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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날이네!(스승의 날)
  • 閲覧数: 5877, 2012-11-24 19:02:08(2012-11-24)
  • [:love:]신승아 선생님!!! [:ぽわわ:]사랑해요~~![:love:]

    5월 15일….

    이 날이 스승의 날이라는 걸 알아서 몇 번째가 왔어요?

    제가 한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일년 정도 후에 이 사이터를 찾았던 걸 지금도 잘 기억해요.

    그 때부터 계속 재밌게 공부하고 올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만든 이 사이터가 있기 때문이예요.

    한국어는 아직 잘 말할 수 못하지만 지금도 매일매일 여기에 오는 걸 낙으로 삼아 있거든요!

    이 사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좋은 사람이고 정말 행복해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거예요!

    [:にかっ:]선생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감사드려요.내 인생한테 즐거움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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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149 회색 9227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48 회색 5888 2012-11-24
5월은 이제 추운 날도 없고 시원한 달이에요. 6월이 오면 장마가 오니까 지금이 참 살기 쉽네요! 특히 저는 차가 없고 스쿠터를 타니까 날씨는 중요해요. 오늘은 너무나 시원한 날씨였다! 그래서 좀 슈퍼에 갔다가 즉석 떡볶이를 사고 왔다. 이거 처음 봤어요.(다들 본 적이 있어요?) 내일 먹어 볼게요.(맛있을까요~?) 그럼 오늘 이만 가보겠어요. 아직 청소가 안 끝나니까요.안녕히 계세요!!
3147 カムサ 19893 2012-11-24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사랑비'입니다.[:雨:] 今、見ているドラマは‘愛の雨‘です。 장 근석 씨 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チャン グンソク さんがでてるドラマです。 자막 없이 한국어만 들으면 무슨 말해 있는지... 字幕なく韓国語だけ聞くなら何を言っているのか、、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ぎょーん:] 何の意味なのよくかわかりません。 하지만 짧은 글이라면 しかし短い文なら 또 들었던 아는 단어라면 좀 이해가 할 수 있어요[:女性:]. また聞いて知っている単語なら少し理解ができます。 아는 단어가 나오면 그거먼으로 기뻐요.[:love:] 解る単語がでるならそれだけでうれしいです。
3146 カムサ 7629 2012-11-24
지금 벼락이 울리고 비도 내리고 있어요.[:雨:] 요즘 가끔밖에 올 수가 없었어요. 6월에 오면 아마 매일이 아니고 그래도 지금 이상 여기 올 수 있지도 모릅니다.[:女性:] 매일 매일 일기를 써 여기 오면 좋겠는데요.[:汗:]
3145 회색 8074 2012-11-24
방 안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머릿속도 생활리즘도 그래요![:にひひ:] 마침 회사 일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그만하고나서 일주일이 지났어요.[:ダッシュ:] 겨우 일의 진척되게 됐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헛일이 알게 돼요. 헛일을 빼고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회사 일도 생활도, 그리고 몸도. 아~~!!! 몸의 헛살이 빼지면 좋겠는데요, 뭐![:ぶた:]
3144 하루치^ㅇ^ 8704 2012-11-24
여러분 안뇽[:ぽわわ:][:love:] 오늘은 아이유언니의 생일염[:ひよこ:][:ハート:] 진짜 보고싶다~^^[:しくしく:] ㅇㅇㅇㅅㄹㅎㅇ 굿밤[:チョキ:]
회색 5877 2012-11-24
[:love:]신승아 선생님!!! [:ぽわわ:]사랑해요~~![:love:] 5월 15일…. 이 날이 스승의 날이라는 걸 알아서 몇 번째가 왔어요? 제가 한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일년 정도 후에 이 사이터를 찾았던 걸 지금도 잘 기억해요. 그 때부터 계속 재밌게 공부하고 올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만든 이 사이터가 있기 때문이예요. 한국어는 아직 잘 말할 수 못하지만 지금도 매일매일 여기에 오는 걸 낙으로 삼아 있거든요! 이 사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좋은 사람이고 정말 행복해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거예요! [:にかっ:]선생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감사드려요.내 인생한테 즐거움을 주셔서.
3142 회색 9521 2012-11-24
항상 변명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5월부터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바뀌고 아직 진정되지 않거든요.[:汗:] 조금 잔업도 있고 아들도 늦게 돌아올테니까 밤에 편하게 보낼 시간도 적어요. [:しょぼん:]생활 리듬에 익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걸. 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한국어를 듣고 있어.[:音符:] 그리고 일기를 써요. [:チョキ:][:にかっ:]한글 최고!
3141 회색 6783 2012-11-24
저는 친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요. 쭉 회사에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들이 학교 끝나고 집에 들아 갈 때 섭섭하지 않았던 것도 다 내 엄마가 오셨으니까 그랬어요. 지금 우리 아들이 나쁜 태도를 하기 때문에 죄송해 죽겠어요. 주문했던 선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오늘은 단지 맛있는 걸 먹고 지냈어요. 한국 처럼 택배가 빠르면 좋겠는데,뭐.[:あうっ:][:汗:]
3140 회색 5004 2012-11-24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