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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바쁜거야!
  • 閲覧数: 5075, 2012-11-24 19:02:04(2012-11-24)
  • 윽! 3월이 이렇게 바쁜다니 처음이에요.[:汗:]

    여러 가지 겹치고 좀 힘들어요.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흥분된데 못해서 답답해요.

    그래도 점심시간 20분 정도 발음을 연습하겠어요.([:てへっ:]안하는 보다 좋죠!)

    오늘의 한마디,

    [:あうっ:]녹초가 된 건 나만이 아니구나.

    疲れ切ってるのは私だけじゃないのね。

コメント 2

  • カムサ

    2012.11.24 19:02

    매일이 충실하고 있나봐요.

    근데 발음의 연습은

    한마디의 발음을 하고 있어요?
    推薦:84/0
  • 회색

    2012.11.24 19:02

    아뇨. 대화 책의 1렛슨마다 해요.

    매일 매일 앞에 안 가니까 너무너무 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반복하는 것이 좋죠!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어서 도움이 될 거에요!
    推薦:19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52 rato 6586 2012-11-24
저는 한국 핸드폰을 사용해요. 처음은 한국어를 전혀 못 했으니까 "문자는 못 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핸드폰은 문자의 "기호" 안에 ひらがな 하고 カタカナ가 있어요[:ぎょ:] 요즘은 스마트폰이라면 한자도 사용할 수 있고, 문자를 작성할 때도 일본 핸드폰처럼 할 수 있어요. 일본 핸드폰은 한국어로 문자를 보낼 수 없잖아요. 제 핸드폰은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기호의 ひらがな는 좀 귀찮아서 일본 친구랑도 한국어로 문자해요[:love:]
3051 회색 5720 2012-11-24
이 번 주는 하루 걸러 휴가를 받았으니 생활 리즘이 문란하고 피곤해요.[:あうっ:] 내일 일하면 이제 주말잖아요. 게다가 다음주 화요일도 축일이고.[:がーん:] 4월부터 아들에게 매일 도시락을 싸야 하고 집을 나오는 시간도 빠르게 되니까 그 생활 리즘에 익숙할 때까지 좀 힘든가 봐요.[:しょぼん:] 학교가 좀 멀어서 걱정해요.늦잠을 자지도 모르니까. 어머니는 쓸데 없는 걱정하네요. [:ぽっ:]바보같은.
3050
장어 +2
rato 5060 2012-11-24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한국에서 장어를 먹기는 처음이에요. 맛은 일본 장어랑 같았는데 여기는 같이 생강 하고 상추가 나왔어요. 한국 사람은 장어랑 생강을 상추로 싸 먹어요. 고기처럼. 처도 그렇게 먹어봤어요. 맛있었어요[:にこっ:]
3049 カムサ 5907 2012-11-24
어머,, 꽃가루 알레르기가 시작했어요. 눈이 가렵고 콧물도 나서 이 시기는 언제나 그 때문에 고생하거든요. 4월 끝까지 계속할 것 같아요. 그 끝나면,,,생각만 해도 시원해진 기분이 들어요. 약을 먹으면 좋겠는데..좀 싫어 약을 안 먹어요.
3048 회색 7547 2012-11-24
또 지진이 일어났네요.[:汗:] 여러분 괜찮아요? 해일주의보는 해제해졌나 봐요. 휴~,좋겠다. 놀랐을 텐데요? 저는 어제와 내일 회사에 휴가를 잡기 때문에 오늘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그 뉴스를 집에 도착하고나서 알았어요. 많이 걱정했는데 큰일이 안 생기고 좋겠다. [:ぎょ:]앗! 축구 시합이 시작됐다. 봐야 해요. 그럼 또 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にひひ:][:パー:] [:音符:][:音符:][:音符:]앗싸! 이겼다!![:チョキ:]
3047
요즘 +2
rato 6212 2012-11-24
신학기가 시작돼서 좀 바빠요[:汗:] 오늘은 수업이 없는 시간도 학생들이랑 얘기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하기 전에 지냈어요. 요즘은 시간이 있을 때 인더넷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텔레비전으로 보면 매주 같은 시간에 봐야 하니까 좀 힘들어서. 드라마는 자막이 없어도 조금만 알아들 수 있어졌어요[:チョキ:]
3046 회색 6446 2012-11-24
울지 않다고 했는데 여성의 부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울어서 저도 그만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정말 3년 동안은 너무 빠르네요. 다음의 3년 동안도 아마 바로 지나가는 가 봐요.[:汗:] 아들이 스스로 그게 바로 알아서 하면 좋겠는데요. 담임은 남자 선생님은 많이 신경써 줬어요, 우리 아들한테. [:ぷん:]좀 어려운 시기였거든요. 선생님한테 감사하는 마음이 아주 많이 있어요. 정말 좋은 선생님였는데 우리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아직 이해할 수 없는가 봐요. 나중에, 나중에 꼭 감사할 거다![:オッケー:] 옆에서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게임하는 아들을 보면서, [:にこっ:]"그래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구만."라고 해요.
3045 아즈사 Azusa 7612 2012-11-24
어려워져 왔다...ㅠㅠ 이제부터 붙어 갈 수 있을까...
3044 カムサ 8737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회색 5075 2012-11-24
윽! 3월이 이렇게 바쁜다니 처음이에요.[:汗:] 여러 가지 겹치고 좀 힘들어요.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흥분된데 못해서 답답해요. 그래도 점심시간 20분 정도 발음을 연습하겠어요.([:てへっ:]안하는 보다 좋죠!) 오늘의 한마디, [:あうっ:]녹초가 된 건 나만이 아니구나. 疲れ切ってるのは私だけじゃないの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