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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장 썼어요?
  • 閲覧数: 4837, 2012-11-24 19:01:55(2012-11-24)
  •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コメント 6

  • 떡볶이

    2012.11.24 19:01

    うまいなぁ。
    お話した事ないからどの程度会話ができる方なのかは分からないけれど、少なくとも「書く」という事に関しては私が知ってる韓国語学習者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です(勿論そういう仕事してるわけでもないから、そんなにたくさん知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けど^^)。
    회색さんの前では迂闊に韓国語で書けないぞと思ってしまうくらいお上手ですね。
    というわけで今回は日本語でコメント。^^
    推薦:130/0
  • 떡볶이

    2012.11.24 19:01

    방법은 일기가 아니라 이메일였는데 저도 쓰기 연습을 많이 한 적이 있었지만 회색 씨만큼 오랫동안 계속할 수가 없어서 실력도 늘지 않았어요.
    역시 원어민이 아니라서 직접 한국어로 생각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머리속에서 일본어로 문장을 만들었다가 한국어에 번역해요.
    그 후에 목소리로 하면 '말하기'이고 글자로 하면 '쓰기'라서 말하기와 쓰기는 머리속에 하는 게 비슷한 것 같아요.
    저에게 있어서 쓰기보다 말하기가 더 어려워요. 더 빨리 번역해야 하고 사전으로 찾을 시간도 없거든요.
    가끔 '저는 말할 수 있게 되면 더 이상 원하지 않으니까 쓰기 연습을 할 필요가 없어요. 문법도 불요해요.'라고 하는 학습자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결국 말할 수 있게 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요즘 일이 바빠서(영양가 없는 일밖에 없는데) 한국어를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어졌어요.
    저는 공부를 위해서 주로 스카이프를 사용하는데 요즘은 스카이프를 온라인해도 제가 PC앞에 없을 때도 많아졌어요.
    推薦:69/0
  • 떡볶이

    2012.11.24 19:01

    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이셔서 문장뿐만 아니라 통화도 하고 싶어요.

    나중에? 언젠가? 음 어쩔 수가 없네요. 그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근데 저는 이미 나이먹은 사람이라서 치매증이 되기 전에 부탁합니다.
    推薦:46/0
  • 회색

    2012.11.24 19:01

    예~! 정말?!

    캿! 어떡하냐?

    존경하는 떡볶이 씨한테 그런 말씀 어떡할까요?!

    아주아주 기쁘고 쑥스럽지만, 감사합니다.

    아마 오랫동안 여기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말하고 싶어서 공부하기 때문에 문장으로서 괜찮을지 몰라서요.

    말하는 것처럼 쓰니까 꼭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일기도 발음이나 억양을 주위해서 큰 소리로 읽을게요.

    연습!연습!
    推薦:95/0
  • 회색

    2012.11.24 19:01

    네,맞아요.정말 그러게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자국어로서도 문법을 공부하니까 외국어라면 당연하지요!

    그러니까 여기에 맨날 올거예요.

    여기저기 몇 번도 보는 때마다 공부되니까요. (잊은 것이 많아서, 그래요.)

    사실은 직접 얘기하면서 공부하는 게 좋겠다고 아는데….

    그래도 저는 요새 한글을 쓰는 때 한국어로서 생각할지도.

    어머! 바쁘신데 코멘트를 정말 감사합니다!

    떡볶이 씨도 참, 제 목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어요?

    나중에…, 아니 언젠가 꼭 스카이프 할 거예요.

    그 때는 부탁합니다!

    어? 그 때까지 여기에 자주 오세요~!!(6ㅂ6)/
    推薦:143/0
  • 회색

    2012.11.24 19:01

    네! 노력할게요.

    좀 더 용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아니,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저는 생각보다 나이먹어요.

    혹시 제가 떡볶이 씨보다 나이먹고 있을지도...

    그것도 직접 얘기할 때까지 비밀이거든요!
    推薦:5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25 모모모 610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랜마니왔는데... 아직네요 ㅠㅠ 선생님 몸이아프세요??[:しくしく:]
2824 회색 5332 2012-11-24
[:むむっ:]공부하기 싫으면 억지로 공부하기 시킬 수 있어? [:女性:]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데 자식을 포기해요? [:むむっ:]포기 아니라, 부모가 원한대로 버둥버둥거려 잘하지도 시답지 않잖아요. [:むむっ:]구인하면 원혐태도로 더 나갈 수 있다고. [:ぽっ:][:汗:]이렇게 들렸는데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 마음에 딱 맞네요. 우리 집에 문제는 막 그거거든요.[:はうー:] 저도 그런 때도 있었던데 아들 마음도 아는데 생각은 좀 다른가봐. 아이 키우는 건 무지무지 어려워요. [:病院:]어쩌죠? 저는 감기 걸렸나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 겨울 감기는 목이랑 코가 먼저 이상한 것 같애!
2823 회색 4942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2822 허누 5511 2012-11-24
안녕하세요? 빠리 나아가나까 차즘차즘 모르제됐어요[:きゅー:] 중급이 되면 서생님 설명도 모두 한극어가 되니까 착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복습했었지만 거정하지 않고 나아가기로 했었어요. [:ダイヤ:]それでは宿題です[:ダイヤ:] 韓国に行ったら、何をしますか?と聞かれて 서점에서 일본만화를 찾고 재미있는 볼 거여요. 映画に誘われて 미안해요 간담회에 가니까 오늘은 갈 수 없습니다.
2821 회색 6161 2012-11-24
쿠마모토는 맛있는 과일이나 야채가 많아요. 그중에서 토마토는 아주 맛있어요. 그 토마토 이름은 "塩トマト"예요. 먹으면 소금을 느낀 토마토예요. [:オッケー:]진짜 맛있어요! 처음은 태풍 때문에 해수에서 덮인 토지에서 우연히 생겼던 것이라고. 지금은 소금을 포함한 물로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토호쿠에서 재배하면 어떨까 생각중이라고 들었어요. [:にこっ:]정말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20 회색 5343 2012-11-24
아니, 문법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하지 않아요.[:ぷん:][:×:] 발음도 억양이 이상해서 스스로 웃어요.[:にかっ:] [:てへっ:]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마디를 다시, 다시... 몇번도 말해요. 요새 드라마 보면서 대답하는 때도 있어요. 처음은 "왜?"라고 "안돼!"라고. 지금은 딱 맞는 대사도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チョキ:] 쓰는 만큼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love:]
회색 4837 2012-11-24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2818 カムサ 6938 2012-11-24
요즘 어쩐 일인지 ... 잊어버리는 겁니다...[:ぎょ:] 나이를 먹을까 봐요. 나이를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싶어요. 무리한 부탁인가요?[:女性:]
2817 회색 8254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816 회색 7274 2012-11-24
끔찍한 말.[:しくしく:] 아무리 반항기라고 해도 그런 말이 어디서! [:しょぼん:]그래도 내 아들인데 믿어 보자. 기끔 기적이라는 것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