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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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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316, 2012-11-24 19:01:39(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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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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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1
推薦:130/0 -
カムサ
2012.11.24 19:01
신승아 선생님이 괜찮어요?
오랜만에 여기에 오고 보니
선생님이 수술을 받고 있었다니 정말 놀랐어요.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다시 건강하게 만납시다^^。
우리 아들도 7월에 수술을 했어요.
역시 건강이 중요하네요.推薦:181/0 -
김 민종
2012.11.24 19:01
선생님께서 요사이 결석하고 있으니까 ..
너무 바빠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쁜 커녕 수술을 받고 있었다니 놀랐어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좀 더 푹 쉬다가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
회색
2012.11.24 19:01
깜짝 놀랐어요!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은지 속이 안좋았던 때도 있었으니까 선생님에게 뵙지 못해서 걱정했어요.
수술을 받았다니 정말 놀랐어요.
몸 이제 괜찮으세요?
항상 여기서 뵙고 있기 때문에 바쁘신가 봐 생각했어요.
이렇게 와 주셨으니까 건강하게 됐시네요.
앞으로 무리하지 말고 계속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사랑해요~,정말 무리하지 마시고요!推薦:119/0 -
운쳬
2012.11.24 19:01
선생님이 수술하셨군요.
저도 정말 놀랐어요.
이거 부터 추워지니까 무리하지말고 충분히 쉬어주세요.
따뜻하게 하고 맛있는 것을 많이 드세요!
모두가 선생님을 기다리고있어요.(^^)/推薦:19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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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
안녕하세요.
+1
| 오오게에 | 4938 | 2012-11-24 | |
아녕하세요. 오늘은 4시5분에 일어났어요. | |||||
2263 |
안녕하세요!
+1
| 지도.약속 | 4448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 |||||
2262 |
조금 쓸수있어요
+1
| 유다가 | 7520 | 2012-11-24 | |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 |||||
2261 |
안녕하세요
+1
| 유다가 | 6498 | 2012-11-24 | |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 |||||
2260 |
무리하지 말고 선생님
+1
| 역시 | 7307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 |||||
2259 |
열심히 했다
+1
| teraken | 5814 | 2012-11-24 | |
오늘은 테니스를 했다 。 후에키군과 대전 。 6-7(3)의 사투가 되었다 。 도중큰비가 내렸지만 그대로 연습을 계속했다 。 자전거통근,그리고 도중에 수영도 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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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5
| 선생님 | 9316 | 2012-11-24 | |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 |||||
2257 |
사랑해요~!
+1
| 준아 | 7128 | 2012-11-24 | |
저는 JYJ 를 좋아해.[:love:] 미국 공연성공 정말 축하해~! 저도 진짜 가고싶었어...ㅠㅠ 얼른 일본활동 해주었으면싶어... 이맘때는 비행기안일까? 귀국중인구나...아마...??? 귀국 했으면 능히 쉬어주었으면싶어... 그렇지않아도 바빠 그들이기때문에... 그리구 또 건강한 모습 보여줘주었으면싶어...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자![:ハート:] | |||||
2256 |
오늘
+1
| ミユローズ | 7937 | 2012-11-24 | |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 |||||
2255 |
작은 기쁨.
+2
| 회색 | 11440 | 2012-11-24 | |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네!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