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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難しいなぁ~
  • 閲覧数: 4353, 2012-11-24 19:01:43(2012-11-24)
  •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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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27 가주나리 10067 2019-11-10
어제는 아키타시에서 제 10 회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려 저도 참가했어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자동차로 긴 거리 운전해서 갔다왔어요. 너무 피곤했습니다만 많은 수확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도 회식에서 통역을 맡은 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통역은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해서 불안이었지만, 고생하면서도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큰 행사가 하나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7726 가주나리 10063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7725 가주나리 10059 2019-10-12
어제 오후에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어요. 첫째는 가등기(仮登記)의 실무에 대한 강의, 둘째는 합동회사(合同会社)의 실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어느쪽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인데, 평소 다루는 기회가 적은 분야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심하고 싶어요.
7724 모구창 1005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7723 회색 10053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7722 가주나리 10050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7721 가주나리 10043 2015-08-27
어제는 일이 바쁘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조금 일해서 남은 시간은 공부를 했어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도 그래요. 아직 팔월인데...
7720 회색 10038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7719 가주나리 10037 2020-03-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그후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마스크를 해서 전철을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7718 가주나리 10037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7717 가주나리 10037 2014-12-1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토쿄에 가요. 회의가 있어서. 회의 목적은 우리 일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7716 운쳬 10037 2012-11-24
저는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의 한국교실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요 선생님은 재일 한국인인데 16년 동안 한국에 산적이 있대요 30세로 한국에 가셨고 16년 사셨대요 수업에서는 먼저 30분 프리 토크를 해요 저는 언제나 프리 토크가 어려워요 너무 긴장하거든요[:がーん:] 저는 내성적인 것 같아요 [:うさぎ:] 하지만 잘 말할 수 있을때는 너무 기뻐요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ダッシュ:]
7715 밤밤 10036 2012-11-24
아아아... 오래간만이다... 집에 돌아가면 치져 아무것도 하는 기분에는 아니다. 하지만 기분만이 어쩐지 서두른다... 오래 오래 계속하기 때문에는 즐겨 해야 된데...[:しくしく:] 좋아[:にかっ:][:太陽:] 기분을 바꾸어 힘내자! 좋아 좋아! 다름 사람 비교할 것은 없어[:にこっ:] 조금씩 골어 가자!!
7714 가주나리 10035 2017-02-09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법테라스와 사법서사회의 협의회가 열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알 범위에서는 나가노에서 이런 협의회가 열릴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좋은 한 걸음이 될 것을 기대해서 성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견을 받아주고 싶습니다.
7713 가주나리 10019 2015-06-03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 회의는 성공했어요. 멤버는 최고예요. 그들에게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어요. 久しぶりの雨です。 昨日の会議は成功しました。 メンバーは最高です。 彼らに感謝します。 これからがんばります。
7712 회색 10019 2014-10-03
변함없이 한글 하나하나 소리를 확인하고 연습해요. 제가 잘못할 소리는 알아봐요. 아이구~, 이것도 안돼 또한 이것도 안돼.... 그래도 요령을 알아서 하니까 싫증이 안 나고 연습할 수 있게 돼요. 열심히 할게~!! 어머!! 또 태풍이 올 것 같아. 주말에 밖에 나갈 수 없으니까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야! 태풍은 걱정되는데.ㅅ 내일은 강아지 떼리고 동물병원에 갈 예정이에요.
7711 토끼양 10017 2015-12-24
먼 곳에 사는 친구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기쁘다. 마지막에 봤을 때가... 2년 전... "여름즈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라고 말해 줬으니 더 기뻐졌다. 여름이 몹시 기다려진다.
7710 회색 10012 2014-01-02
이 휴가는 특히 할 일이 없고 집에서 먹다 자다 하고 있어서 좀 살쪘다. 여러분은 어때요? 마라톤(駅伝)을 보면서 과자를 먹었어요. 내일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하하...
7709 가주나리 10010 2015-02-26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아직 아직 춥다. 이 시간 밖은 이제 밝아요. 낮이 길어졌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7708 가주나리 10009 2016-11-1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은 다 내버렸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목표에 향해서 걸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