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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찾아!
  • 閲覧数: 4561, 2012-11-24 19:01:10(2012-11-24)
  • 커피프린스 네 번째...

    최한결 씨가 말하는 "할머니 언제나 내 편짝 뭐."는 중급 2과에서 배운 "편이에요"에서 찾았어요.^^

    편짝(どちらか一方)→僕の方→僕の味方

    이렇게 해석해서 좋지?

    최한성 씨가 말하는 "가시 있다고 말해."는 곰돌이 푸우에 가시(トゲ)란 말이 있었던 것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어...어...푸우 얘기를 한국어로 바꾸는 거,하고 없구나~.

    회화라면 문장으로 쓰는 때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은 관형사 14,감탄사 12 를 공부해요.

    이런 단어는 공부가 재미있어요.[:にぱっ:]

    요새 아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영어...외우는 방법에 대해서...[:しくしく:]

    수업이 어떤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모른데...

    철자를 하나 하나 기억하지 못하고 말해요.

    "그러니까 난 단어나 문장을 온통 암기가 좋겠어."라고 말해요.

    응,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공부법을 해 봐!ㅎ.ㅎ/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맞아요!^^

    최한결: 할머니는 언제든 내 편이지 뭐.
    내 편: 僕の味方

    회색 씨가 생각하는 공부법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앗싸! 지화자! *^^*


    ■ 바른 표현 ■

    >회화<라면> 문장으로 쓰는 때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 회화와 문장으로 쓰는 때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推薦:11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56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52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54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18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304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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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9163 2012-11-24
5 회색 12873 2012-11-24
4 회색 5796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73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301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815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