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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소는 천국,바깥은 작열 지옥.
  • 閲覧数: 8041, 2012-11-24 19:01:16(2012-11-24)
  •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コメント 3

  • 준준키치

    2012.11.24 19:01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준준키치입니다.
    수박의 코멘트 고마웠습니다.
    저는 번역기를 사용해서 읽거나 쓰거나 하고 있습니다.
    회색씨와 같이 많이 쓰고 싶습니다.
    조금씩 열심히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108/0 修正 削除
  • 회색

    2012.11.24 19:01

    준준키치 님,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이야기합시다.♪


    クニツ 씨,그러세요? 한국도요?

    일본도 아침만은 쌀쌀해졌어요.
    推薦:60/0
  • クニツ

    2012.11.24 19:01

    가을은 멀지 않았어요...

    한국은 아침만 되면 서서히 쌀쌀해지기 시작해졌답니다..

    (물론 낮은 무덥지만요~)
    推薦:11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06
공부 +2
가주나리 8035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2505 angyon 8037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2504 김 민종 8038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2503 회색 8038 2012-11-24
"더워,더워,땀,땀..."부터 시작했던 일기. 벌써 시원한 가을. 매일 일기를 쓰고 되풀이해서 쓴 단어는 안 의식해서 기억했었어요.[:チョキ:] 다음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기억할거에요. 항상 같은 내용도 쓴 것이 중요해요.....그래지요?! 천천히지만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2502 회색 8039 2012-11-24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2501 가주나리 8041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회색 8041 2012-11-24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2499 가주나리 8043 2013-02-19
어제 일로 오카야시에 갈 예정 이었지만, 오카야시는 폭설 이었기 때문에 가는 중지했어요. 덧붙여서 마츠모토는 어제는 비였어요. 같은 나가노현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기후가 달라요.
2498
+1
서락산 8044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497 케이코 8045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496 회색 8045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2495 カトキチ 8045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494 さくら子 8045 2015-01-08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493 아이코 8047 2012-11-24
어제 정말 있었던 말인데요...[:チューリップ:] 남편이랑 싸움 하고 혼자서 술 마시러 갔어요..[:ビール:] 하지만 혼자서 술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전화 해버렸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에 와라!"라고 했어요....[:汗:] 15분 후에 남편이 왔으므로 같이 술 마시고...밥 먹고... 많이 이야기 하고나서 사이 좋게 집에 돌아갔어요...[:音符:][:音符:] 싸움 했지만...앞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요...[:love:] 왜..이렇게 사랑 하고 있는데.... 언제나 싸움 해버릴까요? [:ハート:]
2492 가주나리 8048 2015-05-01
새로운 달, 오월이 시작했어요. 날씨도 좋아요. 오늘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491 토끼양 805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490 まちーん 805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2489 가주나리 8052 2016-06-10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2488 회색 8052 2017-07-03
너무 더워서 머리를 단발에 잘라서 산뜻하게 될가봐 했는데 아직도 더워요. 집도 회사도 사업 능률이 떨어진가봐 냉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랬는지 밖에 나가면 한 순간에 땀이 나와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리고 태풍 3호!! 어디로 갈까요? 휴~, 땀이 나오면서 단발이 잘 못해요.(ㅠ.ㅠ)
2487 가주나리 8053 2018-10-23
어제는 빨래를 하고 그것을 말린 후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의 수업을 할 겁니다.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