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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
  • 閲覧数: 4511, 2012-11-24 19:02:14(2012-11-24)
  • 싸게 샀다.

    이 노트 5권으로 245엔!

    A5 사이즈 좀 POP한 디자인이 아니에요?




    오늘은 처음으로 1등이었으니까 기분 좋게 하루가 시작 될걸!!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회색

    2012.11.24 19:02

    헤헤헤...

    고급 지향이 유행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아지면 값은 상관없어요.

    다음은 펜이다!
    推薦:113/0
  • トーシャ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하세요?

    으아! 예쁘다~ 게다가 싸다~
    새 노트를 쓸 때 기분 좋지 아나요?

    난 첮 패이지를 잠난 패이지로 부르고 여러가지 써요. 그림 그리거나 팬 레터 쓰거나...

    그 노트가 써버렸을 때 그 페이지 보면 아주 재미있어요.
    推薦:170/0
  • まちーん

    2012.11.24 19:02

    わー、かわいい노트!
    そしてめっちゃ싸다~。
    쓰다のが楽しみになっちゃいますね~。
    何となく書いてある事が分かって嬉しかったのでコメントしました~♪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3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92 회색 11326 2014-08-21
올해는 큰 사고가 많다. 자연은 무서운 때가 있는 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말이 없다, 말이 없어. 피로할 때 그런 뉴스를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8091 가주나리 11313 2018-05-23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8090 가주나리 11310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089 아이코 11294 2012-11-24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太陽:] 그리고..정소하고 빨래하고나서 회사에 갔어요..[:ビル:][:車:]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はうー:] 하지만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チョキ:]
8088 가주나리 11290 2016-10-19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8087 회색 11286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8086 コリアンマスター 11276 2012-11-24
저는 둘연간 끙부했요
8085 회색 11275 2017-01-09
I bought a new mobile phone. I consulted at a shop for a long time. 드디어 이 날이 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ㅠ.ㅠ) 사람들이 웃는 얼굴을 보고 좀 슬퍼요. 그래도 남과 비합리 말고 아들을 믿고 싶어요. 오늘은 몸 상태가 좋아, 이대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3연휴....잘 쉬었어요. 새로운 모바일은 상태가 좋아요.^^
8084 회색 11273 2017-03-1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8083 angyon 11269 2012-11-24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8082 가주나리 11258 2013-04-13
좋은 날씨입니다.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중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합니다. 오후는 아직 예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최근 가족과 나가고 없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 왔으면, 모두로 어딘가로 나가고 싶습니다.
8081
제설 +4
가주나리 11249 2017-01-09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아마도 20센티 정도 쌓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10도 가까에 올라갈 예보이니까 녹을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내릴 니까 역시 제설이 필요합니다.
8080 가주나리 11247 2015-10-23
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로 군마현으로 갈 거예요. 요즘은 매주말 출장 때문에 한국 드라마도 보는 시간이 없어요... 조금 슬퍼요.
8079 회색 11247 2012-11-24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공부는 스스로 의지를 내지 않으면 습득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참고 있지만 이제 참지 못해요!![:怒:] 하지만 아들 마음이 중요니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요...[:しくしく:] 아직 초등 학생 기분인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친구가 너무 말하면 악 영향이라고 말하니까 마음이 흔들리는데...하지만 열받아!![:ぷん:] 어째서 그렇게 의지가 없는 것인가???아,,,아,,,몰라요.[:汗:] [:!:]인터넷을 보면 중학 1학년은 아직 어린이니까 공부하는 방법이 모르거나 공부하는 의미가 모르지도 모르라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른이 도와주겠더니... 너무 마음에 맞던 사이트가 있어서 아주 감사하고 반성했어요. 내일까지 시험이지만 오늘밤 앞으로에 대해서 얘기할 거예요. [:むむっ:]아 참,오늘은 동사 "가다"의 잘 못한 사용법을((時が)過ぎる) 배웠어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時がたつのも忘れて本を読んだ。) 오늘의 글. [:ハート:]서로 빼앗으면 부족한다,서로 나누면 남는다. 마음에 새깁시다~.ㅎ.ㅎ[:パー:]
8078 가주나리 11245 2014-09-08
오늘 아침은 맑아서 좀 시원해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8077 김 민종 11231 2012-11-24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8076 가주나리 11227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8075 회색 11225 2012-11-24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8074 うみんちゅまま 11225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073 구름^ㅁ^ 11218 2017-02-10
눈이 왔어요.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어요ㅠㅠ 저녁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용의자"라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