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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8월 마지막날이다.
  • 閲覧数: 4941, 2012-11-24 19:02:13(2012-11-24)
  • 요새 집안에서 문제가 생기고 이거저거 하는 것이 싫어진 말이야.[:あうっ:]

    좋은 일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아아, 안돼![:ぷん:][:怒:]

    이런 마음은 8월이 끝날 때 놓이고 9월부터 기분 좋게 보내자!!

    오늘은 나쁜 혼잣말을 썼다. 미안해요.

    내일은 착한 마음씨로 살아야 해! 꼭이다.[:パン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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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45 회색 4975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6544 회색 4976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
6543 경자밥팅 4976 2012-11-24
저희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남편 분은 목사님이세요. 교회가 하는 '한국문화축제[:四葉:]'가 매년 1월과 7월에 있어요. 우리 학생들도 돕고 있구요. 왜냐면 한국에서도 도와 주시는 분이 몇 명이나 오셔서 대화 수업하고 일하면서 친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일하면서 그냥 얘기하면 일본 사람인지 전혀 모른대요. 그런데 대화 수업 때는 역시 외국인이다고 안대요ㅠㅠ 왜 그럴까요???
6542 누마 4976 2018-07-28
오늘 아침은 개기 월식!게다가 해 지구 달 뿐만아니라 화성까지 일직선이 된대요. 그런데 아쉽지만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것도 못 봤어요. 태양이라면 해돋이나 일출・일몰 같은 말은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라면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요?달돋이 달출 달몰이 맞아요?
6541 トーシャ 4977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6540 선생님 4978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6539 가주나리 4979 2014-01-22
일월이십이일 수요일. 어제 밤, 조금 눈이 왔어요.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오늘 오전중 고객를 만날 거예요. 그 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538 회색 4979 2017-11-23
오늘은 공휴이어요. 어젯밤은 추운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햇살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서 우리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기지개를 켠다. 그 것을 보고 저도 기지개를 켠다.^^ 추워서 등을 굽혀 있는 것 같아요. 자세가 좋으면 기분도 좋네요. 정말 햇살이 눈부시고 좋다!!
6537 회색 4980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6536 운쳬 4981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6535 가주나리 4981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6534
aaamiyuki 4982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애 야ㅣ 어 여ㅣ 와 왜 외 워 우ㅔ위 의 本日学びました。 なんだか難しそう[:汗:]
6533 유미^^* 4982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6532 가주나리 4982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531 가주나리 4982 2019-01-05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6530
우린코 4984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6529 회색 4986 2012-11-24
하루에 한마디, 테마를 정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못했어요.[:ぷんすか:]머리가 나빠서 그래! 그리고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같은 걸 연습하는 건 재미없어요.[:しくしく:] 그러니까 좀 쉬고 다른 문장을 읽어봐요. 이렇게 여기 저기 하니까 정말로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가끔 사전을 보면 재미있어요. [:にこっ:] 그런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6528 수 다 쟁 이 4988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6527 회색 4989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6526 가주나리 4989 2016-01-14
오늘 아침은 1도 였습니다. 어제는 추운 날이었습니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히터를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사용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미야자키에 출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