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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오랜만이다...
  • 閲覧数: 5107, 2012-11-24 19:01:47(2012-11-24)
  •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기자 씨 오래간만이에요.^^

    글쎄요. 좋은 공부법이라...

    제가 생각하기에는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推薦:130/0
  • 회색

    2012.11.24 19:01

    기자 씨,안녕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여기에 왔다갔다하면서 혼자 공부해요.

    저도 얼마나 한국어를 할 수 있도록 됐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쓴 일기를 보면...(@ㅂ@);

    어떤 공부법이 있는지 알게 되고 싶은데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선생님한테 계속 공부하면 잘할 수 있도록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의 주위에도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서 같이 공부하기도 하고 얘기하기도 하는 여러분이 있으니까 힘내고 합시다!

    가끔 이렇게 얘기하면서 공부합시다!

    좋은 공부법이 있으면 저도 알고 싶어요!

    정보교환하자!
    推薦: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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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heavengo 5245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이제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기자 5107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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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5992 2012-11-24
작년 한국여행을 갔을 때 재미있는 책을 찾아습나다[:チョキ:] 그 책는 '좋은생각'라고에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라고 타이틀이 좋아요. 어렵지만 조금식 번역을 하면서 읽게댔어요. 재미있는 '좋은생각'을 게속해서 잘 읽으려고 해요.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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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4349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2523 회색 6661 2012-11-24
강아지가 있으니 연휴인데 매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해야 돼요...[:にくきゅう:] [:てへっ:]가끔 힘들다고 해도 생활리듬이 변하지 아니니까 좋은지도 몰라요. 어제 잘 못하기 쉬운 한국어의 복습을 했어요.[:汗:] 오늘 연습 문제를 할 거예요.[:むむっ:] 변함없이 기억하고 없는 단어가 많아서...사전이 필요해요.[:がーん:] [:しくしく:]이제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난 좀 바보 같애... 그래도 좋아하니까 계속 해요! 저 같은 바보에서도 계속 할 것에서 언젠가 할 수 있도록 될지 모르잖아요... 계속이야말로 힘이 된다...제가 증명할게![:グー:]
2522
+1
heavengo 5610 2012-11-24
오늘은 남편님과 식료품을 사러 갔어요 마늘, 간장, 설탕, 된장, 쵸리소―, 파스타, 팥, 물, 치즈, 수박, 매실 절임, 양배추, 브로콜리, 먹는 라유, 곤약, 잡화 1000엔 정도 샀어요(++) 무거웠다∼
2521 はづこ 4111 2012-11-24
자기 전에 뭐 할 거예요? 자기 전에 ..... 이를 술질 거예요. 스트레칭을 할 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자기 전에 침안에서 독서 할 거예요!ㅋㅋ 파랗다 ----- 파래요.
2520 뿅뿅 4798 2012-11-24
감기걸려쪼ㅜ.ㅜ 지금 걸든위크라서 10일동안 쉬는날이라서 신나게 놀려고했는데! 아ㅏㅏㅏ 진짜! 감기때매 못놀라ㅎㅁㅎ 내 걸든위크....안늉....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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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3431 2012-11-24
오늘은 프랑스제의 잼을 두 개 샀어요 주인이 매우 기뻐해
2518 simizu 5461 2012-11-24
2011년 5월1일[:太陽:][:雲:][:曇り:][:晴れのち曇り:][:曇りのち雨:][:雨:] 세월이 너무 빠르다. 오늘도 날씨가 이상했다. 비가 오다가 햇빛이 보이다가 또 비가 오다가 바람까지 세게 불고...지구온난화 때문이지 해마다 날씨가 바뀌는 것 같다. 그것도 진화와 같은 하나의 변화라고 생각해서 익숙해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