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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뻐!!
  • 閲覧数: 8212, 2012-11-24 19:02:01(2012-11-24)
  •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コメント 2

  • カムサ

    2012.11.24 19:0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만나서 반가워요.
    저는カムサ 라고 합니다.
    한국인 친구랑 회화 해 있으니까 저도 부러워요.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일기를 써 있잖아요. (용기가 있고)
    부끄럽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지 이상하지만... 괜찮아요!!
    推薦:197/0
  • 회색

    2012.11.24 19:02

    sshbbb 씨, 안녕하세요?

    1년정도 한국 사람이랑 메일하거나 전화 통화하면 한국어 잘 하시잖아요!

    그런 것이 할 수 있다니 정말 부러워요!

    발음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용기가 안 나와요.(ㅠ.ㅠ)

    가까이에 한국인 친구도 없고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없고…게다가 한국에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아~, 한국인 친구랑 어떤 얘기하는지 궁금해요.
    推薦:19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76 sshbbb 7272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2975 カムサ 5221 2012-11-24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2974 カムサ 6492 2012-11-24
우리 남편 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이번에 4월부터 부모님와 같이 살 거예요. 나이가 많으니까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汗:] 그래서 그렇게 해요. 조금이라도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겠어요.[:love:] 열심히 할게요.[:女性:]
2973 회색 6468 2012-11-24
[:しょぼん:]사람은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 있나 봐요. 기쁜 때도 힘든 때도 있잖아요. 힘든 것부터 도망치면 안 돼지도 모르지만, 가끔 잊고 싶어요.[:しくしく:] 저는요,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면 기쁜 일은 몇 배가 되고, 힘든 일은 잊어버렸어요. 나한테는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요.[:love:]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어제 서점에 가서 어느 책을 사버렸어요. 그것은 "처음으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ぎょ:][:汗:] 한국어 공부 시작할 때 영어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들었는데 그 때는 할 수 없었어요.[:×:] 이번에 산 책을 읽어보면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타났어요. 혹시라도 생각하고 사버렸어요. 할까 말까 아직 모르겠어요.[:にひひ:]
sshbbb 821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1 sshbbb 6365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0 회색 5633 2012-11-24
공부하려고 했는데 예정이 완전히 들어 버렸어요. 오전에 소포가 도착했어요. 그것때메 아들이랑 싸웠어요.[:ぷんすか:][:怒:] 많은 시간 걸리고 서로 얘기했어요. 힘들어 죽겠어요.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고 믿어요. [:にわとり:]오늘은 아침부터 좀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비가 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산책 안가요.[:にくきゅう:] 근데 오늘은 비 안 내린데 가기 싫어서 얼마나 이름이 불려도 안 갔어요. 고생 많아서 좀 기운이 없어졌다가 낮에 강아지랑 산책한 때 예쁜 꽃을 봤어요. 이거, 매화꽃이에요.(초점이 빗나가서 미안해요.)
2969 파란하늘 5098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8 파란하늘 6446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7 파란하늘 5659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