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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향기가 여기 저기부터...
  • 閲覧数: 8045, 2012-11-24 19:01:31(2012-11-24)
  •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コメント 1

  • クニツ

    2012.11.24 19:01

    역시 어머니의 손맛 덕분은 아닐까요? 하하

    ------------------------------

    익~!! 담임선생님이 저라니 ;; 다소 놀랐어요!

    그리고 계속 놀았다니!! 몹쓸 학생들이군요..~

    하하하하~
    推薦:17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7 밤밤 8066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2486 가주나리 8069 2015-05-01
새로운 달, 오월이 시작했어요. 날씨도 좋아요. 오늘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485 토끼양 8071 2012-11-24
오늘은 4(사)월 28(이십팔)일이에요. 모래는 4(사)월 30(삼십)일이에요. 4월30십일에는 큰딸이 돌아와요.[:にかっ:] 5월 6일까지 휴가예요.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 청소를 시작할까! 오늘은 아들의 선생님이 오십니다.[:汗:] 가정 방문이예요.[:うさぎ:]
2484 회색 8071 2012-12-22
어젯밤은 오랜만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아마 여러분도 그러겠죠! 요새 화제의 음악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들었어요. 모두 다 멋진 가수였어요. 그 안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언제 봐도 잘생겼다! 아라시도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ㅋㅋ 여러분은 어느 가수가 좋아해요?
2483 회색 8072 2012-11-24
방 안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머릿속도 생활리즘도 그래요![:にひひ:] 마침 회사 일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그만하고나서 일주일이 지났어요.[:ダッシュ:] 겨우 일의 진척되게 됐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헛일이 알게 돼요. 헛일을 빼고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회사 일도 생활도, 그리고 몸도. 아~~!!! 몸의 헛살이 빼지면 좋겠는데요, 뭐![:ぶた:]
2482 회색 8073 2014-12-14
어제는 시간푶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이번 주말은 집 안을 정리해요. 다음 주 금요일은 회식이에요.
2481 가주나리 8073 2018-11-10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어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그후 친구와 선배와 저녁을 먹었어요. 술도 마시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서 나고야시에 버스를 타고 갈 거예요. 바쁘지만 충실한 삶이에요.
2480 영미 8075 2012-11-24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2479 가주나리 8075 2018-11-12
어젯밤 30분 걸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셨어요. 이게 바로 행복입니다.
2478 가주나리 8076 2015-06-05
어제는 일의 홈페이지를 수정했어요. 이전에 만든 것이지만, 그후 법률이 개정 되서 수정이 필요됐어요. 힘들지만 공부가 됐어요. 앞으로도 법률은 개정돼요. 그 때 그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어요.
2477 가주나리 8079 2018-07-04
今朝は風があって比較的涼しく感じます。 天気予報を見ると、これから一週間ほど、毎日雨の予報です。 明日は長野市へ、あさっては東京へ出張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少し心配です。 오늘 아침은 바람이 있어서 비교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보면 앞으로 일주일정도는 매일 비가 올 것 같아요. 내일은 나가노시에, 모레는 도쿄에 출장해야 하니까 조금 걱정해요.
2476 노모카 8080 2012-11-24
2475 가주나리 8080 2020-03-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공부를 한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을 먹은 후 산책을 갔는데, 눈이 내리고 있어서 추웠습니다. 그래도 몸을 움직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2474 가주나리 8081 2019-10-17
어제는 "쉬운 한국어회화" 가을 강좌 제 일 회였어요. 봄과 여름의 강좌는 "입문편"이었지만 이번은 "실천편"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이야기하는 뿐만아니라 참가자끼리 회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 방법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 안에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다음회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려고 해요.
2473 나루토 8084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2472 회색 8085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
2471 가주나리 8085 2017-04-12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2470 회색 8087 2012-11-24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2469 にゆっちん 8087 2012-11-24
그 친구는 작년에 일본에 유학을 가고 체재있었을 때 나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그 친구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 친구가 없으면 이렇게 한국을 좋아지고 공부도 계속할 수가 없나봐요. 올해 이월에 모국에 돌어가버렸는데 혜어졌을 때 너무 아쉬워요. 이후로도 그 친구하고 이메일로 자주 연락하고 있어요. 이야기도 많이 즐거워서 늘 메일을 기다릴게요. 지금 한국에서 대학교에 일본에 관한 수업을 받다더군요. 꿈이 일본어 선생님다고 했는데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2468
긴장 +1
회색 8087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