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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정말 문법은...
  • 閲覧数: 7393, 2012-11-24 19:01:31(2012-11-24)
  • 오해나 착각이...?아니 무지해요.[:しくしく:]

    항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생각해요![:ぽっ:]

    [:がーん:]난 일본어도 문법의 설명이 잘 못하니까요.

    잘 못하는 마다 배울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은 천천히 배울거예요.

    낙천적인가?

    하지만 어려운 일도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을 것이에요~.

コメント 9

  • 떡볶이

    2012.11.24 19:01

    예전에 제가 질문을 했을 때도 회색님이 좋은 답을 주셨을 때가 많아서 이번에도 제가 답을 써도 될지 어떨지 너무 고민했는데 역시 공부라고 생각해서 썼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회화를 잘 못하는 이유는 '왜 이렇게 될까?'라고 너무 생각하는 것이예요.
    모국어화자들은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면 제일이네요.
    推薦:117/0
  • 떡볶이

    2012.11.24 19:01

    감사합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서 근처에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나 학원이 없어요.
    그리고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방법도 아직 몰라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려 주시는 친구도 없었어요.
    그래서 교과서를 공부하는 방법밖에 방법이 없었어요.
    결국 문법은 좀 아는데 회화를 잘 못하는 학습자가 됐어요.

    실은 저는 드라마나 영화를 거의 안 봐요.
    그래서 교과서에 있는 표현밖에 사용하지 못해요.
    일기를 읽을 때마다 교과서에 없어도 보통 생활에서 항상 사용하는 표현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회색님을 '대단해요~~, 부러워요~~'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推薦:109/0
  • 떡볶이

    2012.11.24 19:01

    クニツ님, 괜찮은데 어떻게 ID를 전하면 돼요?
    저는 이 일기 게시판에 개인적인 스카이프 아이디를 쓰는 게 좀 힘든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이 일기 게시판을 그런 목적으로 사용해도 될지 어떨지 잘 몰라요.
    推薦:75/0
  • 회색

    2012.11.24 19:01

    내가 잘 못한 곳은 "왜 이렇게 될까?"라고 생각하지 않은 곳이에요.

    하지만 이유가 뭔지 잘 몰라도 얘기할 수 있도록 되면 됐다...

    그런 생각이 있어 문법은 기억할 수 없는 것 같다.

    어차피 시험을 보는 게 아니니까.

    하나 물어봐도 돼요?

    아이끼리 윗사람인 것을 말하는 때도 경어?

    형!어머니가 어서 와!라고 했어요.

    형!어머님이 어서 와!라고 말씀하셨어요.
    推薦:12/0
  • 회색

    2012.11.24 19:01

    그런 거 아니예요...떡볶이 씨.

    정말 부러워서 했는데요.

    난 언제나 감사하구요.

    질문방을 보면서 떡볶이 씨의 대답을 기다릴 때도 많거든요.^^

    앞으로도 자꾸자꾸 얘기해 주세요~!
    推薦:98/0
  • クニツ

    2012.11.24 19:01

    외국인일수록 왠지 더욱 더 외국어에 대한 문법을 모국인들보다 더 잘아는 것 같아요

    안그런가요? 하하
    推薦:26/0
  • クニツ

    2012.11.24 19:01

    スカイプ!

    스카이프하고 계신가요?

    같이 공유하지 않으실래요?

    서로의 공부를 위해;;
    推薦:14/0
  • クニツ

    2012.11.24 19:01

    아이끼리 대화할 때, 손윗사람이 말한 것을 전할 때!

    "형! 어머니께서 <어서 와!>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표현이 맞아요.

    하지만, 한국어에서 경어는 매우 어려워요. 다양하고..

    심지어 저희같은 고등학생도 가끔씩 틀리는 걸요.

    잘 틀리는 유형이,

    "선생님 온다!"->"선생님 오신다!"

    "민수야 선생님이 오시라고 했어"->"민수야 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셨어"


    그리서 중학교 교과서에도 있는 걸요, 한국 경어는 하하
    推薦:10/0
  • クニツ

    2012.11.24 19:01

    흠..그럼 이메일 주소 알려드릴테니, 그 쪽으로 공유하면 될까요;;
    推薦:12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4 주리 4745 2012-11-24
어제는 능력시험을 보고왔어요. 아......[:がーん:] [쓰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オッケー:] 그러나....[듣기]가 어려웠어요[:しくしく:] 결과가 무섭다...[:ぎょーん:] 어제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にかっ:]
1953 회색 4431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1952 회색 25575 2012-11-24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1951 떡볶이 5751 2012-11-24
저는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クニツ님과 음성으로 통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기에 스카이프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를 쓰는 것이 좀 무서운 느낌이 있어요(지금도 스카이프나 이메일에 매일매일 많은 스팸이 오거든요). 만약에 クニツ님이 그런 것을 괜찮으면 스카이프 아이디나 메일 주소를 이 일기 코멘트로 써 주세요. 저는 그런 것을 궁금하는 성격이라서 아이디를 적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1950
第9課 +1
4160 2012-11-24
당신의 기분을 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ぽわわ:]
1949 lija 4855 2012-11-24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1948 회색 8565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1947 회색 7102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1946 회색 4390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회색 7393 2012-11-24
오해나 착각이...?아니 무지해요.[:しくしく:] 항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생각해요![:ぽっ:] [:がーん:]난 일본어도 문법의 설명이 잘 못하니까요. 잘 못하는 마다 배울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은 천천히 배울거예요. 낙천적인가? 하지만 어려운 일도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