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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 2월까지다.
  • 閲覧数: 3720, 2012-11-24 19:01:59(2012-11-24)
  •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2.11.24 19:01

    >>돈대가 뭔가요~?

    역시 모르겠네요!

    통할까 말까 써 봤어요.

    어떻게 설명 해 봐 좋을지 모르겠네요.

    クニツ 씨는 일본어가 잘 아니까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

    小高い山を伐採して出来た団地というか、ちょっとした坂の上の高台に住んでいるんです。
    推薦:188/0
  • 회색

    2012.11.24 19:01

    아윽…(;ㅗ;)

    그러면, "높은 토지로 경치 좋은 장소에 살고 있어요." 어때?
    推薦:189/0
  • クニツ

    2012.11.24 19:01

    돈대가 뭔가요~?
    推薦:159/0
  • クニツ

    2012.11.24 19:01

    음... 모르겠어요!

    사전에 의하면 돈대는 흔히 유적(遺跡)에 사용되는 말이라고 하네요~
    推薦: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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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회색 3790 2016-03-16
이 나이가 어땠어요? 후후후...그런 노래가 있었죠... 단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저답게 사면 된다. 고민한 일은 다들 있겠죠....저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냥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갰다! 어제는 안 좋은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도 봄 향에 가자~!!
1324 회색 3787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1323 경자 3786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1322 회색 3783 2018-04-08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1321 회색 3783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1320 가주나리 3777 2020-08-19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1319 고고 3775 2012-11-24
안녕하세요. 2년전에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에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서 오늘부터 복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잊어버렸던 단어나 문법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너무 기쁘네요.[:にこっ:] 파이팅![:グー:]
1318 회색 3773 2016-10-21
어제 비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비가 내려나서 좀 추워지면 좋겠어요.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머리를 잘라서 매일 아침에 머리할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곱슬머리가 심해서 앞으로도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아이고~, 아기 처럼 곱슬머리 대로 있겠으면 좋을텐데....
1317 가주나리 3771 2018-04-24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1316 회색 3770 2017-06-29
그 노래를 어제 들었어요. 비 오는 날에 맞는다?라고 해서 가시를 잘 들으면 좀 애달픈 사랑 얘기이었어요. 장마에 딱 맞는 것 같아요.
1315 회색 3768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1314 가주나리 3764 2018-03-21
오늘은 춘분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눈이 올 것 같아요. 게다가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내리자 않습니다만 정말로 올까... 비라면 좋겠는데.
1313 회색 3763 2018-01-10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1312 カムサ 3763 2012-11-24
실례한 일을 해 버렸어요.[:ぎょーん:] 선생님 이름을 틀려 버렸어요.[:きゅー:]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죠?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선생님....침착하게 쓰지 않으면 안돼요.. 저....알겠습니다.[:女性:]
1311 가주나리 3761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1310 가주나리 3759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309
+1
k-chan 3757 2012-11-24
こんにちは。 今日から学習を始めた原と申します。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私自身、韓国語は初めてですが、PCの力を借りて、韓国語でも、書かせて頂きました。 目標は、一日一章ですが、きっと、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ペースが落ちると思いますが、 最後まで頑張りま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最後になりましたが、この様な有用なサイトを無償でご提供頂きました事、 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将来、いつか、私も何かの形で貢献出来る時が来る様に頑張ります。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배우기 시작하라라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 자신, 한국어는 처음이지만 PC의 힘을 빌려, 한국어도 쓰겠 받았습니다. 목표는 하루 장이지만 분명 점점 어려워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생각 합니다만,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되었 습니다만, 이런 유용한 사이트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젠가 저도 무언가의 형태로 공헌할 수있는 때가 온다 여러 노력하겠습니다.
1308
재준 +1 file
운쳬 3756 2013-01-07
드디어 JYJ재준 솔로 앨범 CD가 발매 돼요. 정말 기대되죠. 배우 모습도 좋은데 역시 재준이 가수 모습이 최고다!!!
1307 회색 3752 2018-01-05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1306 회색 3751 2017-11-08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