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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시절의 자신에게 고마워.
  • 閲覧数: 10238, 2012-11-24 19:02:10(2012-11-24)
  • 어제, 이전에 스스로 쓴 소설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옛날의 자신에게 격려했습니다. 다시 그 시절의 기분으로 힘내려고합니다.

コメント 6

  • カムサ

    2012.11.24 19:02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스스로 쓴 소설이에요?
    일은 소설가예요?

    질문만해서 미안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カムサ 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190/0
  • 회색

    2012.11.24 19:02

    어머나! 그랬어요?

    가주나리 씨는 소설을 썼어요?

    으아~ 대단하시네요.(제가 썼던 상상 대화는 웃었죠!)

    그 소설 읽고 싶을텐데.

    일기에 한국어로 조금씩 쓰면 안돼요?

    한국어 공부에서도 되고 소설도 쓸 수 있다니까요.

    꼭 그렇게 하세요.(^^) 냇!
    推薦:100/0
  • 가주나리

    2012.11.24 19:02

    カムサ씨,감사합니다.
    네,스스로 썼어요.
    소설가는 아니지만, 취미 일까요...?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推薦:51/0
  • 가주나리

    2012.11.24 19:02

    회색 씨,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소설...
    저에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일본어로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느린 때문에요.
    하지만, 한국어로 소설을 쓸 수 있으면 꿈 같습니다.
    언젠가 도전하고 싶어요.
    推薦:49/0
  • 가주나리

    2012.11.24 19:02

    수 다 쟁 이 씨,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131/0
  • 수 다 쟁 이

    2012.11.24 19:02

    사법 서사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일,힘내세요.
    그리고 이쪽에서 가끔 이야기할수 있으면 기뻐요.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80 가주나리 7194 2016-06-07
오늘도 계속 흐림입니다.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모르겠는데 이제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나고야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일요일은 처음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1379
실수 +2
가주나리 7199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1378 가주나리 7205 2016-02-18
오늘은 이 겨울 두회째의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 교실입니다. 지난번은 50분이었지만, 이번은 100분입니다. 시간이 기니까 고등학생들이 지루하지않도록 열심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377 가주나리 7206 2017-05-28
어젯밤 "하모니"라는 한국 영화를 봤습니다. 죄수들이 합창을 통해서 갱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한국 영화. 감동했습니다.
1376 가주나리 7208 2013-05-22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소에 왔어요. 어제는 바빴어요. 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우체국에 가야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1375 가주나리 7208 2015-05-3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계획하고 있었던 과제를 다 끝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에의 선물 위해서 맥주를 샀어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1374 가주나리 7211 2020-02-0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밤에는 28분 달렸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치노에 갈 거예요. 돌아올 길에 은행에 들르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節分이고 오늘은 立春군요. 계절이 바뀔 시기네요.
1373
김밥 +2
가주나리 7215 2014-02-12
이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영하 팔도예요. 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 오늘도 힘내자 !
1372 가주나리 7215 2020-02-28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법원에 갔어요.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드셨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어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한 후 불고기집에 갔습니다. 저는 불고기집은 꽤 오랜만이었지만 어머니는 저보다 더 오랜만이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을 주문하시고 저는 갈비정식을 주문했어요. 그거에다가 牛タン과 ハラミ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불고기집은 시모스와에 있는데, 가격이 싸서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1371 가주나리 7218 2013-11-26
오늘은 십일월 이십육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어제 저는 열차로 도쿄에 가고 왔어요.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오후에는 저는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1370 가주나리 7223 2017-02-16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1369 가주나리 7225 2015-12-15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합니다. 그론데,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괜찮습니다. 오후는 무리하지 않도록 쉴 겁니다.
1368 가주나리 7227 2019-05-21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밤 수업을 할 예정이었는데, 학생분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게 됐기 때문에 오실 수 없어졌다고 하셨어요. 일하고 있으면 당연히 이런 것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학생분이 낮에 일한 후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는 거예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학생분이 앞으로도 계속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저도 궁리해 가고 싶어요.
1367 가주나리 7229 2017-11-01
십일월이 됐습니다. 이 달은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이런 때야 말로 건강에 조심해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1366 가주나리 7229 2018-01-10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춥습니다. 바람도 심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365 가주나리 7232 2019-09-10
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1364 가주나리 7232 2019-11-18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지금 출발 합니다.
1363 가주나리 7233 2019-01-23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제가 제안한 사항이 승인을 받아서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시의 시설에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362 가주나리 7236 2013-10-12
오늘은 시월 십이일 토요일이에요. 날씨가 아주 좋아요 ! 오늘 우리는 우에다에 갈게요. 저는 안전운전을 하고 싶어요.
1361 가주나리 7246 2018-07-24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