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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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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226, 2012-11-24 19:01:1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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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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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가주나리 | 9217 | 2018-11-06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 |||||
1645 |
안약...
+1
| 회색 | 9218 | 2012-11-24 | |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 |||||
1644 | 가주나리 | 9219 | 2013-08-08 | ||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너무 더 웠습니다. 오늘도 더워질 것입니다. 저는 다시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약을 복용했지만 아직도 아픕니다. 빨리 나아서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중 고객과 만나고 오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갑니다. | |||||
1643 |
봄의 조짐
+2
| 가주나리 | 9220 | 2017-01-29 |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눈이 아니고 비입니다. 기온도 너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봄으로 향하면 좋겠습니다. | |||||
1642 |
요새 다들 바쁜가봐.
+2
| 회색 | 9221 | 2012-11-24 | |
[:しくしく:]일기를 쓰는 친구들이 안 온 것 같네요. 출석부를 보면 자주 오시는 사람의 이름도 잘 보는데. 조금이라도 일기를 쓰면 얘기할 수 있을텐데, 뭐. 근데 저는 안경을 쓴 적이 없는데 이제 필요하게 되겠어요. [:むむっ:]안과에 가는 게 좋아? 안경 집에 가는 게 좋아? 그러다 보면 안과에도 간 적이 없네요. 건강하게 이 나이까지 왔으니까 모르는 일이 많네요. 건강 진단도 회사 행사로 받고 왔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만들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으면 이런 것도 생각해요.(^ㅂ^;) | |||||
1641 | 가주나리 | 9221 | 2021-04-17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예전에 상속등기의 의뢰를 받은 어머님의 아드님이었어요. 올해 그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이 또 상속등기를 저에게 의뢰해 주셨거든요. 그 아드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오구치 씨의 팬이었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들어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법무사 일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1640 |
추운~~~
+1
| plus | 9223 | 2012-11-24 | |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 | |||||
1639 |
제목 없는
+1
| 김 민종 | 9225 | 2012-11-24 | |
좀 전에부터 비가 오고 있어서,너무 조용한 날이다. 가끔 먼 곳에서 구급차 사이렌이 피퍼,피퍼. 들려서, 그 소리 들릴 때마다 건강이 제일이다 라고...... 오늘도 무사히 재닐 수 있으면 평범이라도, 매일 변화가 없어도 , 건강이라면, 좋겠다,라고 자주 생각해요. 하자만 안간은 너무나도 へくしょん!!!!!5 어머 재채기가 나왔다. 추워! 감기 들었나 보다. 머리도 아파. 옷을 더 입어, 따뜻한 생강차나 마셔야지. 재채기--기상--상태--태양--양달--달갑다-- 다행--행복--복성스럽다--다랑어--어지럽다. 좀 어지러워서. 끝 | |||||
1638 | 회색 | 9226 | 2012-11-24 | ||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 |||||
1637 | 회색 | 9226 | 2012-11-24 | ||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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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주
+2
| 가주나리 | 9226 | 2017-03-27 | |
큰 행사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기분을 바꿔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삼월 마지막 주입니다.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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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인데...
+3
| 회색 | 9226 | 2012-11-24 | |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 |||||
1634 |
한국어 공부는 어렵다.
+3
| カムサ | 9227 | 2012-11-24 | |
한국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게 됐어요.[:しょぼん:] 더 빨리부터 확실히 공부하면 좋았겠는데.[:汗:]. 뭐 지금부터라도 느리지 않으니까 천천히 확실하게 공부하자![:女性:] | |||||
1633 |
더위에 지지 말고
+4
| 가주나리 | 9229 | 2016-08-26 |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632 | 가주나리 | 9229 | 2019-11-21 | ||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겨울 강좌의 제 6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자유 회화를 많이 넣어 있어요. 다양한 수준의 학생분이 있으니까 가능한 한 수준이 가까운 사람끼리 회화할 수 있게 구릅을 나눠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마지막 회예요. 끝까지 힘내려고 해요. | |||||
1631 | 가주나리 | 9229 | 2020-03-14 | ||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 |||||
1630 |
쓰는 것
+2
| 가주나리 | 9230 | 2015-05-29 | |
어제는 한 법률 서류를 만들었어요. 많은 문장을 쓰고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일반적으로는 법률 서류에서는 문장은 짧은 것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길게 써야 하는 때도 있어요. 물론 문장은 쓰는 것이 제 일이지만, 그것은 최고의 훈련이기도해요. | |||||
1629 | 가주나리 | 9230 | 2021-04-13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 |||||
1628 | 가주나리 | 9233 | 2020-07-16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정오 좀 뒤에 어머니에게 전화하니까 이제 점심을 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커피라도 마실래요 라고 제안해서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어머니는 말차파르페, 저는 그날의 런치(정식)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어요. | |||||
1627 |
컴
+2
| 고미마요 | 9235 | 2012-11-24 | |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
입력을 잘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알아주어서 좋았어요.
"박물관이 움직인다"
어!?그렇게 말해요?...
이 영화는 일본어 제는 없어요.
전작이 재미있었으니까 이번도 기대하고 있어요.
クニツ 씨는 어떤 영화가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