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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이름은 그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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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857, 2012-11-24 19:01:32(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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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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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2.11.24 19:01
推薦:141/0 -
クニツ
2012.11.24 19:01
우리집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요,
바닥을 탁탁 치면, 알아서 거기 앉던데..;;
(예를 들어 아빠다리를 할 때, 무릎을 탁탁 쳐주면, 거기와서 올라 앉아요^^ 고로 말이 필요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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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보다가 이해안가는 부분이..
"버릇털"이 뭔가요?? (구레나룻?)
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이해가 잘 안가요..;; 뉘앙스가..)
바꿔 싶다고 -> 바꿔 보고 싶다고,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 생각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推薦:75/0 -
クニツ
2012.11.24 19:01
태어날 때부터 파마인 머리를 말하나요?
그럼 그냥 일본어와 같이 천연파마라고 하시면 되요.
하지만, 윗글에 알맞게 넣으려면, 자연스러운 파마라고 하는 것도 좋겠지요.推薦:13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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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 | 4857 | 2012-11-24 | ||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 | |||||
1954 |
능력시험!
+3
| 주리 | 4747 | 2012-11-24 | |
어제는 능력시험을 보고왔어요. 아......[:がーん:] [쓰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オッケー:] 그러나....[듣기]가 어려웠어요[:しくしく:] 결과가 무섭다...[:ぎょーん:] 어제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にかっ:] | |||||
1953 | 회색 | 4433 | 2012-11-24 | ||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 |||||
1952 |
낯가림...
+5
| 회색 | 25579 | 2012-11-24 | |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 |||||
1951 |
クニツ님
+1
| 떡볶이 | 5751 | 2012-11-24 | |
저는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クニツ님과 음성으로 통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기에 스카이프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를 쓰는 것이 좀 무서운 느낌이 있어요(지금도 스카이프나 이메일에 매일매일 많은 스팸이 오거든요). 만약에 クニツ님이 그런 것을 괜찮으면 스카이프 아이디나 메일 주소를 이 일기 코멘트로 써 주세요. 저는 그런 것을 궁금하는 성격이라서 아이디를 적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 |||||
1950 |
第9課
+1
| 쥰 | 4162 | 2012-11-24 | |
당신의 기분을 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ぽわわ:] | |||||
1949 |
처음쓰는 일기
+1
| lija | 4855 | 2012-11-24 | |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 |||||
1948 | 회색 | 8565 | 2012-11-24 | ||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 |||||
1947 | 회색 | 7102 | 2012-11-24 | ||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 |||||
1946 |
오늘도 바뻐...
+3
| 회색 | 4393 | 2012-11-24 | |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
개를 키우고 있네요!!
아들보다 "귀염둥이"이에요.히히히...
"버릇털"=타고난 버릇이 있는 머리카락...
일본어는 "くせ毛、天然パーマ"
찾았다가 없으니까 직역해요.
나중에 읽으면 자신에서도 이해할 수 없어요.
하하하...상상한 때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직접 말하면 이런 실수가 많지도 몰라요.
같은 실수에서도 실례가 없도록 하야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