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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 閲覧数: 7520, 2012-11-24 19:02:08(2012-11-24)
  •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들 중에는 한자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한자가 있어서 오히려 읽기가 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만으로 쓰여 있는 문장을 읽으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문장이 성립되지 않고, 한자의 표의성과 시각성의 효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좋은 점은 의미를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양의 유무도 그 사람이 사용하는 한자로 된 문장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자가 중국에서 온 것은 확실하지만, 일본에 한자가 정착된 것은,
    음독 뿐만 아니라 훈독이라는 읽기 방법을 일본인이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외국인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알파벳등이 섞인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カムサ씨, 받아쓰기에 대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2.11.24 19:02

    타무 님, 안녕하세요?

    매번 훌륭한 문장을 감격하면서 읽겠어요.

    일어에 대해 그런 외국인 꽤 많은가봐요.

    저는 오래전에 중국인 동료가 있고 일어의 한자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의미나 형이 많이 다른 한자도 있고 좀 다른 한자도 있다고 말한 것은 기억해요.

    그러면 한글은 어떻게 생각해요?

    역시 일어 처럼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쓴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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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1
타무 7520 2012-11-24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들 중에는 한자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한자가 있어서 오히려 읽기가 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만으로 쓰여 있는 문장을 읽으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문장이 성립되지 않고, 한자의 표의성과 시각성의 효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좋은 점은 의미를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양의 유무도 그 사람이 사용하는 한자로 된 문장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자가 중국에서 온 것은 확실하지만, 일본에 한자가 정착된 것은, 음독 뿐만 아니라 훈독이라는 읽기 방법을 일본인이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외국인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알파벳등이 섞인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カムサ씨, 받아쓰기에 대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3138 회색 6048 2012-11-24
여러분 괜찮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여름 같은 날씨예요. 전국 적에 보면 날씨는 좀 이상해요. 휴가 끝나고 겨우 일하는 것에 힘이 나고 왔는데 내일은 금요일이잖아요. 아니, 안 됐다. 미안해, 갑자기 졸려 죽겠다고. 그럼 꿈에서 만나면 좋겠어.[:にこっ:][:パー:]
3137 회색 6400 2012-11-24
즐거운 일을 찾는 게 아니라 지금을 즐겨 보면 좋겠다고 해요.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니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언제 였던지 싫다 싫다고 하면서 행동하지 말라고. 저는 좀 싫은 일이 생겼으면 입에 힘을 넣고 미소를 만들어요. 그걸 하면 조금만 기분이 좋게 돼요. 나는 머리가 안 좋고 얼굴도 잘 생기지 않니까 미소로 일하야 돼요. 그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 아닌가요?!!
3136 カムサ 5778 2012-11-24
졸려요.[:汗:] 졸음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셔 봤지만 그래도 졸려요.[:Zzz:] 노래를 들으면서 자요. 또 만나요~^^。[:女性:]
3135 회색 4889 2012-11-24
귀엽겠죠!![:love:] [:家:]옆집 앞에 있었어요. 그 집은 언제나 꽃이 아름다운 집이에요. 그거와 비교하면 우리 집은 언제나 강아지 소리가 시끄러운 집이에요. 하하…[:しょぼん:] 이미 날씨가 여름같아서 목욕하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어머, 아이가 쓴 일기가 아닌데요.[:ぽっ:](나이를 충분이 먹었어요~.)
3134 회색 5152 2012-11-24
봄의 공기 때문에인지 연휴 때문에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나른해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래도 일기를 써 봤어요. 그러고 보니 좀 힘이 생겼나 봐요. 제일 먼저 배웠던 한글 형부터 입의 형이나 혀의 위치를 다시 의식할 위해. 머릿속을 두 개에 가르고 한국어를 듣거나 말하거나 하는 때는 한글 뇌, 일어는 일어 뇌가 되면 좋겠어~. 많이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를 한국어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하나하나 한국어 ↔ 일어가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도록. 거 봐, 해보면 점점 힘이 생겼다! 네! 다시 노력해 볼게요!
3133 타무 4127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거의 독학 해왔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에서 좋아하는 비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빽가씨의 이야기 10.12.28강심장에 출연한 빽가씨의 말입니다. 이 때, 자신의 뇌CT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왼쪽의 뇌가 반 정도 종양에 침범된 상태였습니다. 병소부분이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은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호동) 수술이 잘 되서, 고마운 사람이 많죠? 빽가)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 할게요. 사실은 제가 비씨랑 친한데, 그 친구가 제가 병에 걸렸을때 해외공연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에 방해될까 연락을 못했는데, 바로 집에 왔어요 지훈이가. 지훈이가 되게 강한 친구거든요, 다들 이시다시피 독하고 항상 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 우는 걸 7.8년 전 쯤에 어머니 얘기 하다가 우는거 보고 그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날 울더라고요. 밖에 나가고 입을 막고 엉엉 되게 많이 울더라고요. 그때 이제 지훈이가 “내가 해외에 공연이나 스케줄 없는 이상 항상 병원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있어, 내가 촉이 좋은데 수술 잘 될거야” 라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병원에 있을때 거의 매일 같이 있어 주고, 되게 큰 힘이 된 친구예요.
3132 회색 6085 2012-11-24
오늘 아들의 방을 보면 컴퓨터가 있다.[:ぎょ:] 이게 뭐니? 어떻게 된거야? 친구가 준다고 말했다.[:ぷん:] 무슨 소리야! 그런거 어딨어! 친구한테 2천엔으로 샀다고 해요. 놀랐어요, 아직 깨끗하게 보이는데. 좋은 친구가 생기면 아무 말도 말하지 않지만 인터넷 세계는 좀 무서운 것도 있잖아요. [:ぎょーん:]아~, 우리 집은 전기값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지! 전기는 절약해야 되는데!! 인터넷이 없으면 못살다고 하는 우리 아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3131
+2
코즈에 5265 2012-11-24
3130 회색 8508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