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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을 돌아볼 기회
  • 閲覧数: 8715, 2012-11-24 19:01:48(2012-11-24)
  •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2.11.24 19:01

    가오88 님,안녕하세요?

    후후후...나이를 먹으면 가끔 그걸 생각하는 기회가 있는가 봐요.

    아마 저는 어느 쪽인가 하면 마음대로 살아 왔을 걸.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금이 됐어요.

    지금은 좀 힘들었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살아 왔던 저도 외국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었다고 후회해요.

    젊은 사람들은 기회가 있으면 뭐든지 수많은 경험하면 좋겠어요.

    그래도 아직 늦지 아닐거야,,,서로 힘내자!
    推薦:38/0
  • 가오88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회색 씨!어머!
    꼭 외국에 여행 가세요!
    인생은 한번밖에 없으니까^^
    저는 작년에 홀로여행 갔었거든요!
    推薦:7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6 가주나리 8730 2016-05-15
키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연수회였습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에 오랜만에 만난 선배나 친구,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뭐보다 기뻤습니다.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어제는 무리까지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사람과 잘 사귈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1965 회색 8731 2013-04-20
핸드폰을 바뀌고 일주일이 진났어요. 근데 일이 바빠서 사용하는 건 전화와 메일 밖에 없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간,어떻게 사용해요? 저는 지금은 아침부터 잘 때까지 시간이 없어요!
1964 회색 8731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1963 가주나리 8732 2013-10-14
오늘은 시월 십사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고 조금 추워요. 저는 머리가 아파요. 저는 오늘, 빈곤없는 사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일본은 풍부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1962 가주나리 8732 2015-09-23
이제 연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해서 내일부터 좋은 기분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이 연휴는 시간이 있어서 많이 것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바쁘지 될 거예요. 하지만 시간에 흘리지 않도록 목표으로 향해서 착실에 걸어가고 싶어요.
1961 カムサ 8734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1960 회색 8735 2015-09-17
주말에 새로운 문방구점이 개정해요. 날시도 좋은 것 같아서 갈 거예요. 근데 이대로 추워질까요? 그러면 주말에 옷을 갈아넣으면 안돼네요. 아직 선풍기는 필요하지만 냉방은 안 써요.
1959
향기 +1
회색 8736 2015-03-05
기이번 주말은 좋은 향기를 찾아가요. "香,아로마 오일"을 사러 갈 거예요. 마음에 든 향기를 고른 건 시간이 걸리고 하류에서는 못할지도 몰겠어요. 왜냐하면 여러가지 향기를 맡으면 뭐가 좋아하는지 잘못하게 되는가봐 해서... 신난다!
1958 뿅뿅 8737 2012-11-24
아놔 진짜 이럼 안돼는데;;;; 제가 국제 학교를 다녀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제가 맨날 이렇게 컴터만 하잖아요.... 아ㅏㅏㅏㅏㅏ 진짜 나 이제 부터 컴터 안쓸거야!!!!!!!!!! 진심 나 이럼 끝임.... 오늘 부터 컴터 금지~ㅋㅋㅋㅋㅋㅋ 좀더 영어 잘해주면 또 와야쥥ㅋㅋㅋ[:ダッシュ:]
1957
회계 +2
가주나리 8737 2013-12-26
십이월 이십육일 목요일. 흐려요. 어제 밤 저는 심야까지 회계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좀 졸려요. 오늘은 오전에 사람과 만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956 가주나리 8737 2016-09-1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놓아, 그후 회의를 위해 이나시에 갑니다. 회의후에는 연수회도 있습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1955 가주나리 8737 2020-03-23
어제는 오전에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는 주로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할 뿐이지만 어제는 한디 몹이나 'はたき'를 사용해서 높은 곳의 먼지도 깨끗히 청소했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어요. 이 겨울은 별로 눈이 안 내려서 겨울용 타이어에 교환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절마다 타이어 교환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차를 타는 기회도 줄었으니까 앞으로는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1954 가주나리 8738 2013-04-08
벚꽃이 거의 100 % 피었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나씩 끝낼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953 회색 8740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
1952 회색 8741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1951 회색 8742 2016-09-18
어젯밤은 비가 많이 내리고 전동까지.....좀 무서웠어요. 오늘은 습도가 높아요. 그리고 어제는 언젠가 볼까 봐 잡아넣었던 VHS나 CD를 다 버렸어요. 왜냐하면 볼 시간이 없고 지금은 보고 싶은 때 볼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거니까요. 오늘은 옷을 정리할 예정이에요. 아 맞다, 요즘 타이머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해요. 15분마다 제가 뭘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공부하는 때는 길고 멍하게 있는 때는 짧아요. 시간이 아까워서 멍하게 되는 게 끊어 뜨리고 싶다!! 더 시간 감각을 잘 가지고 싶어요.
1950 가주나리 8745 2019-03-19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스와와 오카야의 법원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1949 masaki 8747 2012-11-24
오늘 우연히 여기 싸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여기는 제 한국어 공부에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1948
수국 +3
회색 8747 2012-11-24
장마(초여름)의 꽃으로서 일본에서는 대표적인 꽃이에요. 한국에서는 별로 볼 수 없다니 의외예요. 전에 선생님이 아카시아의 꽃 향기의 얘기를 해주었어요. 그때 "아,저는 아카시아 향기는 평상시 느끼지 않는데."라고 생각해서 넷트에서 찾아봤어요. 친하게 느끼는 꽃은 장소에 의해서 가지각색이네요. 수국은 유카타나 포렴의 도안으로서 잘 사용돼요. 매우 계절감이 있는 꽃이에요. 꽃 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꽃말은 "변심"이나 "변덕"....[:しくしく:] 하지만 "참을성이 많은 애정"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어요.[:にこっ:] 오늘부터 내가 좋아하는 글을 하나씩 쓸 거예요. [:クラブ:]그때의 만남이 인생을 근저로부터 바꾸는 일이 있다. 좋은 만남을!! (/-ㅂ-/)멋지겠지!!
1947 회색 8747 2016-09-20
어젯밤은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밤새 무서워서 잠을 수 없었어요. 바람이 너무너무 강해서 장문이 부서지면 어떨까 걱정해서요. 집이 흔들리고 바람 소리, 비 소리, 전동까지.... 새벽에 좀 잤어요. 일어나면 밖은 조용해요. 아까 강아지하고 좀 나갔어요. 바람 때문인지 여러모로 도로에 떨어지고 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태풍은 지나가면 날씨 너무 좋아져요. 아마 오늘은 졸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