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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 閲覧数: 5825, 2012-11-24 19:01:52(2012-11-24)
  • 한국하고 일본은 어느 쪽도 중국부터 한자가 전하고 한편은 히라가나, 또 한편은 한글에 발전하다니 비슷한 나라가 아닌가요?

    히라가나는 누구가 만든 게 모르니까 히라가나의 날은 없어요.

    서로 자국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네요![:オッケー:]

    같은 한자부터 이렇게 다른 문자가 생긴 거 너무너무 신기해요.

    [:月:]어제 친한 친구에게 준다고 만든 선물을 완성 됐어요.[:星:]

    친구 집에 있는 강아지랑 고양이,예쁘지![:love:]

コメント 6

  • 회색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이에요!

    또 만나서 반가워요!!

    요새 다들은 바쁜가 봐요, 만날 수 없는 때가 많아요.

    저는 여기만으로 공부하고 있으니까 자주 와요.

    여러분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고 싶어요.

    뜨개질해요?

    저도 오랜만에 만들고 사람들에 주면 인기가 높고 많이 만들었어요.

    실은 인형은 처음에요.

    만들면 재미있고 사람들이 기뻐하거든요.

    그만두지 안하고 됐어요.
    推薦:174/0
  • 회색

    2012.11.24 19:01

    이제 아침이에요.

    어젯밤은 6개 끝마무리 했어요.

    주말인데 같은 빌딩에 있는 사람한테 주시고 싶어서.

    헌데 운쳬 씨,대단해요.

    숄을 만들다니...저는 입는 것은 만든 게 단 한번밖에 없어요.

    아들이 아기인 때.

    やめられなくなりました。のつもりで書いたけど、???でしたか?(ー_ー)!!

    그만두지 안하고 됐어요.

    推薦:161/0
  • 회색

    2012.11.24 19:01

    후후후...

    비밀인데 아마 제가 더 나이를 많이 먹는가 봐요.

    나이의 얘기는 이제 그만둡시다.(^^;)

    운쳬 씨도 가끔 일기를 쓰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공부가 되고 재미있잖아요!
    推薦:14/0
  • 운쳬

    2012.11.24 19:01

    오랜만에 왔으니까 아주 귀여운 것을 발견했어요^^
    저도 뜨개질 좋아해요.


    推薦:140/0
  • 운쳬

    2012.11.24 19:01

    저도 뜨개질 하는데 이렇게 작은 것이 만든 적이
    없어요.
    회색씨가 손재주가 있겠네요.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올해 여름에는 숄(shawl)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만두지 안하고 됐어요.]라고하는 의미가 모르는데 가르쳐주세요.
    推薦:35/0
  • 운쳬

    2012.11.24 19:01

    회색씨,고마워요!

    제가 아직 미숙이니까 앞으로도 여러 가지 가르쳐주세요

    제가 나이는 많이 먹었는데....(f^^)
    推薦: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27 회색 5130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
2726 회색 5409 2012-11-24
우리 그레이를 만들어 봤다. 귀엽죠!![:にかっ:][:チョキ:] 점점 잘 될 것 같아요. 바자엔 많이 출품하려고 간단하게,친구랑 친척에게 선물하는 건 시간을 걸려고...[:にひひ:] 엄마 친구들도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좀 바빠져요. 그래도 "언젠가..."라고 대답했으니 천천히 할거예요. 즐겁게 만들어 싶거든요. 요새 마음에 걸리는 말은 "쓸데 없는 것."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속에서 잘 쓰니까.
회색 5825 2012-11-24
한국하고 일본은 어느 쪽도 중국부터 한자가 전하고 한편은 히라가나, 또 한편은 한글에 발전하다니 비슷한 나라가 아닌가요? 히라가나는 누구가 만든 게 모르니까 히라가나의 날은 없어요. 서로 자국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네요![:オッケー:] 같은 한자부터 이렇게 다른 문자가 생긴 거 너무너무 신기해요. [:月:]어제 친한 친구에게 준다고 만든 선물을 완성 됐어요.[:星:] 친구 집에 있는 강아지랑 고양이,예쁘지![:love:]
2724 준준대수 5883 2012-11-24
전 삿포로시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즈음 곰이 나와 튼소란이에요.[:ぎょ:] 매일 매일 헬리콥타가 곰을 찾아헤매고 있은데 발견돼지 않아요.[:汗:] 목요일에는 우리 집의 곧 앞에도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ぎょ:][:汗:] 하루 속히 태어난 산에 돌아가면 좋겠어요...[:しょぼん:]
2723 회색 5011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2722 회색 5868 2012-11-24
[:ぷん:]아들도 참,,시험중이 아닌가요?[:しょぼん:] .....여기에 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오늘 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예쁜 걸 만들겠다![:パンダ:] [:にこっ:]후후후...머리가 아픈 거 이제 나아갔다.
2721 아유나^^ 7581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20 아유나^^ 4843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19 회색 6019 2012-11-24
여러분~ 매일매일 뭘 먹어요? [:にひひ:]단 집 밥이 궁금하지 않아요? 아우[:きゅー:][:汗:]...떡볶이 님이랑 질문 내용이 아주아주 레벨이 다르네!!![:ぎょ:]
2718 떡볶이 6276 2012-11-24
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쓰겠습니다. 한국 사람과 교류를 할 기회가 늘면 늘수록 일본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도 많아져요. '大きな家'하고 '大きい家' 차이가 뭐예요? '東京へ行く'하고 '東京に行く'에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畦(あぜ)'하고 '畝(うね)' 차이, '霰(あられ)'하고 '雹(ひょう)' 차이...등등등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었어요;;;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라도 학습자에게 있어서는 궁금한 표현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마 저도 한국어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