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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閲覧数: 5098, 2012-11-24 19:02:01(2012-11-24)
  •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2.11.24 19:02

    파란하늘 씨,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이 놓었나 봐요? 처음은 그런 때가 있어요.

    마음에 걸리지 말고 또 오세요!

    정말 외국어 공부는 어려워요.

    제 생각은 즐겁게 계속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기에 자주 와요.

    오래 동안 공부하는 사람이나 공부시작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도 공부가 돼요.

    대단한 사람은 잘 알게 가르쳐 주시고 새롭게 공부하는 사람은 나한테 복습해 주시니까요.

    앞으로도 많이 얘기하고 함께 공부합시다!
    推薦:26/0
  • 회색

    2012.11.24 19:02

    파란하늘 씨, 안녕하세요?

    10년! 오래 동안 공부하시네요!

    저는 여기서 공부한지 3년반 지났어요.

    그 전에 공부하려고 책을 읽었으니까 아마 전부로 4년정도예요.

    글쎄~, 처음은 yahoo! 번역에 의지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깨달아서 지금은 이 사이트에 있는 한국어 교정으로 체크해요.

    사전을 자꾸 사용해요.

    한국어 공부할 위해서 전자사전을 샀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게 제일 기뻐요.

    또 만납시다~.(^ㅂ^)/*
    推薦:100/0
  • 파란하늘

    2012.11.24 19:02

    안녕하세요!답장 고맙워요.
    회색씨는 한국어 얼마나 공부하고 있어어요?
    난 한국이 정말로 좋아하로 벌써 10년 정도예요.
    하지만 넘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서 또 외국어는 어렵게 잘 못해요.
    회색씨는 번역기 써요?아주 한국어가 잘하는 생각해요^^.
    나도 자주 회색씨에게 메일 하고 싶어요.
    또 보자요.
    推薦:18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76 sshbbb 7272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2975 カムサ 5221 2012-11-24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2974 カムサ 6492 2012-11-24
우리 남편 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이번에 4월부터 부모님와 같이 살 거예요. 나이가 많으니까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汗:] 그래서 그렇게 해요. 조금이라도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겠어요.[:love:] 열심히 할게요.[:女性:]
2973 회색 6468 2012-11-24
[:しょぼん:]사람은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 있나 봐요. 기쁜 때도 힘든 때도 있잖아요. 힘든 것부터 도망치면 안 돼지도 모르지만, 가끔 잊고 싶어요.[:しくしく:] 저는요,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면 기쁜 일은 몇 배가 되고, 힘든 일은 잊어버렸어요. 나한테는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요.[:love:]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어제 서점에 가서 어느 책을 사버렸어요. 그것은 "처음으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ぎょ:][:汗:] 한국어 공부 시작할 때 영어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들었는데 그 때는 할 수 없었어요.[:×:] 이번에 산 책을 읽어보면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타났어요. 혹시라도 생각하고 사버렸어요. 할까 말까 아직 모르겠어요.[:にひひ:]
2972 sshbbb 8213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1 sshbbb 6365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0 회색 5633 2012-11-24
공부하려고 했는데 예정이 완전히 들어 버렸어요. 오전에 소포가 도착했어요. 그것때메 아들이랑 싸웠어요.[:ぷんすか:][:怒:] 많은 시간 걸리고 서로 얘기했어요. 힘들어 죽겠어요.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고 믿어요. [:にわとり:]오늘은 아침부터 좀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비가 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산책 안가요.[:にくきゅう:] 근데 오늘은 비 안 내린데 가기 싫어서 얼마나 이름이 불려도 안 갔어요. 고생 많아서 좀 기운이 없어졌다가 낮에 강아지랑 산책한 때 예쁜 꽃을 봤어요. 이거, 매화꽃이에요.(초점이 빗나가서 미안해요.)
파란하늘 5098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8 파란하늘 6446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7 파란하늘 5659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