]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설면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는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다너를 노트에 적어 보세요.
    ...
    여러분 제가 ??설명한 단어 외우기 ??고 믿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우보시다.

    [:はうー:]아~~조금 더...[:汗:]

    [:星:](다음)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은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까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으므로 잇달 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태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고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까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낫다래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때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때의...면서였어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까지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을 때 맺다네요.

    자,그러면 읽고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 ㄹ 왔어요.그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죠.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낫다네죠.

    자,읽고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둘까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보시다.

    자,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자,무슨 둘시예요...둘까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둘까지 사실이죠.

    함께 있으므로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멎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으 를 넣어서 되에는 그때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자,그러면.)

    함께 읽고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고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때 맺다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찍으죠.요봄으로 할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식 아니라 ㄹ로 바꿔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되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일고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둘까지에 사실 함께 하고 있을 맺다를 때 우리가 표현이네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꾸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어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은 꼭 만들어 보세요.

    [:ぎょ:]휴~~아직 아직 몰라요...ㅎ.ㅎ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 정말 잘했습니다!

    훌륭해요!!앗싸!지화자! *^^*


    ■ 수정 ■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가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음을 나타낼>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뒤>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어>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가>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나타내는>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뒤에>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뒤에>...면서<를 써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가>지 사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나타내죠>.

    자,그러면 읽<어>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에> ㄹ<이> 왔어요.<그렇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를> 붙여<줘요>.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 <두 가지> 사실이 함께 있<음>을 <나타내죠>.

    자,읽<어>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두 가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봅>시다.

    자,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자,무슨 <뜻이에요?> <두 가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 <두 가지> 사실이죠.

    함께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붙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그래서>으 를 넣어서 <뒤>에는 그<대>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가 되죠?>자,그러면.)

    함께 읽<어>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어>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두 가지> 사실이 함께 있<음을 나타내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불규칙이죠>.요<를 붙일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이> 아니라 ㄹ로 바<뀌어>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뒤>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읽어>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두 가지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음을 나타낼 때> 우리가 표현<해>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뀌>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을> 꼭 만들어 보세요.
    推薦: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1 회색 4576 2018-07-01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2310 회색 5426 2018-06-24
우아! 맑았다!! 계속 비가 와서 기분도 젖었는데, 오늘은 너무 좋아!! 어제 오키나와는 장마가 끝났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이제 우리 지방도 장마는 끝날거야. 햇살이 눈부시고 기분도 풀린다. 어디 드라이브라도 할까는 느낌이 돼요.
2309 회색 6520 2018-06-20
장마니까 그래요. 지금 우리 지방은 장마속에 있어요. 지남주에 큰 분화 때문에 화산재가 심해서 어떨까했는데 다 지워서 좋다. 조금 더 하면 장마는 끝나고 여름이 온다. 2018년도 벌써 여름이 온다니.... 여기 저기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좀 불안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내내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08 회색 7157 2018-06-14
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2307 회색 7143 2018-06-12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2306 회색 5364 2018-06-08
어제 우리 아버지가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되고 다행이에요. 아마 일주일 동안 입원을 할 거다. 어머니도 병이 있으니까 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좀 걱정하지만, 저도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제대한 빨리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요. 아버지는 원래 건강한 평이기 때문에 집에 없으면 뭔가 외로워요. 어머니는 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내내 옆에 있으려고...
2305 회색 4402 2018-06-07
좀 전에부터 인터넷으로 인기가 많는 한 뉴스를 알아요? ”하누님 저한테 마지막인 건강한 7일간을 주세요.” 그런 투고이에요. 그럴 보면서 사랑은 뭔지, 사람이 사는 으이유가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생각한 기회가 됐어요. 혹시 모르면 꼭 보고 주세요.
2304 회색 7666 2018-06-04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2303 회색 8139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302 회색 8724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2301 회색 6437 2018-05-18
영업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지금쯤 3시정도되면 몸이 너무 힘들어,라고. 정말 생각보다 갑자기더워져서 게다가 그 사람들은 건물 안과 차동자,밖에까지 왔다 갔다하면 기온자 때문에 몸이 힘든가 봐요. 그래서 요즘 3시가 되면 나중에 바쁘기 전에 커피타임이 생겼어요.^^ 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그후의 잘 일하려고...☕️
2300 회색 5252 2018-05-17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2299 회색 5647 2018-05-15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2298 회색 6407 2018-05-14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2297 회색 4494 2018-05-13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2296 회색 4143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2295 회색 5272 2018-05-10
요새 “시”를 보고 쓰고 공부해요. 친구가 권유해 주는 인스터그램을 시작해서 여러가지 보고 있어서 마음에 든 시를 찾아 공부해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인스터그램, 너무 재미있어서 여기 저기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잃어버렸어요. 조심해서 이용해야겠어요.
2294 회색 5020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2293 회색 6164 2018-05-08
안녕하세요? ”아마미오오시마”는 벌써 장마가 시작된다고 어제 뉴스로 들었다. 벌써 장마가 여기까지 왔군요. 오늘도 비가 온다. 11일에 회식이 있는데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2292 회색 4142 2018-05-07
일기 예보대로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긴 휴가가 끝나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기나 있는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신기하다) 회사에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비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밖에 비 소리가 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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