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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에 잘 사용하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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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785, 2012-11-24 19:01:1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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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 | 회색 | 9785 | 2012-11-24 | ||
|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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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まして☆
+2
| 촣다 | 9101 | 2012-11-24 | |
|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 |||||
| 1483 | tvxqsora | 6691 | 2012-11-24 | ||
| 저는 | |||||
| 1482 |
결단의 시간!!
+3
| angyon | 5305 | 2012-11-24 | |
|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
| 1481 |
頑張る！
+3
| happyspike | 10430 | 2012-11-24 | |
|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 |||||
| 1480 |
안녕하세요.
+1
| 지 카 | 6802 | 2012-11-24 | |
|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 |||||
| 1479 | 지 카 | 4874 | 2012-11-24 | ||
| 1478 |
안녕하세요!
+1
| ておん | 5577 | 2012-11-24 | |
|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 |||||
| 1477 |
고추잠자리.
+1
| 회색 | 6247 | 2012-11-24 | |
|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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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から！
+1
| uki | 5087 | 2012-11-24 | |
| 今日から勉強を始めます! 本当の[:初心者:]なので、コツコツ頑張って とりあえず、他の方の日記を読めるぐらいになりたいです＾＾★ | |||||
젊은 세대부터, 늙으신 분들도 남녀노소.
잘 쓰이는 예문 몇 개를 끄적여보자면(써보자면),
"그것 좀 하지마(세요)."
"이것 좀 먹어" 등등..
젊은 세대에서는 약간 은어(隱語)로,
"좀" 뒤에 "만"을 붙여서 "좀만"이란 단어를 쓰지요.
이건 "조금만"의 준말이에요.
예문) "좀만 해라" 등등...
다만, 좀만은 좀이랑 다른게, 좀은 회화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쓰이지만
좀만은 실제 의미로 조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서요.
구분해서 쓰셔야 할거에요 ^^
(근데 좀만은... 표준어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