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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시간에 공부할 방법.
  • 閲覧数: 8835, 2012-11-24 19:02:05(2012-11-24)
  •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2

    그래요. 한국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안 써요.

    왜일까요?^^

    아마도 마스크를 쓰면 답답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때문에 고생이군요.

    한국에서는 황사때문에 걱정이에요.

    곧 황사가 올 거라고 하네요.

    推薦:40/0
  • 회색

    2012.11.24 19:02

    rato 씨, 그건 너무너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실황 중계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러면 전혀 할 수 없었어요.

    그 때 매일 하는 걸 하나하나 매모하려고 했는데 이미 깜박 잊었어요.

    그래 맞다!! 그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아아~, 생각났다!! 정말 고마워요.

    해 보자.… 할거예요!… 꼭 해야 해!!
    推薦:138/0
  • rato

    2012.11.24 19:02

    회색 씨,안녕하세요?

    궁부 할 방법...외국어를 잘하는 제 친구는 자주 "실황중게" 하고 있었다고 했어요.

    지금 하고 있는 것, 지금 보이는 것...항상 실황중게 하고 있었다고. 저도 한번 해 볼까..

    근데 한국 사람들은 아무도 마스크 안 써요. 주위에 삼나무 많은데.
    推薦:7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87 가주나리 8854 2014-06-29
유월 이십구일 일요일. 맑아요. 맑은 아침은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없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886 회색 8855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1885 운쳬 8857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1884 가주나리 8857 2013-06-03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65 세 이상 일본인의 15 %가 치매를 앓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것 같습니다. 신문에 이 숫자를 보고, 이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1883 가주나리 8859 2013-05-02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춥습니다. 얼마 전 컴퓨터가 손상되었습니다. 전원을 넣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겨우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백업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882 회색 8860 2014-11-25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이에요. 십일월 마지막 주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좀 이상해요. 이 휴일 삼일동안 제 생활을 시간마다 잘 생각하고 계획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계획을 꼭 만들어요!
1881 회색 8866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1880 가주나리 8866 2020-04-05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1879 나오밍 8867 2012-11-24
だんだん覚えることが多くなってきた・・・。 [:星:]今日の文法[:星:] あります、います 있습니다 ありません、いません 없습니다 ・疑問形にするときは다を까に変える [:星:]今日のフレーズ・単語[:星:] 설탕은 여기(ここ) 에 있습니다. 거기(そこ) 에는 사우나 가 있습니까? 친구는 저기(あそこ) 에 있습니다. 안경점은 어디(どこ) 에 있습니까? ・「여기는」の는は会話では「여긴」に短縮される ・에 ~に 저 건물 은 무엇입니끼?   あの建物は何ですか?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미용실 美容院   지하철 地下鉄 안경점 眼鏡屋   식당[식땅] 食堂 맥주[맥쭈] ビール   학생[학쌩] 学生 あきらめない、継続継続[:グー:]
1878 가주나리 8875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1877 회색 8876 2012-11-24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1876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1875 angyon 8878 2012-11-24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1874 회색 8880 2012-12-21
저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인사하고 K-POP방에서 음악을 듣고 산책에 가요. 어젯밤은 너무 잠을 자고 싶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 매일 쓰려라고 했는데 벌써 잘 못하네요. 마음이 서두르고 있는가 봐요. 뭘 할 때도 우선 침착하고 시작해야지!
1873 가주나리 8880 2015-04-02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이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추워요. 하지만 비는 끝났어요. 어제는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 갔어요. 오늘은 시청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72 べっきー 8882 2015-10-27
주말은 매우 좋은 날씨였어요. 나편과 애견이랑 한시간 산책에 갔어서 기분이 좋아요. 맑은 가을 하늘이 계속되면 좋아겠다!
1871 회색 8883 2012-11-24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나쁜 일이 되어버렸어요."라고 들렸어요.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에 いつの間にか、知らないうちに 라고 자막이 붙었어요. 사전엔 없어요.[:きゅー:] いつの間にか=어느 덧,어느새 知らないうちに=나도 모르게 아참...또 사전을 보면 여러가지 찾고 읽어버려서 시간이 지나요. 문말표현의 공부는 내일 할게요. 오늘은 이대로 사전을 읽고 싶어요... 기억하는 뜻이 아니고 그냥 읽거든요.[:てへっ:]
1870 회색 8885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869 가주나리 8885 2015-03-16
오늘 아침은 따뜻해요. 기온이 4 도.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이 달도 셋째 주이네요. 열심히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요.
1868 준이짱 8889 2012-11-24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