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69
昨日:
11,423
すべて:
5,227,464
  • 잘 자요.
  • 閲覧数: 4930, 2012-11-24 19:02:04(2012-11-24)
  • 오늘은 여러분의 일기를 읽고 대답을 써 늦어졌으므로 잘게요.[:月:]
    이런 날도 있겠죠? 잘 자요[:Zzz:]

コメント 2

  • 회색

    2012.11.24 19:02

    네, 진아 씨 그런 날도 있겠죠!

    그래도 일기를 써서 좋겠네요!

    하나 하나 한마디 한마디가 연습이라고 하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날들을 보낼 거예요!

    언제든지 뭐든지 생각이 떠오려면 한국어로 말해 보겠어요!

    근데 어학당은 어렵지 않아요?

    그래도 정말 좋겠네요. 한국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면 너무 많이 공부가 되겠죠!

    수업 괜찮아요!

    공부 따위는 금방 따라갈 수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꼭이요!
    推薦:171/0
  • 진아

    2012.11.24 19:02

    회색 씨를 본을 받아 되도록 일기를 써야지~
    그러나 지금으 다음 주 시험이 걱정돼요.
    推薦:16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44 가주나리 3707 2021-01-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 왔어요. 밤에 산책을 했는데, 도로 표면이 얼어 있어서 위험이었기 때문에, 15분만 걸은 후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7643 누마 3712 2021-03-16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642 회색 3716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7641 가주나리 3717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640 liangliang 3726 2012-11-24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7639 매고리다 3728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7638 가주나리 3728 2017-12-21
새벽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서 아침에 점점 하늘이 밝아질 걸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모레는 민사법률제도의 연수회에서 이야기해야 하니까 오늘과 내일은 그 준비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7637 가주나리 3728 2018-03-15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7636 구름^ㅁ^ 3730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7635 가주나리 3737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7634 회색 3744 2017-09-07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7633
재준 +1 file
운쳬 3750 2013-01-07
드디어 JYJ재준 솔로 앨범 CD가 발매 돼요. 정말 기대되죠. 배우 모습도 좋은데 역시 재준이 가수 모습이 최고다!!!
7632 회색 3750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7631
+1
k-chan 3756 2012-11-24
こんにちは。 今日から学習を始めた原と申します。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私自身、韓国語は初めてですが、PCの力を借りて、韓国語でも、書かせて頂きました。 目標は、一日一章ですが、きっと、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ペースが落ちると思いますが、 最後まで頑張りま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最後になりましたが、この様な有用なサイトを無償でご提供頂きました事、 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将来、いつか、私も何かの形で貢献出来る時が来る様に頑張ります。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배우기 시작하라라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 자신, 한국어는 처음이지만 PC의 힘을 빌려, 한국어도 쓰겠 받았습니다. 목표는 하루 장이지만 분명 점점 어려워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생각 합니다만,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되었 습니다만, 이런 유용한 사이트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젠가 저도 무언가의 형태로 공헌할 수있는 때가 온다 여러 노력하겠습니다.
7630 가주나리 3756 2018-02-10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7629 가주나리 3756 2018-03-21
오늘은 춘분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눈이 올 것 같아요. 게다가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내리자 않습니다만 정말로 올까... 비라면 좋겠는데.
7628 カムサ 3762 2012-11-24
실례한 일을 해 버렸어요.[:ぎょーん:] 선생님 이름을 틀려 버렸어요.[:きゅー:]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죠?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선생님....침착하게 쓰지 않으면 안돼요.. 저....알겠습니다.[:女性:]
7627 가주나리 3763 2017-09-14
어제 밤 우연이 재미있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法보다 화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재의 분쟁 당사자가 출연해서 법정에서 진짜 재판처럼 서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출연하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아마 현역 판사나 변호사인 것 같습니다. 판사가 가능한 한 판결이 아니고 화해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현실적입니다. 한국어 공부만 아니라 분쟁 해결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7626 회색 3763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625 가주나리 3764 2018-04-24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