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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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4 | heavengo | 3430 | 2012-11-24 | ||
오늘은 프랑스제의 잼을 두 개 샀어요 주인이 매우 기뻐해 | |||||
7763 | 가주나리 | 3431 | 2021-01-07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 상담을 하고 나서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밤에 25분 걸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7762 | 가주나리 | 3435 | 2021-07-28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의 회사로 다녀왔습니다. 그후 전기 업자가 오시고 공사를 해 주셨어요. 그 때문에 오후부터 전기가 정지된다고 했는데, 예정보다 공사가 빨리 끝나서 전기도 일찍 복구되었어요. 그래서 쉴 예정이었던 카페 프레오픈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어요... | |||||
7761 |
생신축하드려요!
+2
| 지나가던한국인 | 3438 | 2017-01-26 | |
어제 회색님 생신이셨나요? 축하드려요! 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못 올렸네요... 일본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싶은데,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포털 사이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www.yahoo.co.jp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혐한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
7760 |
겨울 연가
+1
| カムサ | 3439 | 2012-11-24 | |
저는'겨울 연가'를 너무 좋아해요[:love:] 가장 눈물을 흘린 게 그 장면[:しくしく:] 유진이 상혁 문안에 갔을 때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이게 뭐야...이게..뭐야... 이게 뭐야...' 안타까워서.....[:しょぼん:] | |||||
7759 |
하루를 소중히
+4
| 가주나리 | 3442 | 2018-01-04 | |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7758 |
일기예보 맞았다!
+4
| 회색 | 3445 | 2018-02-04 | |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 |||||
7757 | 가주나리 | 3447 | 2020-10-31 | ||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그리고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려운 내용이어서 힘들었지만 아주 공부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해 드릴 예정이에요. | |||||
7756 | 가주나리 | 3449 | 2020-09-05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가서 식품을 샀다. 낮은 아직 무덥지만 아침과 밤은 조금 쌀쌀해졌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그 사이에 의뢰인께서도 오실 예정이다. 좀 바쁠 것이다. | |||||
7755 |
4월이 오니까....
+2
| 회색 | 3456 | 2018-03-30 | |
이제 3월이 끝이다. 지금 아이들은 방학이잖아.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잖아. 이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신학기가 시작하며 후련한 마음으로 보내주시기 바래요. 힘든 시험도 싶겠지, 미래에서 불안도 있겠죠... 그래도 지금을 잘 보내면 좋아요. 그렇다면 다 잘될거야!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젊은 마음으로 4월부터 시작해봐! 더 하나! 저는 최지우 씨를 아주 좋아해요.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 |||||
7754 |
6월 6일
+4
| 구름^ㅁ^ | 3463 | 2017-06-06 | |
오늘은 날씨가 좋고 선선했어요. 저녁에 아빠는 회식에 갔으니까 저는 엄마와 함께 외식하러 다녀왔어요. | |||||
7753 |
6월 2일
+1
| 구름^ㅁ^ | 3464 | 2017-06-02 | |
오늘 저녁은 비빔밥, 미역국을 먹었어요. 단어를 공부한 후에 음악을 들었어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 |||||
7752 |
33일目
+2
| まちーん | 3465 | 2012-11-24 | |
안녕하세요? 매일ですが、오늘도 졸리다![:Zzz:] 밤 遅くまで起きているせいか、寝坊してしまいました! 그러므로 오늘은 早く寝ます。 공부는 第8課 를 しっかり見ました。(노트는まだ) 動詞の内容がぐんと増えていますね。 早く使え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そしたら매일의 일기가 한국어の文章増えるんだけどな~。 그럼 寝坊しちゃいけないので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7751 |
조금쯤 다 그런가요?
+2
| 회색 | 3465 | 2017-12-20 | |
어제 나는 내 핸드폰을 회사에 놓아두고 퇴근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아서 회사에 전화해서 내 책상 서랍에 넣어두려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상상도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할 수 없었어요. “어? 저도 지금 핸드폰 없으면 이렇게 불변인가요?” 참 놀랐어요. 그 대신 일찍 자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 |||||
7750 | 가주나리 | 3465 | 2019-04-03 |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 |||||
7749 |
헌혈의 집
+3
| 누마 | 3466 | 2017-11-06 |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 |||||
⇒ | 도우코xt | 3466 | 2012-11-24 | ||
ここまでは前に習ったことあるから、とりあえず大丈夫っぽいです。 どんどんやるぞー! | |||||
7747 | 회색 | 3468 | 2017-09-19 | ||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 |||||
7746 |
확정신고
+2
| 가주나리 | 3470 | 2018-02-03 | |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 |||||
7745 | 창태 | 3471 | 2012-11-24 | ||
숫자 고부를[:○:] 열심히했습니다. 점점 어렵습니다. [:ねず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