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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 閲覧数: 8797, 2012-11-24 19:01:13(2012-11-24)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정말 그래요.

    내 몸이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네요.*^^*


    ■ 바른 표현 ■

    >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

    -> 단어만이라도 뭐든지 말해야지.
    推薦:131/0
  • 회색

    2012.11.24 19:01

    クニツ 씨,안연하세요~!

    항상 자연스러운 표현에 정정을 고마워요!

    한국에는 "つ"의 발음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정말이요?
    推薦:70/0
  • クニツ

    2012.11.24 19:01

    雨の中で叫んだら、声がもっと大きくなると思いますね。ははー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한국인이 된 것처럼

    움직이지 않겠지?->움직이지 않지?
    推薦:65/0
  • クニツ

    2012.11.24 19:01

    はい、 'つ'って文字と発音がありません。

    だから、とーっても難しいですよ、韓国人にその文字を発音することは・・・
    推薦:12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36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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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회색 7501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36 2012-11-24
6
회색 9141 2012-11-24
5 회색 12826 2012-11-24
4 회색 5752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33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60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77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