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82
昨日:
11,030
すべて:
5,323,143
  •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
  • 閲覧数: 4547, 2012-11-24 19:01:59(2012-11-24)
  •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コメント 1

  • 회색

    2012.11.24 19:01

    아윽! (>ㅍ<);

    カムサ 씨, 괜찮아요?

    푹 쉬고 감기가 빨리 고쳐지면 좋겠는데.

    많은 눈도 내렸죠!

    무리하지 말고 우성 감기를 치료해야 하겠어요!

    재미있는 걸 생각하면서 푹 쉬세요~!!
    推薦:7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13 カムサ 4610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1912
운동. +1
회색 4609 2012-11-24
여러분은 운동 해요? 저는 안 해요.(^ㅂ^;) [:ビル:]우리 회사는 4층에 있어요. 아침은 엘리베터로 올라가서 점심시간은 계단으로 내려요.[:汗:] 퇴근할 때는 피곤에서 계단으로 내리는 게 싫어요.(짐이 있으니까….) 유일한 운동은 강아지랑 산책인가? 천천히 이쪽저쪽 하면서 산책해도 운동이 될까요? 뭐,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にひひ:]
1911 준이짱 4609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K-POP)예요.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가요는 동방신기의 노래예요. 한국어 공부를 위해 그들이 노래하는 곡을 듣고 있어요. 아는 단어가 알아들으면 아주 재미있는 때도 있어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많이 한국어 곡을 들어서 즐거운 공부를 계속하게 해요.
1910 회색 4608 2012-11-24
딱 한 사람한테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다![:ぷん:] 회사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이런 때는 마음껏 따뜻한 욕조에 들어 시원한 술도 마시고 다 잊을 거예요! [:お酒:]헤헤, 실은 술 조금밖에 마시지 못해요. 헌데 이렇게 쓰고 있으면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이거까지다! 이제 공부도 안 하고 드라마 보면서 술 마시면 졸리고 있을 거예요. [:にひひ:][:パー:]안녕히 주무세요~!
1909 가주나리 4607 2017-08-1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나 전화를 받고나하면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먼저 와주실 분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1908 회색 4606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1907 가주나리 4605 2017-11-04
오늘과 내일은 우에다시에서 큰 집회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매년 어딘가의 도도부현에서 개최하고 있어서 올해는 나가노현에서 개최되는 겁니다. 현지의 사람들이 준비를 해야하니까 저도 도와드려야 했는데, 도와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적어도 오늘과 내일은 열심히 참석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이를 하고싶습니다.
1906 회색 4605 2017-07-23
여름방학을 시작하자 여름축제도 여기 저기 시작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정기검진에 가는 길이 차가 막히고 놀랐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늘은 큰 축제가 있기 때문에 전야제가 있었어요. 요새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축제를 보러 안 갔어요. 이렇게 더운 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기 싢어서.... 축제 모양은 뉴스로 보면 만족해요. 그러다 보면 불꽃놀이 대회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은데요.
1905 회색 4605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1904 カムサ 4604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きゅー:] 며칠 전에 봄처럼 따뜻했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 몸 관리가 어려워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女性:] 연말은 주부는 바쁘니까...[:汗:]
1903 カトキチ 4602 2012-11-24
 重い 무거워요  軽い 가벼워요 
1902 カムサ 4600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1901 김 민종 4600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1900
walking +1
민지 4598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1899 가주나리 4597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1898 불루불루 4596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1897 회색 4594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1896 가주나리 4588 2020-08-23
어제도 하루 종일 이사작업을 도와 드렸다. 열심히 한 덕분에 운반해야 했던 짐들을 거의 운반할 수가 있었다. 아직 정리작업이 남아 있는데 가장 힘든 산은 넘었다고 생각한다. 선배님은 앞으로 새 사무소에서 일을 하게 되실 것이다. 선배님은 저보다 나이를 많이 드신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시려고 하고 계시다. 사실은 저는 그 선배의 젊은이같은 마음과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다. 저도 장소는 바꾸지 않아도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수업을 시작할 것이다.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1895 아기(^^) 4587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1894 고미마요 4587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