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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큰 딸
  • 대박이양
    閲覧数: 5002, 2012-11-24 19:01:43(2012-11-24)
  •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따님이 중학교에 입학을 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한국은 3월에 입학식이 있어요.

    서울은 다시 추워졌어요. 언제 봄이 올까요? *^^*
    推薦:50/0
  • 가오88

    2012.11.24 19:01

    한국어 잘하시네요!
    나는 한국어 공부 한지 6년이요..
    좀처럼 실력이 늘어가지 않아요><
    아무튼 홧팅!
    推薦:18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7 あげは 4341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2366 あげは 5825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2365 あげは 6251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2364
+1
meeee 7972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3
meeee 8201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50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6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74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대박이양 5002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4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