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987
昨日:
11,368
すべて:
5,247,339
  • 今日は完璧!
  • HONEY
    閲覧数: 8361, 2012-11-24 19:01:39(2012-11-24)
  • 今日の16課は会話文が短かったからか、
    訳文を見なく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りました[:にかっ:][:チョキ:]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
    これからもどんどん頑張りたい[:パンチ:]って思えましたw

    もっと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て難なく会話できる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音符:][:音符:][:音符:]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26 토끼양 8387 2016-01-02
우리 아들이 일하러 가서 오늘 남편과 둘이서 지내게 됐다. 어디로 갈까? 영화나 볼까? 여러가지 상담했는데 결국 집에서 하코네 데이트하기로(하코네 역전경주를 TV로 보는 것) 됐다. 학생들의 열심히 뛰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저는 무엇을 할 때에 빛날까? 음~... 그럼.... 드라마를 볼까?^^;
2225 선생님 8389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2224 가주나리 8390 2017-05-27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어제 비가 거짓말 처럼 너무 맑고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무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2223 회색 8391 2015-09-05
저는 피곤할 때는 論語나 古事記 , 옛날부터 있는 얘기를 봐요. 이 번엔 般若心経를 봐요. 그 안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행동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도하고 싶어, 저 것도 해야겠는데..... 그래도 해낼 수 없어 기운이 없게 돼요.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못 하는 것도 중요한 행동이라고. 그 말을 듣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여러분 아무것도 하지 않나도 됐대. 항상 긴장하지 말고 그런 행동도 있대요.(^^)
2222 しーちゃん 8393 2012-11-24
[:初心者:]한국말응어렵다[:汗:] 그래서벌써 잡니다[:月:] 안녕히주무세요[:Zzz:]
2221 가주나리 8393 2015-09-09
오늘도 비가 와요. 이 몇일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내일은 도쿄에 가는데, 날씨가 좀 걱정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야기를 잘 들어 좋은 조언을 하고 싶어요.
2220 바닷바람 8396 2012-11-24
르다の単語を作って日記を書きましょうって事で 辞書を捲っていたら 乾く   마르다 乾かす 말리다 라고 하는 것이 있었어요 間違えそうです[:あうっ:]   친구는 산에 올라요 友達は山に登ります 전 산에 오를 수 없어요 私は山に登れません。。。。落ちそうでコワイから(笑) 리본을 귀엽게 졸라요 リボンを可愛く結びます
2219 가주나리 8396 2020-08-26
어제는 불필요한 골판지상자를 버리다가 수업에서 사용할 화이트보드용 마카를 사러 갔다. 그런데 지갑을 잊어 버려서 살 수가 없어서 지갑을 가지러 집에 돌아 와야 되었다. 저는 이런 것이 인생에서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10년 이상 전인데, 라면집에 갔을 때 라면을 주문해서 라면이 나온 뒤에 지갑을 잊어 버린 걸 알았다. 그 때는 라면을 먹기 전에 점원에게 "죄송합니다만, 지갑을 잊어 버렸으니까 집에 가지러 다녀 오겠습니다. 아마 10분정도로 돌아 오겠습니다"라고 말해서 라면은 그냥 놓고 일단 집에 돌아 와서 지갑을 가지고 다시 라면집에 돌아 왔다. 아까 주문한 라면은 그냥 식탁 위에 놓여 있어서 저는 식은 라면을 복잡한 마음으로 먹었다. 어제는 그 부끄러운 경험의 기억이 났다.
2218 회색 8397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2217 고미마요 8398 2012-11-24
얼마전에 부터 미안하다사랑하다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나는 공부위해서 드라마를 자주 봐요. 처음에 말투가 비교적으로 느려서 알아듣기 쉬월까? 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드라마는 내용가 청말 불쌍해서 공부 할수 없어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웃기죠. 그냥 드라마 인데요.[:しくしく:]
2216 회색 8398 2012-11-24
뇌박사 분들이 여러 모로 연구중이래. 사람은 몸을 쓰는 걸 하며 시간은 길게, 머리를 쓰는 걸 하며 시간을 적게 느낀대. 지금 연구 결과는 여기까지래.[:がーん:] 그건 나이를 많이 먹으면 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인지 원인해명하는 도움으로 될 거래. 이런식으로 그냥 느낀 것도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는 박사가 있네요~. 뇌 속은 우주보다 신기하네요! [:にかっ:]헤헤헤…,뭘 말하고 싶은지 알아요? 휴가는 한 순간에서 끝나보인다![:しくしく:]
2215
+1
성강 8399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女性:] 오늘, 나는 드디어 과거형을 공부했어요[:チョキ:] 올해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星:]
2214 김 민종 8401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2213 회색 8401 2015-04-30
내일부터 육일동안 휴일이다! 청소하고 공부할 예정이다. 지금은 밖에서는 청둥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어요. 출근 때 비가 오면 좀 싫어요. 근데 내일부터 연휴니까 오늘밤은 늦게까지 뭐할까 생각하면 기운이 나가요.(^^)
2212 회색 8403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2211 べっきー 8404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210 가주나리 8404 2019-10-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209 회색 8407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208 카페라떼 8408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2207 누마 8409 2020-03-06
2015년3월에 비자 발급을 받아서 5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이집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