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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태어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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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806, 2012-11-24 19:01:4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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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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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가주나리 | 8813 | 2020-04-05 | ||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 |||||
1883 |
아파요
+5
| 아야시아 | 8814 | 2012-11-24 | |
허리가 아픕니다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일에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 |||||
1882 |
편리한다
+4
| 가주나리 | 8815 | 2016-03-09 | |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
1881 |
신문의 코람으로...
+2
| 회색 | 8817 | 2012-11-24 | |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 |||||
1880 | 가주나리 | 8819 | 2013-05-02 | ||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춥습니다. 얼마 전 컴퓨터가 손상되었습니다. 전원을 넣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겨우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백업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1879 |
되풀이
+1
| 가주나리 | 8821 | 2016-12-08 | |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 |||||
1878 |
겨울 준비
+1
| 가주나리 | 8825 | 2017-11-12 | |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 |||||
1877 |
TV를 보고 느낀 것.
+1
| 회색 | 8826 | 2012-11-24 | |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 |||||
1876 |
크리스마스
+4
| べっきー | 8826 | 2015-12-13 | |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 |||||
1875 | 가주나리 | 8827 | 2020-07-13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 |||||
1874 | 회색 | 8831 | 2012-11-24 | ||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 |||||
1873 | 가주나리 | 8831 | 2013-06-03 | ||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65 세 이상 일본인의 15 %가 치매를 앓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것 같습니다. 신문에 이 숫자를 보고, 이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 |||||
1872 | 가주나리 | 8832 | 2014-06-29 | ||
유월 이십구일 일요일. 맑아요. 맑은 아침은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없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1871 |
안녕하세유
+2
| 갼히 | 8833 | 2012-11-24 | |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 |||||
1870 | ゆっちぃ | 8833 | 2012-11-24 | ||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 |||||
1869 | 회색 | 8834 | 2013-03-30 | ||
3월은 여기ㅇ자주 올 수가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빠서 그래요. 일기 뿐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지금부터 좀더 시간을 잘 만들어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5월은 스승의 날이 올 테니까 선생님께서 섭섭하시지 말아 주시고 노력할 거예요! 아마 나이때문에 갱년기라는 잘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로 할 기운이 없어 진 나봐요. 근데 회사 일은 바빠서 다 잊고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것도 집중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저를 잊지 마세요~. | |||||
1868 |
시청에
+1
| 가주나리 | 8835 | 2015-04-02 | |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이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추워요. 하지만 비는 끝났어요. 어제는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 갔어요. 오늘은 시청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867 |
그림책
+5
| 구름^ㅁ^ | 8839 | 2017-02-08 | |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 |||||
1866 | 회색 | 8843 | 2012-11-24 | ||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 |||||
1865 |
비가. 내리고 있어요.
+1
| 회색 | 8843 | 2014-11-25 | |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이에요. 십일월 마지막 주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좀 이상해요. 이 휴일 삼일동안 제 생활을 시간마다 잘 생각하고 계획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계획을 꼭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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