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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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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956, 2012-11-24 19:02:0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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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점심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저녁식사를 머어요.
오늘은 한국말을 배워요.
감사함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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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기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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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다 쟁 이 | 4772 | 2012-11-24 | |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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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1
| 건덜어이딩 | 7956 | 2012-11-24 | |
오늘은 아침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점심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저녁식사를 머어요. 오늘은 한국말을 배워요. 감사함니다. | |||||
2934 |
감기 다 나았어요^^。
+3
| カムサ | 4209 | 2012-11-24 | |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 |||||
2933 | 회색 | 4373 | 2012-11-24 | ||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 |||||
2932 |
몸이 나른해서 졸려요.
+1
| 회색 | 7643 | 2012-11-24 | |
그래도 감기가 아닌 것은 확실이에요![:汗:] 실은 아들 시험이 일단 끝나서 하나 합격했대요.[:ぽっ:] 너무너무 걱정했던 때문에 그 얘기 듣고 힘이 빠졌어요.[:Zzz:] 하나 더 시험이 있고 학기 시험도 있으니까 안심해야 안되는데. 오랜만에 머릿속이 시원하게 됐다. 이런식으로 힘든 것은 더 이상 싫어![:ぷん:] | |||||
2931 |
제6과宿題
+1
| だんご | 6885 | 2012-11-24 | |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 |||||
2930 | だんご | 5028 | 2012-11-24 | ||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 |||||
2929 | だんご | 4836 | 2012-11-24 | ||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 |||||
2928 | だんご | 3867 | 2012-11-24 | ||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 |||||
2927 | だんご | 4339 | 2012-11-24 | ||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
저도 같이 연습해야지!
아침 식사는 당연히 먹었어요.
점심은 누구하고 먹어요?
오늘은 집에 늦게 들어와서 저녁은 혼자 먹어요.
역시 식사는 다같이 먹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