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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아무도 깨닫지 못한다.
  • 閲覧数: 6356, 2012-11-24 19:01:32(2012-11-24)
  •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회사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부탁 받으면 "또?"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チョキ:]

    긴 말이 아니라 문득 나오는 짧은 말....[:てへっ:]

    잠깐만요...기다려..같이 가...전화 받어...이게 뭔데?..뭘 봐!..금방 갔다 올께...등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はうー:]

    가:야!벌써 게임 하는거야?![:ぷん:]

    나:맞아요~~보시면 알겠지요.[:にひひ:]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나:엄마!조용하고 주시구요!(쯧,,,[:がーん:]시끄러워서 죽겠어...)

    가:[:ぎょ:]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怒:]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죄송한다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 못해?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와~! 회색 씨 축하해요!

    좋은 일이네요! 점점 한국어가 익숙해져 가고 있네요!

    아자!아자!파이팅!*^^*


    ■ 자연스러운 표현 ■

    >
    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
    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건 다 널 위해서야!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잖아!
    그렇게 왜 못해?
    推薦:198/0
  • 회색

    2012.11.24 19:01

    ★선생님!언제나 가르쳐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늘 기다리시고 있지만 무리하지 말고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나는 천천히 밖에 할 수 없다니까...^^

    요새 특히 음악이나 드라마나 많이 한국어를 듣기 때문에 그래요!

    앞으로는 더 흉내내면서 익숙하고 싶어요.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말도 더 많이 기억하고 싶어요!

    ★ニャンニャン 씨께.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해 고쳐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한자어가 있으니 알기 쉬운 때도 있지만 반대에 뉴안스가 다른 때가 있네요~.

    그러니까 쓰고 또 쓰고 익숙하야 되네요.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가끔 읽고 고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회색 올림.

    (조금 전에 편지를 쓰는 때의 표현을 배웠으니까...^^)
    推薦:147/0
  • ニャンニャン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にゃんにゃん이예요.
    아주 잘 쓰셨지만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조금 고쳐드릴께요.

    *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 차 있어요.


    *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
    -> '곧'보다는 '바로'가 더 자연스러워요^^
    이런식으로 가끔 바로 한국어가 나와요.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 여기서 상태라는 말을 쓰면 어색해요^^;
    좋은 현상 아닌가?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
    -> 오늘 우리집에서의 대화...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 아무리 주말이라도 집에 와서 바로 게임을 하다니 너무한거 아냐?




    推薦:5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4
memo +1
주리 7148 2012-11-24
근원 根源 애초 当初 조율하다 調整する 예매 前売り 성원 声援 건너 彼方 완전 完全 마주 まっすぐに
회색 6356 2012-11-24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회사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부탁 받으면 "또?"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チョキ:] 긴 말이 아니라 문득 나오는 짧은 말....[:てへっ:] 잠깐만요...기다려..같이 가...전화 받어...이게 뭔데?..뭘 봐!..금방 갔다 올께...등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はうー:] 가:야!벌써 게임 하는거야?![:ぷん:] 나:맞아요~~보시면 알겠지요.[:にひひ:]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나:엄마!조용하고 주시구요!(쯧,,,[:がーん:]시끄러워서 죽겠어...) 가:[:ぎょ:]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怒:]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죄송한다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 못해?
1962 무궁화유이 10402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961 회색 6516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1960 rainbow 6102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목욕을 할거예요. 2:내일은 덥을거예요. 3:파래요.
1959
복습 +4
5125 2012-11-24
친구와 이야기 할 거예요. 저는 한국어가 잘 못 할 거예요. 파랗다→파라요. 合っていますか? 青いの요体は何といいますか?誰か教えて?
1958 회색 5785 2012-11-24
오늘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썼어요.[:ぽっ:] 아무리 목표가 없어도 게임만 하는 모습이 신경질 나요.[:あうっ:][:汗:]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더 여러모로 마음을 걸면 좋겠는데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은 그 것에 향하고 열심히 하면 돼요. 하지만 아직 없는 사람이야말로 여러가지 공부해야 돼요! 만약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때 해두면 좋겠었다고 후회하지 않게... 오늘은 다르게 보이는 것을 하나![:オッケー:] 생각해 보면 일본의 전화 받는 말도 이상해요. (トゥルルル~)電話が鳴ると、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社 ××(名前)でございます。(自社名と自分の名前を名乗る) (相手が名乗る)と、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例え初めての相手でも…) (相手が要件を言う) 이런데서 대화가 시작돼요. 한국과는 좀 달랐죠! 오랫동안 사무를 하면 한번도 만나지 않아서 전화만으로 아는 사람이 될 때도 있어요. 그것은 좀 신기한 느낌이죠![:ぶた:] 저는 전화 목소리가 젊게 들리는 것같아요.^^
1957 역시 7237 2012-11-24
[:ねこ:] 사월이십일이에요 화요일이에요. 은행에서 돈을 찾았어요. 우제국에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서점에서 책을 보고 창보러 갔어요. 오 후에는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저녁부터 비가 내렸어요. 그래서도 낮은 따뜻했어요. 벚꽃이 비워도 밤에는 아직 추워요.
1956 회색 5498 2012-11-24
관청에 갔다 왔어요.[:バイク:] 4월 때문에 아주 혼잡하고 있었어요.[:汗:] 점심시간은 그 일 탓으로 끝났어요. 상상 대화도 생각하지 않도록 됐으니까 이제 실제 보는 주위의 회화나 드라마 회화를 쓸 거예요. 앞으로 더 주의력이 필요하게 되네요. 할 수 있을까요? [:にひひ:]ㅋㅋㅋ...저는 DVD를 볼 때 PC를 써요. PC 앞에서 우리 강아지가 가로놓이니까 딱 일본어 자막이 안 보여요.[:にくきゅう:] 마치 내 공부를 도와 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나는 "뭘 말했는지 모르잖아...좀 되돌려야지!"[:ぷん:] 이런 일으로 [:ぷん:]하다니 아직 멀었어요.
1955 회색 4856 2012-11-24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