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892
昨日:
11,200
すべて:
5,287,437
  • 어떡해~!
  • 閲覧数: 11241, 2012-11-24 19:01:12(2012-11-24)
  •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공부는 스스로 의지를 내지 않으면 습득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참고 있지만 이제 참지 못해요!![:怒:]

    하지만 아들 마음이 중요니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요...[:しくしく:]

    아직 초등 학생 기분인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친구가 너무 말하면 악 영향이라고 말하니까 마음이 흔들리는데...하지만 열받아!![:ぷん:]

    어째서 그렇게 의지가 없는 것인가???아,,,아,,,몰라요.[:汗:]

    [:!:]인터넷을 보면 중학 1학년은 아직 어린이니까 공부하는 방법이 모르거나 공부하는 의미가 모르지도 모르라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른이 도와주겠더니...

    너무 마음에 맞던 사이트가 있어서 아주 감사하고 반성했어요.

    내일까지 시험이지만 오늘밤 앞으로에 대해서 얘기할 거예요.

    [:むむっ:]아 참,오늘은 동사 "가다"의 잘 못한 사용법을((時が)過ぎる) 배웠어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時がたつのも忘れて本を読んだ。)

    오늘의 글.
    [:ハート:]서로 빼앗으면 부족한다,서로 나누면 남는다.

    마음에 새깁시다~.ㅎ.ㅎ[:パー:]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공부는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아드님에게 목표나 꿈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뭐가 필요한지 알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동기를 만들어 주는 일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일은 참 어려운 문제예요.

    회색 씨 힘내세요! 잘 될 거예요! *^^*


    ■ 자연스러운 표현 ■

    >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 시험기간인데 공부하지 않는 아들 때문에 초조해요!


    推薦:55/0
  • 회색

    2012.11.24 19:01

    얘기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아마 더이상 얘기해도 안돼네요.
    자각할 수 있는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아들 마음이 문제니까 나에는 어떻게 할 것도 못해요.
    그냥 보고 있을만...?
    クニツ 씨,좋은 생각이 없을까?
    推薦:34/0
  • 회색

    2012.11.24 19:01

    네,맞아요.
    우리 아들은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이 명확히라면 응원하는데..

    그래서 나중에 이것을 하고 싶은데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까 포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해요.

    정말 머리가 아픈 일이에요.

    더 상냥하게 얘기해 보겠어요.

    감사합니다!
    推薦:37/0
  • クニツ

    2012.11.24 19:01

    그래서 그런지 자습이란 것이, 제일 효과가 좋은 걸 지도 몰라요~ 회색님도 아드님께 실천해보시는 것이 !
    推薦:12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9 가주나리 10836 2014-10-30
시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기온이 2도, 어제와 같았어요. 앞으로 일일 추워질 구나...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심히 하자.
7968 いちご3 10819 2012-11-24
自力でがんばって勉強してきましたが、反切表を暗記するところで足踏みしていて、単語もなかなか覚えられず・・・悪戦苦闘!! Han Gukに出会い参加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7967 가주나리 10814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7966 회색 10813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7965 가주나리 10810 2019-11-25
어젯밤 매우 오랜만에 조깅을 했어요. 35분 천천히 달렸는데, 다리가 아팠어요. 지금도 아파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틀림없이 건강에 좋은 일이니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 가끔...
7964 가주나리 10807 2013-04-26
저는 오늘 저녁식사를 만듭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은 제가 담당합니다. 무엇을 만들까... 매주 금요일은 고민합니다.
7963 가주나리 10806 2019-11-15
어제도 일과 수업으로 바빴어요. 행복한 것이에요. 오늘은 나가노의 출입국 관리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할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7962 케이코 10803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7961 회색 10802 2014-08-03
오늘도 아직 날씨가 안좋아요. 어제 우체국에 가고 서점에 갔어요. 갖고 싶은 책을 샀다왔어요. 전에 "論語"를 관심이 있었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禅". 왜 그게 관심이 있는 것인지 말하면 요즘 마음이 피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래요. 생활할때 의식할 일은"표정,호흡,자세"이고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환경,타인,일어난 일"이라고. 주위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결정하라고. 웃으면서 심호흡해서 자세를 바로잡고 살자!
7960 고미마요 10801 2012-11-24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7959 가주나리 10791 2014-07-31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 제 사무실에 손님이 왔어요. 그분의 가족이 외국인이고 그분은 가족을 일본에 불러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운 절차가 필요해요. 저는 그에게 조언을 드렸어요.
7958 김 민종 10789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7957 가주나리 10788 2016-12-14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956 가주나리 10787 2015-09-10
어제 까지 내리고 있었던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신오구보"에 숙박할 거예요. 거기에는 한국요리의 가게가 많이 있으니까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아직 오늘 밤의 예정이 어떻게 될까 몰라요.
7955 회색 10766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7954 회색 10764 2017-01-08
I had a cleaning in a bathroom. Bathroom was very clean. I get tired. 어제는 욕실을 청소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허려고 2시간..... 기분 좋게 목욕했는데 오늘은 온 몸이 아프다....(ㅠ.ㅠ) 오늘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밖에 비가 오고 있어 집에서 지내자~.
7953 회색 10762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7952 가주나리 10760 2014-07-13
칠월 십삼일 일요일. 흐려요. 어제 연수회에서 우리는 본인 확인 및 세금 문제에 대해 배웠어요. 어느 쪽도 중요한 테마예요. 피곤했지만 아주 공부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거예요.
7951 회색 10760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7950 회색 10757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