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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에 가면….
  • 閲覧数: 4442, 2012-11-24 19:02:01(2012-11-24)
  • 최근 여러 가지 종류의 우표가 있고 즐거워요.[:にこっ:][:チョキ:]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실은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때가 많아요.(^^;)헤헤헤.

    친구가 메일보다 짧은 때가 있다고 해요.[:ぽっ:]

    그래도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우표까지 보고 있을까요?

    [:がーん:]갑자기 궁금하게 됐어요.

    문구점에 가서 문구나 편지지를 사는 만큼 우표도 사 버려요.

    [:郵便局:]어제도 샀는데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가서 또 사 버렸어요.

    내 편지 케이스를 보면 크리스마스 모양의 우표가 남아있어요.

    이건 년말까지 여기에 있네요.

コメント 3

  • カムサ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
    저는 이래봬도 중학교 때 펜팔을 하고 있었거든요
    친구가 만화책에 펜팔모집해서 대답하는 것에 곤란해서 저에게 부탁을 했어요.
    아~ 그리워요~.
    推薦:123/0
  • 수 다 쟁 이

    2012.11.24 19:02

    회색 씨,안냥!!

    와~,멋있네요(''*)

    전 받은 편지에 붙여 있는 우표를 바라보는 게 즐겁고(^^)

    특히, 유명한 건물이나 장소의 게 좋아요.

    요즘 받았는에...「康楽館」라는 건물이었었요.

    글쎄요...일본의 어디 일걸요.

    모르는 걸 알아보는 것도 꼬 즐거울 거에요(^-^)
    推薦:17/0
  • 수 다 쟁 이

    2012.11.24 19:02

    아...유명한 건물이나 장소 ではなくて「有名でない」と書きたかったんですが・・・。

    有名な建物や場所なら本やテレビで何度も見てるので、自分の知らない所が載っている切手を見るとわくわくしますね~。

    「地方の切手集め」をしてみたいです。
    でも最近は手紙自体があまり来ないので・・・

    あ~、日本語入力だとあっという間に済んでしまいました(^^:)
    推薦:3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66 파란하늘 4244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5 파란하늘 3873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4 파란하늘 5320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3 파란하늘 6923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2 회색 5862 2012-11-24
어제는 기온 17℃[:太陽:]있었는데 오늘은 6℃ [:雪:]됐다고요. 어제는 센 바람이 불어서 오늘 추워졌나 봐요. 아침부터 눈꽃이 사뿐사뿐 내렸어요. 너무너무 추운 하루였어요.(눈은 쌓여 없어요.) 집안에 있고 뜨개질 했었어요. 하나는 친구집에 있는 고양이한테 주는 장난감. 하나는 사용법이 모르는 커피 컵인데 수다쟁이 씨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놓었어요.
2961
커피 +1
수 다 쟁 이 5005 2012-11-24
난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라고 해도 술이 아니라 커피에요[:コーヒー:] 요즘은 여러가지 커피가 있네요~[:音符:] 어제 산 게 ESPRESSO LATTE,CARAMEL MACCHIATO 그리고 CAFFE MOCHA. 아침에 낮에 밤에 집안일 사이에 그리고 한글 공부할 때도요. 이전에 친구부터 받은 하와이의 「MACADAMIANUTS CHOCOLATE 커피」라는 게 있는데, 이게 너무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ぽわわ:] 뭔가 맛있는 게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ハート:] 그리고 만약 제가 쓴 글로 잘못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2960 수 다 쟁 이 7976 2012-11-24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2959 회색 5759 2012-11-24
오랜만에 일찍 자서 이런 시간부터 공부하려고 일어났어요. 오래전에 아니 옛날, 학생 때는 그런 생활 했었어요. 밤은 졸려서 일찍 잤어요.[:Zzz:] 그대신 아침은 빨리 일어나서 공부했었어요. 아~ 그리워요. 그렇지만 지금 이런 일이 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하루 괜찮을까요? 오늘은 바쁠텐데.[:汗:] [:にひひ:]결과를 기다리고 기대하세요~!
2958
+2
カムサ 10176 2012-11-24
K.POP를 매일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女性:] 제가 요즘 심취해 있는 가수는 2AM입니다.[:love:] 한 번 2AM콘서트에 가고 싶어요.[:汗:]
회색 4442 2012-11-24
최근 여러 가지 종류의 우표가 있고 즐거워요.[:にこっ:][:チョキ:]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실은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때가 많아요.(^^;)헤헤헤. 친구가 메일보다 짧은 때가 있다고 해요.[:ぽっ:] 그래도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우표까지 보고 있을까요? [:がーん:]갑자기 궁금하게 됐어요. 문구점에 가서 문구나 편지지를 사는 만큼 우표도 사 버려요. [:郵便局:]어제도 샀는데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가서 또 사 버렸어요. 내 편지 케이스를 보면 크리스마스 모양의 우표가 남아있어요. 이건 년말까지 여기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