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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기는 느낌.
  • 閲覧数: 12300, 2012-11-24 19:01:20(2012-11-24)
  •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1

    제가 바빠서 한글날을 공지도 못했네요.(ㅠ.ㅠ)

    서울 씨 고맙습니다!^^

    그렇네요.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推薦:90/0
  • 회색

    2012.11.24 19:01

    해창 님,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즐겁게 배구를 하고 있어 시합도 즐거운 것 같군요.

    친구랑 같은 목적이 있어 부러워요.

    앞으로도 배구도 공부도 열심히 해 주세요.

    맞아요!...태풍이 지나면 갑자기 추워졌어요.

    저도 바꿔야지!
    推薦:187/0
  • 회색

    2012.11.24 19:01

    서울 씨,안녕하세요?

    어?한글날이였어요?

    기억이 확실이라면 작년 이 사이트로 한글날이 있는 게 알았어요.

    아마,외국사람으로 작문 컨테스트가 있는 게 아닌가요?

    지금은 일본에서도 한국드라마 DVD가 많이 있어요.

    시대드라마도 있어 언젠가 세종대완의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글을 배우는 사람에게는 가장 유명한 완이니까...
    推薦:81/0
  • 해창

    2012.11.24 19:01

    안냥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해창입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제 일기에 코멘트를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뻤어요~!^^

    배구 시합은 하나만 이깄어요.
    그러나 다음시합이 졌어요.
    한상 우리는 이런 느낌이에요.

    시합에가서 도시락하고 과자를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오늘 옷을 바꿔를 했어요.
    태풍때문에 갑자기 줬어요.^^;
    推薦:167/0
  • 서울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한글은 세종대왕과 집현전학자들이 연구하면서 우리글을 만든것 입니다. 세종대왕께서 조선시대에는 한자밖에 없었어요. 양반, 조선시대 신분은 신분차별이 심했고 재일 높은신분 양반, 중인, 상민, 천민 천민쪽으로 갈수록 낮은 신분이었어요. 한자를 썼는데 양반, 중인 정도의 계급의 사람밖에 한자를 몰라서 세종대왕님이 안타까우셔서 학자들과 한글을 만든것 입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어떤 장수를 시켜(아..누구였드라?)여진족을몰아내고 4군 6진을 설치하고 그래서 지금의 함경도 지방이 조선초기에는 여진족(중국)땅이였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경남, 부산땅에 왜구(일본)의 침입이 잦아서 이종무를 시켜 대마도(쓰시마섬)을 정벌하러 200여척의 배와 일만 칠천의 군사를 이끌고 우리 군사들은 대마도(쓰시마섬)의 왜구를 공격하고 정벌했으나 대마도의 두목이 나쁜짓을 하지않겠다고하고 매년선물을 바친다고 용서를 빌어서 우리 군사들은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인재를 등용해 과학기구, 새로운 악기를 만들었 습니다. 세종대왕은 이 업적을 남기고 1450년 2월 눈을 감으셨습니다. 우리가 한글이 없었다면 이 사이트도 없었고, 우리나라도 한자를 쓰고있었을 것입니다. 한글에 역사는 550년 정도 됩니다. 세종대왕에대해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께요^^
    推薦:8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회색 12300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1564
숙제 +2
ルーミン 7254 2012-11-24
제 17과 숙제 무겁다 → 무거워요. 제 체중이 무거워요. [:ぶた:] 가볍다 → 가벼워요. 언젠가 선생님의 체중과 같이 가벼워지고 싶어요. [:女性:] 선생님이 수업이 아주 재미있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요. [:音符:]
1563 기도 5627 2012-11-24
처음 일기 써요.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서 60일. 어려워요.[:あうっ:] 문법에서 공부고 있어서 회화가 못 해요.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ダッシュ:]
1562 회색 5548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1561 회색 7204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1560 teramisesu 6772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695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1558 회색 5304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1557 회색 5601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
1556
+1
해창 5843 2012-11-24
[:にこっ:]안냥하세요. 수제입니다. 저는 내일 배구시함에 가야 됩니다.[:チョキ:] 도시락을 가져가야 됩니다.[:おにぎり:] 그러니까 내일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벌써 자야 한시간입니다.[:汗:] 그럼 안냥히 주무세요.[: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