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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났다!
  • 閲覧数: 5766, 2012-11-24 19:01:09(2012-11-24)
  • 오늘은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내릴까요?

    이번주는 아들이 숙박 학습이 있어 조금 여유가 있을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3회째의 숙박 학습이에요.

    그때그때 내 마음도 변화했어요.

    어릴 때는 저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星:]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설면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는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다너를 노트에 적어 보세요.
    ...
    여러분 제가 ??설명한 단어 외우기 ??고 믿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우보시다.

    [:はうー:]아~~조금 더...[:汗:]

    [:星:](다음)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은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까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으므로 잇달 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태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고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까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낫다래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때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때의...면서였어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까지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을 때 맺다네요.

    자,그러면 읽고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 ㄹ 왔어요.그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죠.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낫다네죠.

    자,읽고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둘까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보시다.

    자,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자,무슨 둘시예요...둘까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둘까지 사실이죠.

    함께 있으므로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멎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으 를 넣어서 되에는 그때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자,그러면.)

    함께 읽고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고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때 맺다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찍으죠.요봄으로 할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식 아니라 ㄹ로 바꿔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되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일고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둘까지에 사실 함께 하고 있을 맺다를 때 우리가 표현이네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꾸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어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은 꼭 만들어 보세요.

    [:ぎょ:]휴~~아직 아직 몰라요...ㅎ.ㅎ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 정말 잘했습니다!

    훌륭해요!!앗싸!지화자! *^^*


    ■ 수정 ■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가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음을 나타낼>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뒤>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어>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가>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나타내는>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뒤에>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뒤에>...면서<를 써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가>지 사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나타내죠>.

    자,그러면 읽<어>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에> ㄹ<이> 왔어요.<그렇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를> 붙여<줘요>.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 <두 가지> 사실이 함께 있<음>을 <나타내죠>.

    자,읽<어>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두 가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봅>시다.

    자,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자,무슨 <뜻이에요?> <두 가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 <두 가지> 사실이죠.

    함께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붙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그래서>으 를 넣어서 <뒤>에는 그<대>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가 되죠?>자,그러면.)

    함께 읽<어>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어>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두 가지> 사실이 함께 있<음을 나타내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불규칙이죠>.요<를 붙일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이> 아니라 ㄹ로 바<뀌어>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뒤>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읽어>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두 가지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음을 나타낼 때> 우리가 표현<해>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뀌>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을>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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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71 회색 8315 2017-04-09
어제의 비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웠어요. 반팔 티셔츠로 괜찮았어요. 오늘 아침도 이제 좀 더워요. 아이고~, 이렇게 봄은 지나갔으나~. 빨리 벚꽃구경을 가야 되겠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370 회색 10930 2017-04-10
장마처럼 더운 비. 어제 낮엔 선풍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근제의 유치원에 만개 벚꽃을 보러 갔다. 10미터정도 걸어 갔는데 비탈길이라서 힘들어하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게다가 벚꽃이 만개를 보고 기뻐하시겠다. 더 푸른 하늘이었으면 좋겠는데. 월요일은 또 비 오는 시작이다. 이대로 장마가 되는지 아니겠죠?!
369 회색 10405 2017-04-11
바쁜 때가 꼭 충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참 알찬 바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을 잊고 해야 하는 일을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하여 일하고 있어요. 그 곳이 잘 되고 일은 많아도 잔업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일찍 자요. 어젯밤은 태풍 처럼 심한 바람 때문에 벚꽃이 져요.
368 회색 7600 2017-04-12
벚꽃이 피어나서 날씨가 흐린 후 엄청난 바람이 불고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오늘은 겨우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된다.^^ 지금 쯤은 뉴스에서 좀 무서움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기분 좋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자! 그러면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거야!!
367 회색 9642 2017-04-13
날씨 참 좋다. 그리고 벚꽃이 아주 예쁘다. 기분도 참 좋아. 퇴근 시간도 이제 어둡지 않기 때문에 여기 저기 벚꽃을 보고 피로가 풀래요.^^ 짧은 봄을 마음껏 즐겨야 해요!!
366 회색 10139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365 회색 16331 2017-04-16
어제는 너~무 좋은 날씨도 사람들이 벚꽃구경을 했었어요. 저도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자거나 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큰 빗소리로 깨어났어요. 어젯밤에 회오리바람 주의법이 있고 날씨예보에서도 폭풍에 주의하려고 했었던데, 밤도 날씨가 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폭풍같은 아침이에요. 하지만 어제 좀 더워진 공기를 시원하게 했어요.^^ 지금 장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있어요~!(참 좋다~.)
364 회색 12218 2017-04-17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363 회색 8769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362 회색 10787 2017-04-19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361 회색 14928 2017-04-20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360 회색 16136 2017-04-21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359 회색 14135 2017-04-22
저는 요새 그렇게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안 했어요. 그래도 자주 내 머릿속엔 한국어로 말했어요. 일부러 한국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여러 가지를 한국어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내 생활에 한국어가 더 익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다 재미있어요.(六龍が飛ぶ)^^
358 회색 17489 2017-04-24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빨래를 많이 빨았다. 우리 좁은 마당도 여러 꽃이 피어서 아름다워요. 그래서 산책을 가고 주위를 둘러보면 화려한 꽃이 예쁘고 빨래도 많이 있어 시원한 기분이 됐어요.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말부터 큰 연휴가 오네요.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다!!
357 회색 13530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356 회색 9465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355 회색 11881 2017-04-27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
354 회색 8457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353
분화 +2
회색 8769 2017-04-29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352 회색 11966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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