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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기 마지막인 날...
  • 閲覧数: 16655, 2012-11-24 19:01:14(2012-11-24)
  • 온 일중 자주 날씨가 바꿔져서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점심시간 편의점에 가서 밖에 나가면 비가 많이 왔어요.[:雨:]

    잠시만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어요.

    "아~비가 오거나 없거나 불안 때,우산을 가져오면 좋겠는데..."[:はうー:]

    참,성적표를 받졌다...[:むむっ:]자~여름방학은 힘냅시다~~!!!

    [:しくしく:]조금...이런 것을 생각하는 때도 있거든요.

    어떤 곳에 한국어는 아주 간단하네...라는 기입이 있어서 기분이 우울했다...

    정말이요?정말 그렇게 생각해요?...아~난 바보냐??!

    어떤 공부법이 하면 그렇게 생각해?...음,그냥 내가 바보니까...?!

    그래!!바보라면 바보답게 너무 너무 많이 노력할 밖에 없어요!![:グー:]

    서서히 이런 문장도 생각하면서 쓰도록 되었잖아!

    괜찮아!괜찮다!!나에게는 내 페이스로 할 밖에 없잖아!!힘내자![:パンチ:]

    부럽지만 각자 능력도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뭐.

    이런 나도 언젠가 이해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도록 될거야!![:にかっ:][:にかっ:]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1

    저도 가끔 수업할 때 '한국어는 쉬어요', '간단해요'라고 할 때가 있어요.^^;

    사실 공부하는 학생들은 힘들죠.

    알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말해요.

    높은 산을 오를 때 정상이 너무 멀어 보이지만 오르는 동안 함께 하는 사람이 '다 왔어' 하면 힘내서 갈 수 있는 것과 같은 거라고 얘기하면 맞을까요.^^

    회색 씨 힘내세요!

    저도 요새 많이 힘들어요. 다음 강좌는 늦어지고 일은 많고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은데...^^;

    저도 힘내야겠어요!

    우리 힘내요! 앗싸! 지화자! *^^*
    推薦:85/0
  • 회색

    2012.11.24 19:01

    네,우리 힘내자!

    맞아요,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중요네요!!

    선생님도 너무 힘들군요!

    네,다음 강좌는 모두 기대하고 기다리지만 복습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推薦:47/0
  • 회색

    2012.11.24 19:01

    IT1위 T씨,안녕하세요?
    일본어로...
    名探偵コナン劇場版 第13弾 漆黒の追跡者(チェイサー)
    연속 살인 사건에 말려 들어간 주인공 에도가와 코난과 숙명의 적「흑의 조직」이라는 대결이라고 하는 내용으로 시리즈 최고의 인기예요!
    즐겁게 봐 주세요!!
    推薦:42/0
  • 회색

    2012.11.24 19:01

    IT1위 씨,
    여기서 다른 방도 봤어요?
    일본어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가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는 모두와 프리 토크

    여기는 여러가지 얘기해요.많은 사람들이 대답을 줄거야.

    みんなの韓国語 知恵袋 는 모두의 한국어 지혜봉투

    여기는 질문방이에요.어떤 질문이라도 누군가 대답을 줄거야.

    나보다 자세한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관심이 있으면 가봐 주세요~!
    推薦:100/0
  • IT1위

