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과 숙제
-
閲覧数: 4767, 2012-11-24 19:01:49(2012-11-24)
-
[:ハート:]짓다の過去形の요体
지었어요
[:ハート:]때문에,기때문에を使って文章を作る
・비 때문에 약속기 중지됐어요.
・자서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지 못해요.
・자서가 사고싶기 때문에 돈이를 모으고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자라요.
・곤부하기 때문에 넷서핑 안 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152 | 유철 | 4819 | 2012-11-24 | ||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 |||||
2151 |
시험의 감상
+3
| 가주나리 | 4818 | 2017-10-23 | |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
2150 |
^^
+6
| 구름^ㅁ^ | 4817 | 2016-08-17 | |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 |||||
2149 |
우체국
+2
| 회색 | 4816 | 2016-04-02 | |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 |||||
2148 |
다이아트
+1
| 허누 | 4816 | 2012-11-24 | |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 |||||
2147 | 회색 | 4816 | 2012-11-24 | ||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 | |||||
2146 |
다시 일주일
+1
| 가주나리 | 4815 | 2017-11-06 | |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 |||||
2145 |
행복으로
+1
| 가주나리 | 4814 | 2018-01-0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 |||||
2144 | カムサ | 4814 | 2012-11-24 | ||
우리 집에 강아지가 와서 3 개월이나 됐어요.[:いぬ:] 너무 귀여운 애...장난꾸러기가 너무 좋아요. 의사가 말하는데.. 6 개월을 지나가면 좀 자리잡을 거에요. 보살핌을 하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에요. 산책 할때 혼자서 쓸쓸하니까...하고 말해서 쌌어요. 그의 말을 믿다 제가 바보였어요.[:しくしく:] 이렇게 되는 걸 알면서..[:ぎょ:] | |||||
2143 | カムサ | 4813 | 2012-11-24 | ||
오봉 때문에 바빠서 여기 올 수가 없었어요.[:汗:] 그리고 좀 몸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더위를 먹었는지 식욕이 없었거든요.[:きゅー:] 여러분도 몸이 조심하세요. 오늘은 일기 이만 써요.[:女性:] | |||||
2142 |
크리스마스 이브
+3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 |||||
2141 |
후회없이
+2
| 가주나리 | 4810 | 2017-12-31 | |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 |||||
2140 |
단 올가미
+2
| トーシャ | 4810 | 2012-11-24 | |
공부해야하고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봐 버렸어요. 오래간만에 “겨울연가”봤어요. 이 드라마로 형제의 한국 붐이 일으켰다고 생각하면서 보먼 재미있었어요. [:にこっ:] 하지만 조금이라도 공부해야지![:グー:] | |||||
2139 |
휴일
+1
| 준준대수 | 4810 | 2012-11-24 | |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 |||||
2138 | 가주나리 | 4809 | 2021-04-12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 |||||
2137 |
내일 분 까지
+2
| 가주나리 | 4808 | 2016-12-07 | |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
2136 | ミユローズ | 4805 | 2012-11-24 | ||
오체 휴박케이크를 만들었어요 | |||||
2135 | 구무순 | 4804 | 2012-11-24 | ||
2134 |
아직 안 찾았어.
+3
| 회색 | 4802 | 2017-05-27 | |
책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체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아프면 하지마라는 곳은 다 아프다. 이 책을 잘 일고 무리하지말고 계속할 수 있는 체조를 찾아야겠어요. 오늘은 장마가 오기전에 스쿠터를 점검하러 가요. | |||||
2133 |
안녕하세요.
+1
| 지 카 | 4802 | 2012-11-24 | |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