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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めての日記  (1日目)
  • 閲覧数: 6858, 2012-11-24 19:01:56(2012-11-24)
  • 안녕하세요!

    저는 나리사 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 일기 써요.

    잘 부탁합니더.

    間違えていたら、どうか教えてください[:あうっ:]

    저는 지금 LA에 살고 있습니다.

    LA에는 한극 사람이 많이 있어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2.11.24 19:01

    나리사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가워요!

    LA에 살고 있네요. 왠지 멋지네요.

    주위에 한국 사람이 많이 있어요?

    한국인 친구도 있어요?

    (아,오타가 있나 봐요, 한국 사람.)

    하나만 물어봐도 되겠어요?

    일본어도 영어도 잘 말하겠어요?

    혹시 다른 말도 잘 말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아, 둘까지 물었네요. (미안해요.^^;)

    저야말로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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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推薦:40/0
  • 회색

    2012.11.24 19:01

    나리사 씨, 안녕하세요?

    영어를 말할 수 있고 한국인 친구도 있고 너무 부러워요!

    저는 여기서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레슨도 보고 공부한 지 3년 반이 됐어요.

    도중에서 컴퓨터가 고장이 나거나 회사를 바꾸나 해서 1년 정도 일기를 안 쓰는 때가 있었어요.

    저는 일본에 살고 있고 한 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어린 때도 영어 공부가 싫어서 지금도 잘할 수 없어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다가 관심이 가진 때가 공부할 때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만큼 쓸 수 있게 되지만 입이 잘 움직이지 못해서….

    영어도 그렇고 한국어도 발음이 어려워요!

    (^ㅂ^)/앞으로도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국인 친구한테도 가르쳐 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주세요?!
    推薦:118/0
  • 나리사

    2012.11.24 19:01

    早速間違えました ^^;

    잘 부탁합니다

    ミスタイピングです。
    推薦:190/0
  • 나리사

    2012.11.24 19:01

    회색 씨

    코멘트 고맙습니다! 너무 기뻐요.

    네 한극인 친구 많이 있어요.

    Korea Town in LA is 진짜 커요.

    저는 일본어도 영어도 말할 수 있습니다.

    회색 씨 한극어 얼마나 곤부했어요?

    You seem like you are really good at Korean to me. Envy ^^ ㅋㅋㅋ

    나리사

    推薦:12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45
+2
역시 5820 2012-11-24
[:うさ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선생님 회색씨 いつも見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844 회색 7578 2012-11-24
[:晴れのち曇り:]매년대로 신사에 참배하고 부적을 샀다 왔어요. 가족이나 친구한테 줄 테니까 많이 샀어요. 행복한 세상이 되는 걸 빌겠어요. 올해도 많은 사람이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인사하고 놓아요. [:ハート:]여러 가지로 잘 부탁합니다![:にかっ:][:パー:]
2843 회색 8025 2012-11-24
노트를 정리하고 있어요.[:汗:][:汗:] 그래도 10시가 되면 텔레비전을 봐야 돼요.[:にひひ:] [:ぽっ:]그래, 저도 레이디 가가 보고 싶어서. 올해도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신세 많이 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ハート:] [:にかっ:]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잘 부탁합니다!
2842 회색 6372 2012-11-24
오랜만에 노트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졸려 죽겠어요.[:Zzz:] 많은 메모나 더하고 싶은 글이나 올해중에 정리하고 싶은데. 내일 하루만 남아 있네요.[:てへっ:] 오늘 대청소 끝나고 여러 가지 준비도 했으니까 내일은 시간이 있을까요? 허리가 아프고 좀 피곤했으니까 이제 잘게요.[:ダッシュ:] 그럼 내일 해낼 수 있도록 오늘은 이만 푹 쉬겠어요.[:Zzz:]
나리사 6858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나리사 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 일기 써요. 잘 부탁합니더. 間違えていたら、どうか教えてください[:あうっ:] 저는 지금 LA에 살고 있습니다. LA에는 한극 사람이 많이 있어요.
2840 회색 8279 2012-11-24
연말은 모든 사람이 바쁘신가 봐요![:汗:] [:音符:]그래도 한국어는 들어봐야 돼요! 드라마나 노래나 무슨 거라도 좋겠지. 오늘도 "집으로 가는 길"부터….[:家:] 부모가 뭐야? 자식이 잘하면 칭찬해 주고 잘 못했을 때는 꾸짖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가 바로 힘이 있어야 자식도 기대 때가 생겼지. [:ぽっ:]가족에 대하는 드라마니까 마음에 걸린 대사가 많은가 봐요. 특히 지금은 우리 아들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요.[:しくしく:]
2839 회색 8331 2012-11-24
여러분! [:パー:]어디로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많은 사이트가 있고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잘할 수 있잖아요. 좋은 공부법을 찾았어요? 그런 거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ぽっ:] 기억에 대해서 들은 얘기가 있어요.[:下:] 어린 때 기억한 노래는 몇심 년 지나면서도 잊지 않는다. 실은 이것은 몇 번이나 반복한 결과다. 완전히 뇌의 기억에 남아 있으니까. 게다가 재미있는 건 보통 전혀 진지하게 안 보는 CM도 아무도 모르게 완전히 기억할 때가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기억한다.[:上:] [:にひひ:]바로 그것이 그거요. 반복이야말로 기억할 위해서 제가 나갈 길이에요![:しくしく:][:チョキ:]
2838
차입 +1
붕어 6172 2012-11-24
회사에 많은 케이크가 닿았어요. 케이크는 좋아하지만,너무 많아요[:汗:] 당분간 단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소분해 오면 좋겠어요...
2837 뿅뿅 7512 2012-11-24
남자친구있으신분들은 다 권태기를 경험하시는걸까요? 전 일년 내내 권태기거든요ㅠㅠㅠ 권태기 버서날수있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2836 뿅뿅 3833 2012-11-24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