    2012.11.24 19:01

    회색님 안녕하세요? 명탐정 코난 동영상 칠흑의 추적자 물어보는 것인데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기 칠흑의 추적자 물어보는 건데요, 일본어로 알려주세요. 명탐정 코난 13기 칠흑의 추적자 그럼 가겠습니다.^
    推薦:16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1 회색 6499 2012-11-24
기침하는 탓으로 배가 근육통이다! 어제 아들이 말했던 말이에요. 오늘은 나도 아침부터 기침이 나요. 아들의 감기가 나으면 다음은 나?.....아이고...[:汗:] 목이 마르니까 음료를 많이 마셔요.[:お茶:] 내가 감기 걸리면 항상 목이 먼저 아파서 그래요. 요새 몸 상태가 나쁜 때가 많아요. 어째서 그런가? 밥도 먹고 잘 자서 건강하게 사는데... 캬...혹시 나이 탓...?! [:にかっ:]괜찮아요. 이런 일을 쓸 수 있는다니 아직 힘이 있어요![:オッケー:] 오늘 공부한 예문으로 "이해가다"가 있어요. ①당신이 하는 말로 이해가는데 그건 너무 평범하지 않니? あなたの言うことはわかるけど、それって平凡じゃない? ②그건 충분히 이해가요. それは十分、わかりますよ。 전에 "이해하다"와 "이해가 되다"를 배웠어요. "이해가 되다"="이해가다"라고 해도 좋아요?
430 회색 11515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429 회색 10756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428 회색 5471 2012-11-24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427 회색 7873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426 회색 7393 2012-11-24
회사의 PC에 회화CD와 억양CD를 저장시켜요.[:てへっ:] 혼자 있을 때 몰래 듣고 연습하도록...[:にひひ:] 빈 시간을 어떻게 유효하게 쓰는지 생각하고 해 보겠어요. 어차피 공부하려고 해도 15분 정도밖에 집중하지 못하니까 이런 시간을 이용할 것도 좋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시간을 만들어요? 저는 집이나 회사나 혼자 있을 때는 항상 한국어를 생각해요. 아직 잘 얘기할 수 없는데 맨날 즐거워요. 생각한 걸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되는 게 꿈이잖아요! 같은 꿈의 여러분과 여기서 공부해서 꿈을 이룹시다!![:にこっ:][:グー:] 오늘 공부한 예문. "길눈이 어두워서 자주 길을 잃어요." 方向音痴라는 단어는 없어요? 추신:[:ぎょ:]우리 아들 학교는 신종 인플루엔자 탓으로 일주간 자택 학습요. [:しょぼん:]아이고...스스로 공부하는지 걱정해요.[:汗:]
425 회색 6829 2012-11-24
일요일은 공부하건만 별로 외지 못해요. 보통은 외려고 공부해요.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해도 책이나 노트나 펼치고 배우니까 한 말부터 잇달아서 찾아 재미있는데 외는 것은 못해요. 그래도 괜찮아,그런 시간도 좋아하니까. 낮에 내 옆에서 강아지는 자고 아들은 책을 읽고 따뜻하게 조용한 날이었어요.
424 회색 11039 2012-11-24
발음을 연습하면 목이 말라요.[:コーヒー:] 받침이나 연음의 발음도 전보다 제법 알고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연음하는 곳이 마음에 걸려요. 지금까지는 회화CD를 듣면서 흉내내기도 하고 머릿 속에서 글자를 떠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문장을 보고 읽으면서 어디가 연음하는지 마음에 걸려요. 흉내낼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읽는 때는 억양이 이상해요.[:てへっ:][:汗:] 연습 할 수 밖에 없네요! [:にかっ:]파이팅!!
423 회색 5523 2012-11-24
외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친 사람이 인사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こんにちは、お元気ですか?"라고 물으면 "おかげさまで。"가 자연스럽다고 해요. 일본어의 "おかげさま"는 아주 좋은 말인데 외국어로 바꾸는 것이 어려워요. 외국어를 배우는 때 일본어를 재발견할 느낌이었어요. ....어? 피부가 건조하기 시작했어요. 이 겨울야말로 가습기가 갖고 싶어!!
422 회색 7899 2012-11-24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421 회색 7813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420 회색 5035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419 회색 8940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418 회색 8759 2012-11-24
홋카이도에서는 벌써 눈이 온대요.[:雪:] 역시 우리나라는 남북에 기네요. 저는 아직 단풍도 못봤는데...[:しくしく:] 예술의 가을...뭔가 시작하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레이스뜨기를 다시 해볼까? 손가락이나 어깨가 아프게 되는지 걱정인데요.[:あうっ:] 아~~~시간이 많이 탐이 나다!! 아니,아니,,,시간이 많이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예요.[:むむっ:] 이건 내 문제예요.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이라면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은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거든요![:にひひ:] 그래,시간은 모두 평등하게 24시간밖에 없잖아요.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보다 할 것이 좋잖아!![:love:]
417 회색 6589 2012-11-24
아직 도중인데 올해 노력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화 책의 내용이 자주 사용하는 글이라고 알겠어요. 항상 한국어로 생각할 때 그 책으로 배운 프레이즈를 생각나요. 전부로 54과 있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지만 꼭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올해 다 기억하는 게 목표였지만....[:てへっ:] 어쨌던 몇 번이나 반복하야 되지 않으면 괜찮죠!! 아자!아자!파이팅!![:にぱっ:][:グー:]
416
낮잠. +2
회색 6460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415 회색 6501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414 회색 6157 2012-11-24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413 회색 9853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412 회색 5432 2012-11-24
어제부터 아픈 목...두통도 했어.[:あうっ:] 그러니까 엄마한테 의논했어요. 그렇다면 머리가 아파서 어깨가 뻐근하면 혹시 혈압이 높은 게 아닌가?라고 말해졌어요.[:ぎょ:][:!:] 음,,,오늘은 집에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웃고 즐겁게 지냈어요. 아까 혈압을 재면 안정하고 있었어요. 두통도 없어져서 어깨도 가볍게 되었어요. 역시 살을 빼지 않으면 안된다![:ぽっ:]....[:しく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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