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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를 관두다.
  • 閲覧数: 5794, 2012-11-24 19:01:32(2012-11-24)
  •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어제 회사를 그만두셨군요.

    그래요. 쉬면서 천천히 생각하세요.

    다 잘 될거예요!

    회색 씨!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61/0
  • 회색

    2012.11.24 19:01

    선생님,ニャンニャン 씨,감사합니다.

    일은 서두르지 말고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을 거예요!

    실은 저 회사는 너무 한가해서 참을수 없었거든요.

    게다가 사장님은 내내 큰 소리를 지르니까요.

    연휴중은 많이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열심히 할거예요!아자!아자!파이팅!!
    推薦:60/0
  • ニャンニャン

    2012.11.24 19:01

    회색씨,
    거의 완벽한 일기를 쓰셨네요^^


    *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아무데도 가지 않고 여기에 와요.

    한국어를 정말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지금까지 열심히 일 하셨으니
    조금 쉬면서 여러가지 여가활동도 즐기면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推薦:7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4
우린코 4982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1973 회색 9902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1972 カムサ 7216 2012-11-24
나의 남편의 생명보험의 갱신의 통지가 왔습니다. A| 여기에 사인 해 주십시오. B|자료를 보아서 보상액수가 적구나 ~ 혼자서 남으면 힘들어요. A나때문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만 높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무리 무리... 호 호 호
1971 우린코 7165 2012-11-24
[:電車:]오느른 휴일이에요. 세탁했어요. 힘들다. [:ケーキ:]아,게이크 먹고 싶다. 안녕히 계세요.
회색 5794 2012-11-24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1969
복습 +1
6786 2012-11-24
이 삼계탕 맛있네요. 한국에서 무엇을 할 거예요? 한국 요리를 먹고 쇼핑하러 갈 거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어머니가 오니까 갈 수 없어요.
1968 회색 5712 2012-11-24
상상대화예요...[:てへっ:] 가:어?저기 태수 아니야? 나:그러게 말이다,야!태수야![:パー:] 태수:와!오랜만이에요. 가:진짜 오랜만이다.이런데서 만나다니... 나:근데,저쪽은...?![:ぽわわ:] 태수:아~소개해요.이쪽은 우리 회사 선배 유키 씨이에요. 가/나:안녕하세요. 유키:네!안녕하세요.[:女性:] 가:아직 할 일이 있어? 태수:아니,우리 회사 여기야.선배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괜찮아요? 유키:응.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그렇지만 일단 회사에 가봐야지. 태수:네.일단 회사에 가고나서 만나자![:チョキ:]갔다 올게.어디로 만날까? 가/나:좋아![:コーヒー:]그럼 저 커피숍에 있으니까... 태수:알았어,이따 봐! 유키:어떤 친구들이니?[:女性:] 태수:아~대학생 때 함께 밴드를 짜고 있었던 친구예요.[:音符:] 유키:어?너 밴드를 짜고 있었어?기타?보컬?설마 드럼? 태수:기타예요. 유키:와~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태수:선배는?! 유키:예?나?음악은 전혀 안된다.다음에 노래방 같이 갈까? [:にかっ:]하하하,귀를 막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잡담해 늦어졌구나.[:汗:]어서 갈 래! 태수:네,그럼 먼저 퇴근해요.내일 뵙게요.[:ダッシュ:]
1967 아가마쓰 6956 2012-11-24
ぼちぼちマイペースでがんばります。 まずはハングル入力機を使えるように![:グー:] 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966
복습! +2
5747 2012-11-24
감기 때문에 머리가 앞아요. 술 마셨기 때문에 차에 못 탑니다. 지었어요.建てました・つくりました
1965 회색 8817 2012-11-24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