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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을 수 없었습니다>.<.
  • 閲覧数: 5290, 2012-11-24 19:02:13(2012-11-24)
  • 나 몸 어떻게 됐어요?[:はうー:]

    이전에 몸이 좋지않고 다음

    아킬레스건의 염증이 일어나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일도 일주일간 쉬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한국어 공부도 못합니다.

    어떡하죠?[:汗:]

コメント 2

  • 회색

    2012.11.24 19:02

    어머나! 괜찮아요? カムサ씨!!

    요새 안 보이니까 걱정하고 있었어요.

    이사하거나 동거를 시작하거나 게다가 날씨도 이상하니까 몸이 안좋게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상태가 거의 다 진정되고 피로가 좀 나타나는 때가 오는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기분 좋은 때는 오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에 여유가 없고 공부도 손에 잡히지않고 일기를 못 써요.

    지금은 이런 기분이지만 꼭 다시 하고 싶다고 될거야!

    몸도 기분도 꼭 좋아질거예요!
    推薦:70/0
  • トーシャ

    2012.11.24 19:02

    カムサ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トーシャ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몸이 안 좋으세요?
    그럴 때엔 갑자기 샌긴 휴가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음악이라도 듣고 푹 쉬세요. 염증 이라면 몇일 후꼭 좋아질거예요.
    推薦:12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6 가주나리 2142 2022-05-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엔 선배와 밥을 먹었다. 가게에서 우연히 옛날의 친구를 만나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카페도 열 겁니다.
7965 가주나리 2144 2021-06-30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헌혈후의 체력 회복을 위해 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근처의 불고기집에 갔는데 저녁부터 영업이라고 했습니다. 대신 고기요리가 맛있다라는 소문이 있는 식탕에 가서 카쓰 덮밥을 먹었어요. 맛있고 양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7964 가주나리 2153 2023-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와서 좀 바빴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헌혈하는 젊은이가 줄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사용해서 영어회화를 했는데, 각종 봉사활동까지 이야기가 발전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다녀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7963 가주나리 2154 2020-1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어요.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다.
7962 가주나리 2156 2022-09-15
어제는 바쁜 하루였다. 오늘 요코하마로 갑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7961 가주나리 2157 2020-11-05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오후엔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에 산책을 하다가 근처에서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이 아주 예쁜 댁을 봤다. 저도 언젠가 자신의 집에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을 예쁘게 만들고 싶다. 그 위해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다. 그런 꿈을 꾸고 있다.
7960 가주나리 2164 2020-10-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도 다른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싶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7959 가주나리 2171 2020-11-1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친구가 와 주었어요. 수십년만에 만난 친구인데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뒤 저에게 유산상속 절차를 맡겨 주셨습니다. 어제는 그 일이 끝나고 보고를 드렸어요. 물론 일을 맡겨 주신 것도 고마운 것이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단 것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저녁엔 오랜만에 초등학생이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어요. 오랜만에 수업을 했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아 주어서 질문도 해 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저도 정말로 기뻤어요.
7958 가주나리 2176 2021-08-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습니다. 수업을 끝낸 후 우체국과 법무국과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카페 프레오픈은 쉬어야 했습니다. 저는 이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인데, 다른 일도 계속하면서 운영하니까 어제처럼 가끔은 카페도 쉬어야 해요. 이런 기분파 카페는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에 이런 장소가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7957 가주나리 2181 2020-12-0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저녁엔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기대가 돼요.
7956 가주나리 2182 2020-10-11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전철을 타고 카미스와에 가서 고교시절의 친구와 밥을 먹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옛날의 이야기나 앞으로의 이야기등을 많이 나누었다. 우리 동창들은 이년전에 동창회를 열고 작년에도 열었는데 이 친구는 바빠서 출석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음엔 꼭 출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도 했다.
7955 가주나리 2183 2022-04-2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동생을 만나러 간 뒤 슈퍼에서 식품을 살 거예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밤에 친구와 밥을 먹을 약속을 했습니다.
7954 가주나리 2184 2021-03-03
어제는 오전에 선배 사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엔 근처의 라면집의 만두가 반액이어서 가고 싶었는데, 비바람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또를 반찬으로서 밥을 먹었어요.
7953 가주나리 2186 2022-08-28
어제는 나카시마 미카의 콘서트에 갔다 왔다. 직접 보는 게 처음이었는데 테레비전으로 보는 이미지와 달리 예의 좋고 귀여운 분이었다. 게다가 노래도 참 잘하시고 성량도 풍부해서 마음을 쳤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고 느낄 수 있는 멋이 있는 콘서트였다.
7952 가주나리 2188 2021-02-0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에 고등학생에게, 오후에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식후 삼십분 걸었습니다.
7951 가주나리 2192 2021-03-10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법무국에 가려고 해요. 빨래도 해야 합니다.
7950 가주나리 2193 2022-07-26
어제는 너무 무더웠다. 창문을 다 열고 있어도 무더웠다. 카페에는 에어콘이 있는데 사무실에는 없다. 손님이 없을 땐 에어콘은 끄고 선풍기만 쓰고 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낮엔 더워서 할 수가 없어서 저녁을 기다렸다가 만들기 시작했다.
7949 가주나리 2212 2020-11-22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슈퍼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는데, 가게안에 사람이 많고 너무 붐비어 있었다. 연휴 첫날이라서 그랬나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7948 가주나리 2226 2021-1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한 후 오후부터는 카페 일에 집중할 겁니다. 어저는 약간 추위가 풀렸지만 오늘부터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다.
7947 가주나리 2232 2021-07-23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녁에 두 명 손님께서 와 주셨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카페 연습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