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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間違いに気づいて^^。
  • 閲覧数: 5220, 2012-11-24 19:02:01(2012-11-24)
  •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コメント 3

  • カムサ

    2012.11.24 19:02

    회색 씨 수다쟁이 씨 안녕?

    정말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지껄임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시다.

    한국어 공부하면서.....
    推薦:158/0
  • 회색

    2012.11.24 19:02

    시집의 부모님과 살군요!

    효도하세요.

    내말이, 효도엔 아직 멀었어요.

    저는 친정에 살고 있어요.

    지금 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반항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하나만 없는 손자니까 아주 귀여워하시는데요.

    너무 죄송해서 아까워요.

    정말 뜻대로 되지 않아요.
    推薦:170/0
  • 수 다 쟁 이

    2012.11.24 19:0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부모님과 함께 사세요?

    힘들지만 힘내세요!!

    왠지 반성해버려요.저는 아무것도 안 해서...



    推薦:7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76 sshbbb 7270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カムサ 5220 2012-11-24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2974 カムサ 6491 2012-11-24
우리 남편 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이번에 4월부터 부모님와 같이 살 거예요. 나이가 많으니까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汗:] 그래서 그렇게 해요. 조금이라도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겠어요.[:love:] 열심히 할게요.[:女性:]
2973 회색 6468 2012-11-24
[:しょぼん:]사람은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 있나 봐요. 기쁜 때도 힘든 때도 있잖아요. 힘든 것부터 도망치면 안 돼지도 모르지만, 가끔 잊고 싶어요.[:しくしく:] 저는요,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면 기쁜 일은 몇 배가 되고, 힘든 일은 잊어버렸어요. 나한테는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요.[:love:]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어제 서점에 가서 어느 책을 사버렸어요. 그것은 "처음으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ぎょ:][:汗:] 한국어 공부 시작할 때 영어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들었는데 그 때는 할 수 없었어요.[:×:] 이번에 산 책을 읽어보면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타났어요. 혹시라도 생각하고 사버렸어요. 할까 말까 아직 모르겠어요.[:にひひ:]
2972 sshbbb 821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1 sshbbb 6364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0 회색 5633 2012-11-24
공부하려고 했는데 예정이 완전히 들어 버렸어요. 오전에 소포가 도착했어요. 그것때메 아들이랑 싸웠어요.[:ぷんすか:][:怒:] 많은 시간 걸리고 서로 얘기했어요. 힘들어 죽겠어요.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고 믿어요. [:にわとり:]오늘은 아침부터 좀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비가 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산책 안가요.[:にくきゅう:] 근데 오늘은 비 안 내린데 가기 싫어서 얼마나 이름이 불려도 안 갔어요. 고생 많아서 좀 기운이 없어졌다가 낮에 강아지랑 산책한 때 예쁜 꽃을 봤어요. 이거, 매화꽃이에요.(초점이 빗나가서 미안해요.)
2969 파란하늘 5098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8 파란하늘 6446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967 파란하늘 5659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