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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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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6 가주나리 3503 2020-10-24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7745 회색 3504 2018-02-04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7744 가주나리 3513 2019-04-03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7743 준준대수 3515 2012-11-24
선생님!언제나 감사합니다!![:love:] 나는 생각을 글에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요.[:きゅー:] 학생 때까지 글을 쓰는 것이 싫어했어요.[:しくしく:] 아 아![:汗:] 그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パンチ:]
7742 수 다 쟁 이 3517 2012-11-24
"드디어 여름이 왔다"라는 느낌♪ 이런 날에는 물놀이가 최고죠!! 너무 작은 비닐풀이지만 우리 딸들은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저는 그 사이에 집청소를 해서 땀범벅이 돼 있었어요[:汗:] 아~,나도 들어가고 싶었다"""""
7741 회색 3524 2017-12-15
한국 드라마 팬의 친구가 요새 메일 안에 카타카나로 한국어를 섞고 보내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해서 단장하면 너무 기뻐해주고 꼭 그렇게 하도라고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처음에 공부하는 때를 생각이 나요. 그 친구하고 같이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요. 그 친구는 아직 한글은 읽을 수 없어요.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으니 곧 해낼거야, 머리 좋은 친구니까.
7740 가주나리 3525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
7739 회색 3527 2017-12-14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7738 회색 3529 2017-09-19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7737 가주나리 3532 2021-01-1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하고 밥을 먹은 뒤 삼십 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36 가주나리 3537 2018-01-18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
7735 가주나리 3537 2018-02-03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7734 가주나리 3537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7733 가주나리 3540 2020-12-14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후 근처의 커피숍에서 외국친구를 만나서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732 가주나리 3542 2021-0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제 경험이나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에요. 밤엔 산책을 했는데 평소보다 길게 사십오 분정도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7731 가주나리 3543 2018-01-04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7730 가주나리 3544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7729 밤밤 3545 2012-11-24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7728 누마 3552 2017-11-06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7727 회색 3553 2017-12-17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실밥 제거할 날이다. 그리고 너무 추운 날이다.^^ 우리 횡사 후쿠오카에서 친구가 아기를 낳다. 털실로 가벼운 가방을 짜고 만들었다. 귀엽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전에는 너무 일찍 일어나는데 입원해서 좀 리듬이 바귄 것 같아요. 아까일어나서 산책을 갔는데 6시야.... 일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