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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몸도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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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11, 2012-11-24 19:02:1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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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중 호우가 있었어요.[:雨:]
바께쓰를 뒤집어 놓은 것 처럼.....[:ぎょーん:]
최근 이런 비가 많아요.
지구 전체적으로 좀 이상하다. 그렇게 느껴요.
저는 나쁜 몸도 좋아졌어요.[:グー:]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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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가 갔네요.
+2
| 회색 | 3688 | 2018-01-30 | |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 |||||
7690 |
연휴 후반
+1
| 회색 | 3694 | 2017-05-03 | |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 |||||
7689 |
콧물이~!!
+2
| 회색 | 3694 | 2018-02-01 | |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 |||||
7688 |
빵을 구웠다.
+2
| 토끼양 | 3700 | 2016-01-13 | |
오늘 집에서 빵을 구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계가 한 식빵이다. 두 가지 구웠는데 하나는 호두 식빵이고 하나는 파나토네라는 럼주에 절인 과일을 들은 과자 빵이다. 혼자 사는 딸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기뻐해 줄까? 차로 30분이니까 멀지 않지요? 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우리 딸. 어차피 못 만난다면 빨리 시집 가면 좋겠는데... | |||||
7687 |
목포 소리냐?!
+2
| 회색 | 3701 | 2017-09-22 | |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 | |||||
7686 |
마음과 얼굴.
+1
| 회색 | 3702 | 2012-11-24 | |
월요일!!ㄹ!! 하루가 끝났다~.피곤했다.[:ダッシュ:][:ダッシュ:] 아침은 출근전에 긴장이 높어져서 그거만으로 피곤했다.[:がーん:] 지금은 저녁을 먹고 강아지랑 산책해서 시원한 공기를 온몸에 느껴 쿨 다운. 온종일 긴장하고 있었던 얼굴이나 어깨가 이제야 풀린다.[:コーヒー:] 아무 생각하지 말고 드라마를 보고 뜨개질할 거예요. 그것이 아주 많이 행복한 시간이에요. 좋은 마음으로 더 하나 행복한 기분으로 있지 않으면 귀여운 인형은 만들 수 없어요! 내 얼굴위해도 그것이 중요예요![:オッケー:] 여러분~ㄴ!!힘들 때도 자기 전에 웃고 나서 자자.[:にこっ:] | |||||
7685 | 회색 | 3703 | 2016-12-17 | ||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근데 낮엔 내가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 오랜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봤어요. ..또 문방구 세일에 갔다왔어요.^^ 오랫동안 찾았던 회색 펜을 샀어요!! 이것으로 수첩을 쓰는 거다~~!! 너~무 기뻐요. | |||||
7684 | 회색 | 3705 | 2015-10-30 | ||
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은 점점 쓸쓸해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요. 이 계절은 비가 내리고나서 추워져요. 달력도 이제 얇게 됐네요. 시월 삼십일....벌써 십일월이 왔구나~.... | |||||
7683 | 가주나리 | 3705 | 2021-02-27 | ||
어제는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칼레를 좋아해서 먹고 싶어서 갔는데, 메뉴를 보니까 生姜焼き定食를 발견해서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 처음으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하고 밤에 산책을 했어요. | |||||
7682 |
청소
+1
| 가주나리 | 3706 | 2018-01-28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 |||||
7681 |
9월 25일 월요일
+4
| 구름^ㅁ^ | 3707 | 2017-09-25 |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었던 ''달의 위로''라는 책 중에서 좋아하는 글을 소개할게요. 기운 내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 |||||
7680 |
11월이 돼요.
+2
| 회색 | 3708 | 2017-11-01 | |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젯밤은 “Hlloween”에서 재미있게 보냈어요? 저는 아직 Halloween 은 노는 적이 없어요. 길을 걸어서 여기저기 오렌지와 검은색이 가득이네요. 저는 호박을 먹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요. 응? 그걸 冬至네요. 올해 冬至는 12월 22일이에요. | |||||
7679 | 가주나리 | 3709 | 2019-08-23 | ||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 | |||||
7678 |
오늘은
+3
| 구름^ㅁ^ | 3710 | 2016-11-24 | |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 |||||
7677 |
기다리고 있어요~.
+4
| 회색 | 3713 | 2017-12-27 | |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 |||||
7676 |
좀 바쁜 날
+3
| 가주나리 | 3715 | 2018-01-30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 |||||
7675 | 가주나리 | 3715 | 2019-03-12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 | |||||
7674 | 가주나리 | 3715 | 2021-03-1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 전화 상담을 맡은 후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 |||||
7673 |
다시 일주일
+1
| 가주나리 | 3716 | 2018-01-15 | |
너무 춥습니다.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상쾌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
7672 |
엠티
+4
| 누마 | 3720 | 2016-12-02 | |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
몸 상태가 좋게 돼서 다행이네요!
저도 아무것도 할 기운이 없고 막연하게 지치고 있었어요.
날씨때문인가? 어쨌든 한국 드라마는 보고 있지만 공부는 안했어요.
그런 나날엔 책을 보고 기운이 업할 때까지 그냥 보냈어요.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저도 또 공부할게요.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