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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5월이다, 5월이네!!
  • 閲覧数: 3966, 2012-11-24 19:02:07(2012-11-24)
  • 좀 전에 새해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벌써 5월.[:がーん:]

    [:曇り:]이렇게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게 언제부터야?

    전에 시간이 빠르게 느낀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는 때가 많아졌어요.

    그 것이 왠지 모르겠는데 오늘 이런 듯인지 생각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이 문제야.

    안그래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시간도 여유가 생길걸.

    하~,그래도 저는 시간이 있어도 빌린 DVD로 드라마만 봤던 연휴였다.[:ぎょーん:]

    내일 일하면 또 4연휴다! [:にひひ:]또 DVD를 볼지도.

    그러면 또 공부 안해…, 악순환.[:しくしく:]알고 있지만 그만할 수 없다!

    (/-ㅂ-)/어떡해~~~!!

コメント 1

  • カムサ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
    벌써 5월이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가네요.
    저도 그렇게 느낀게 언제부터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그렇게 느꼈어요.

    저도 샤드잉 하고 있어요.
    몇 번 해도 술술 입에서 나오지 않아요.
    아직 공부가 부족한 것 같아요
    시간이 걸려도 할 수 밖에 없어요.

    발음을 흉내내고 읽으면
    언젠가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하는 걸 꿈을 꾸면서 .....

    DVD도 회화의 공부에 되잖아요?
    推薦: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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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2
코즈에 5265 2012-11-24
3130 회색 8509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3129 회색 5073 2012-11-24
'알게 싶은 한국어' 안에 있는 그림을 보고. 사실은 요새 생각 나온 것이 있어요. 상상대화를 만들면 결국 자신의 생활이나 경험이 나타나지도 모르겠어요. [:ぎょ:]그렇다면 상상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꿈 꾸는 소녀였다가 이제 아줌마다. 아니!! 아줌마도 꿈 꿔요~!!! 아~, 아들이 컴퓨터를 쓰려고 옆눈으로 봐요. 그럼 또 내일 낮에 봐요!![:パー:] [:ぽっ:]대단한 사람의 뒤에 일기 쓰는 게 좀 부끄럽지만 이게 제 실력니까.헤헷!
3128
번역 +1
타무 4336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 때만은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있습니다. 2010년 KBS에서 방송된 「도망자plan B」의 대사를 번역한 일입니다. 그 드라마는 탐정 이야기로 비가 주인공역할을 맡았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한국어를 잘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 제1화가 끝난 후, 저는 간단한 내용을 친구끼리 모이는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쓴 문장을 읽어 겨우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번역을 해 보려고 마음을 먹고, 대사를 한마디 한마디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와 달라 1주일에 2번 방송됩니다. 게다가, 방송 시간도 1시간 드라마라고 해도 65분이 되거나 70분 가깝게 되거나 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광고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방송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것을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방송된 다음날 ,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보기를 보면서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출근 시간까지 번역해, 끝난 부분을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돌아가 컴퓨터 앞에 앉아, 나머지를 번역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방송된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에는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도 많고 모두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아닙니다.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는 노인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충의 내용만 썼습니다. 그렇지만, 비의 대사만큼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제1화부터 제20화, 마지막회까지 바쁘게 살면서 번역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봤는데 이 경험은 은근히 좋은 한국어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127 カムサ 4512 2012-11-24
아~ 한국에 가고 싶어요.[:love:]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ビール:] 콘서트도 보고 시장에 가고 구경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게 많아요.[:汗:] 한국에 갔으면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 연휴를 이용해서 한국에 간 사람이 많은가 아닐까요?[:女性:]
회색 3966 2012-11-24
좀 전에 새해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벌써 5월.[:がーん:] [:曇り:]이렇게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게 언제부터야? 전에 시간이 빠르게 느낀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는 때가 많아졌어요. 그 것이 왠지 모르겠는데 오늘 이런 듯인지 생각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이 문제야. 안그래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시간도 여유가 생길걸. 하~,그래도 저는 시간이 있어도 빌린 DVD로 드라마만 봤던 연휴였다.[:ぎょーん:] 내일 일하면 또 4연휴다! [:にひひ:]또 DVD를 볼지도. 그러면 또 공부 안해…, 악순환.[:しくしく:]알고 있지만 그만할 수 없다! (/-ㅂ-)/어떡해~~~!!
3125 회색 8755 2012-11-24
휴일야말로 시간이 있으니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결국 별로 공부하지 못해요. 특히 이번 연휴는 길지만 DVD를 많이 빌리고 있으니까 시간이 빨라져요! 아~, 평일보다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가 바보지! 역시 공부보다 드라마가 재미있으니까요. 이것도 공부라는 변명해도 되겠어요?
3124 회색 4140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3123 회색 6432 2012-11-24
내일부터 휴가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자고 했는데 잠이 오고 일기를 쓰고나고 자려고 여기에 왔는데…. 코멘트를 쓰고 있다면 잠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무리해서 밤에 하지 않아도 괜찮네요, 휴가니까. 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Zzz:]
3122 rato 5671 2012-11-24
요즘 논문을 쓰고 있어서 한국어 공부 휴게중[:Zzz:] 인터넷으로 본 한국 대학생이 쓰는 한국어는... 조타!! (いいね!) 시르다ㅠㅠ (いやだ~(涙)) 담달엔 (来月には) 머해? (何してるの?) 넹넹 (はいはい~) 자고 싶당 (ねたいよ~ん) って感じでしょうか??? 사전에 없는 말이 많아서 정말로 어려워[: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