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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이..... 。
  • 閲覧数: 5401, 2012-11-24 19:02:01(2012-11-24)
  • 요즘 입력 미스가 많아요.[:がーん:]

    그렇게 당황할 것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그런가 봐요.

    자신이라도 싫어져요.>。<

    주의력이 좀 모자라는 것 같아요。[:女性:]

コメント 5

  • カムサ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

    좋은 쪽으로... 그렇네요.

    당황쟁이..그 말이 맞는지 나한테는 아직 모르는 단어예요.

    몰라서 미안해요~~>.<
    推薦:79/0
  • カムサ

    2012.11.24 19:02

    다른 사람이 물어봤는데..
    덜렁이 (あわてんぼう)
    라는말이 있대요.
    推薦:126/0
  • 회색

    2012.11.24 19:02

    カムサ 씨, 안녕~?

    아뇨, 아뇨!

    입력이 빠르게 되니까 그런가 봐요!

    한글 키보드에 익숙해졌으니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좋잖아요!

    성격이라면 저도 그래요, 당황쟁이….

    合ってるかな?あわてんぼう↑
    推薦:68/0
  • 회색

    2012.11.24 19:02

    왓! カムサ씨, 힌트를 받어 찾았어요!

    덜렁이다 =バタバタする・あわてふためく

    덜렁쇠 =あわてんぼう

    カムサ씨, 고마워요!!

    맞다! 수다쟁이 씨는 이름이 그거였네요~.

    人を表す接尾語 여러 표현이 있잖아요!

    "~쟁이" =개구쟁이(いじめっこ)

    "~보" = 울보(泣き虫)

    "~쇠" = 구두쇠(けちん坊)

    "꾸러기" = 잠꾸러기(寝坊助)

    어느 표현이 맞는지 잘 아는 요령이 없을까요?

    질문방에 써 볼까요?

    자세한 사람이 많으니까 가르쳐 주실지도.
    推薦:131/0
  • 수 다 쟁 이

    2012.11.24 19:02

    カムサ 씨,회색 씨 안냥?

    좋겠네요~,「당항쟁이」(^-^*)

    이「쟁이」,좋은 의미인지 나쁜 으미인지 잘 모르겠는네...저는 좋아해요.

    저도 수다 '쟁이'이죠?(^^)
    名詞+でしょう? は 이죠 ですか?
       自信がない文章ばかりで...
    推薦:1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56 あんず 753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안주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音符:] わたしは「あんず」です。 と名前を書きたいのですが 안주って書くと 「おつまみ」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ね[:汗:] どうしたら良いのかしら?
カムサ 5401 2012-11-24
요즘 입력 미스가 많아요.[:がーん:] 그렇게 당황할 것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그런가 봐요. 자신이라도 싫어져요.>。< 주의력이 좀 모자라는 것 같아요。[:女性:]
2954 회색 4888 2012-11-24
오늘 점심시간 우체국이나 편의점에 왔다갔다하면 사무소에 도착한 때 땀 나왔어요.[:汗:] 냉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 지금도 따뜻해서 잠옷만 입어 일기를 써요. [:にひひ:]말할 것도 없이 난방도 안켜요! [:チューリップ:]동요CD 안에서 "봄이 온다" 日本の童謡「春が来た」です。歌ってね! ① 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나  앞 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② 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나  앞 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2953 カムサ 5843 2012-11-24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그 때문에 별로 춥지 않아요.[:女性:] 빨리 봄이 되면 좋겠는데..[:チューリップ:]
2952 회색 7898 2012-11-24
[:はうー:]우리 집은 아들 때문에 엉망이다. 제가 잘 못 키웠나 봐요.[:しくしく:] 오늘은 더 이상 쓸 수 없어요.
2951
カムサ 3860 2012-11-24
회색 씨 마음이 좀 알았어요.[:ぽわわ:] 일기 쓰거나 코멘토 쓰거나 정말 공부가 되네요. 매일 사전을 찾으니까 깊게 알게 되네요.[:女性:]
2950 수 다 쟁 이 4917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2949 떡볶이 6389 2012-11-24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2948 カムサ 5326 2012-11-24
남의 좋은 점을 본받아서 일기를 시작했어요. 人のよいところを見習って日記を始めました。 생각보다 한국어공부의 도음이 될 것 같아요. 思ったより韓国語勉強の助けになるようです。 그리고 큰 소리로 읽으면 좋겠네요~ . そして大きい声で読むならいいですね~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だんだん楽しくなりました。
2947 회색 8447 2012-11-24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