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ント 6
-
회색
2012.11.24 19:01
推薦:174/0 -
회색
2012.11.24 19:01
이제 아침이에요.
어젯밤은 6개 끝마무리 했어요.
주말인데 같은 빌딩에 있는 사람한테 주시고 싶어서.
헌데 운쳬 씨,대단해요.
숄을 만들다니...저는 입는 것은 만든 게 단 한번밖에 없어요.
아들이 아기인 때.
やめられなくなりました。のつもりで書いたけど、???でしたか?(ー_ー)!!
그만두지 안하고 됐어요.推薦:161/0 -
회색
2012.11.24 19:01
후후후...
비밀인데 아마 제가 더 나이를 많이 먹는가 봐요.
나이의 얘기는 이제 그만둡시다.(^^;)
운쳬 씨도 가끔 일기를 쓰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공부가 되고 재미있잖아요!推薦:14/0 -
운쳬
2012.11.24 19:01
오랜만에 왔으니까 아주 귀여운 것을 발견했어요^^
저도 뜨개질 좋아해요.推薦:140/0 -
운쳬
2012.11.24 19:01
저도 뜨개질 하는데 이렇게 작은 것이 만든 적이
없어요.
회색씨가 손재주가 있겠네요.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올해 여름에는 숄(shawl)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만두지 안하고 됐어요.]라고하는 의미가 모르는데 가르쳐주세요.推薦:35/0 -
운쳬
2012.11.24 19:01
회색씨,고마워요!
제가 아직 미숙이니까 앞으로도 여러 가지 가르쳐주세요
제가 나이는 많이 먹었는데....(f^^)推薦:16/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727 | 회색 | 5130 | 2012-11-24 | ||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 | |||||
2726 |
치와와.
+2
| 회색 | 5409 | 2012-11-24 | |
우리 그레이를 만들어 봤다. 귀엽죠!![:にかっ:][:チョキ:] 점점 잘 될 것 같아요. 바자엔 많이 출품하려고 간단하게,친구랑 친척에게 선물하는 건 시간을 걸려고...[:にひひ:] 엄마 친구들도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좀 바빠져요. 그래도 "언젠가..."라고 대답했으니 천천히 할거예요. 즐겁게 만들어 싶거든요. 요새 마음에 걸리는 말은 "쓸데 없는 것."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속에서 잘 쓰니까. | |||||
⇒ |
한글날.
+6
| 회색 | 5825 | 2012-11-24 | |
한국하고 일본은 어느 쪽도 중국부터 한자가 전하고 한편은 히라가나, 또 한편은 한글에 발전하다니 비슷한 나라가 아닌가요? 히라가나는 누구가 만든 게 모르니까 히라가나의 날은 없어요. 서로 자국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네요![:オッケー:] 같은 한자부터 이렇게 다른 문자가 생긴 거 너무너무 신기해요. [:月:]어제 친한 친구에게 준다고 만든 선물을 완성 됐어요.[:星:] 친구 집에 있는 강아지랑 고양이,예쁘지![:love:] | |||||
2724 |
곰이...
+2
| 준준대수 | 5883 | 2012-11-24 | |
전 삿포로시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즈음 곰이 나와 튼소란이에요.[:ぎょ:] 매일 매일 헬리콥타가 곰을 찾아헤매고 있은데 발견돼지 않아요.[:汗:] 목요일에는 우리 집의 곧 앞에도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ぎょ:][:汗:] 하루 속히 태어난 산에 돌아가면 좋겠어요...[:しょぼん:] | |||||
2723 | 회색 | 5011 | 2012-11-24 | ||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 |||||
2722 | 회색 | 5868 | 2012-11-24 | ||
[:ぷん:]아들도 참,,시험중이 아닌가요?[:しょぼん:] .....여기에 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오늘 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예쁜 걸 만들겠다![:パンダ:] [:にこっ:]후후후...머리가 아픈 거 이제 나아갔다. | |||||
2721 | 아유나^^ | 7581 | 2012-11-24 | ||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 |||||
2720 | 아유나^^ | 4843 | 2012-11-24 | ||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 |||||
2719 | 회색 | 6019 | 2012-11-24 | ||
여러분~ 매일매일 뭘 먹어요? [:にひひ:]단 집 밥이 궁금하지 않아요? 아우[:きゅー:][:汗:]...떡볶이 님이랑 질문 내용이 아주아주 레벨이 다르네!!![:ぎょ:] | |||||
2718 |
어려운 질문
+4
| 떡볶이 | 6276 | 2012-11-24 | |
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쓰겠습니다. 한국 사람과 교류를 할 기회가 늘면 늘수록 일본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도 많아져요. '大きな家'하고 '大きい家' 차이가 뭐예요? '東京へ行く'하고 '東京に行く'에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畦(あぜ)'하고 '畝(うね)' 차이, '霰(あられ)'하고 '雹(ひょう)' 차이...등등등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었어요;;;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라도 학습자에게 있어서는 궁금한 표현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마 저도 한국어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죠. |
정말로 오랜만이에요!
또 만나서 반가워요!!
요새 다들은 바쁜가 봐요, 만날 수 없는 때가 많아요.
저는 여기만으로 공부하고 있으니까 자주 와요.
여러분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고 싶어요.
뜨개질해요?
저도 오랜만에 만들고 사람들에 주면 인기가 높고 많이 만들었어요.
실은 인형은 처음에요.
만들면 재미있고 사람들이 기뻐하거든요.
그만두지 안하고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