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181
昨日:
11,047
すべて:
5,253,580
  • 걱정해 죽겠다~!
  • 閲覧数: 6522, 2012-11-24 19:01:14(2012-11-24)
  • 퇴근 5분전에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ぎょ:]우리 강아지가 집을 뛰쳐나가서 행방 불명이 됐다고...[:ぎょーん:]

    [:バイク:]집에 가는 길,걱정해서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허나 운전중 전화가 와서 강아지가 스스로 집에 왔다고 했어요...

    그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집에 도착하고 강아지 모습을 볼 때까지 안심할 수 없었어요.

    강아지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꼬리를 치고 있었다...

    30 분정도 한마리로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어요.

    모험했군요![:てへっ:]

    [:にこっ:]어쨌든 돌아와 좋았다...[:音符:]

    지금은 내 옆에서 자고 있어요.[:いぬ:][:Zzz:]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아무 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 자연스러운 표현 ■

    >강아지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꼬리를 치고 있었다...

    ー>강아지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꼬리를 치고 있었다.
    推薦:144/0
  • 토끼양

    2012.11.24 19:01

    강아지가 돌아와 좋았어요. 많이 걱정되었어요.

    옛날 아들이 없어졌어. 놀라고 여기저기 찾았어요. 그것을 생각해 냈어요.

    정말로 좋았다.
    推薦:185/0
  • 회색

    2012.11.24 19:01

    토끼양 씨,많이 걱정해져서 감사합니다~!

    네, 정말 그러세요...

    어머...아드님은 미아가 되었던 것이 있군요!

    와~힘들었구나~.

    정말로 이런 마음은 이제 됐거든요!
    推薦:15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5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51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18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70 2012-11-24
6
회색 9159 2012-11-24
5 회색 12860 2012-11-24
4 회색 5783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59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301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801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