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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의 차이가 재미있어.
  • 閲覧数: 4682, 2012-11-24 19:02:20(2012-11-24)
  • 전에도 그런 걸 찾아보고 노트에 적었어요.

    아직 잘 못쓰는 때가 많지만 이건 참 재미있어요.

    예를 들면 일본어 [:ぽっ:]"はすかしい"에서도 한국어로서 3개 정도 있는가봐요?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3개도 아직 잘 쓰지 못한 것 같애.

    표현이 많은 것에서도 아무 것이나 괜찮은 단어도 있잖아요.

    각각 사용하기 쉬운 단어를 사용해도 괜찮은 표현.

    사용법을 구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공부하는 대화 안에서도 이런 표현이 있어요.

    しまった、大変だ!って時は、큰일이다!しか知らなかったけど、

    큰일이다!(大変だ!)大変なことが起こる。

    야단났다!(しまった!)大変なことが起こった。

    …みたいに使い分けた方がいいのかな?

    그리고 그 대화 안에서 지금 제일 마음에 들고 사용하는 말은 "하마터면 잊어버릴뻔 했어!'.

    私がよく使う言葉だ![:がーん:]「うっかりするとこだった!」

コメント 1

  • カムサ

    2012.11.24 19:02

    그러네요.
    같은 말 사용 방법이 어려워요.
    구사할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推薦:14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4 まちーん 347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とっても眠いです[:Zzz:] 선생님 의 授業に癒されている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 ちょっと 시간이 出来たので、오늘은 第5課 의 노트をとりました。 あと、第7課の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 繰り返して見るってスバラシイ。なんと100点~[:音符:] だけど、노트をとりおわるまで油断大敵。早く動画に追い付きたいです。 タイピングゲームも挑戦してみました。 面白い!癖になりそうです。 明日も勉強はかどるといいな!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使った! 안녕~[:月:]
7743 가주나리 3480 2018-01-22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좀 아프지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거예요. 그 것보다 걱정하는 게 눈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쿄에서도 큰 눈이 내릴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내일은 도쿄에서 아침부터 회의가 있어요. 오늘 밤에 출발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7742 회색 3482 2017-12-21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회사이기도 바빠서 밤은 일찍 자버렸어요. 한국 드라마도 전혀 보지 않아요. 보고 싶은데 요즘 눈이 피곤해서 그래요. 주말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7741 회색 3486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7740 가주나리 3491 2022-08-12
어제는 주문한 워터 서버가 도착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따듯한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도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립니다.
7739 구름^ㅁ^ 3494 2017-03-03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7738 가주나리 3499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
7737 가주나리 3500 2018-01-18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
7736 준준대수 3513 2012-11-24
선생님!언제나 감사합니다!![:love:] 나는 생각을 글에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요.[:きゅー:] 학생 때까지 글을 쓰는 것이 싫어했어요.[:しくしく:] 아 아![:汗:] 그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パンチ:]
7735 수 다 쟁 이 3515 2012-11-24
"드디어 여름이 왔다"라는 느낌♪ 이런 날에는 물놀이가 최고죠!! 너무 작은 비닐풀이지만 우리 딸들은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저는 그 사이에 집청소를 해서 땀범벅이 돼 있었어요[:汗:] 아~,나도 들어가고 싶었다"""""
7734 회색 3517 2017-12-14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7733 회색 3518 2017-12-15
한국 드라마 팬의 친구가 요새 메일 안에 카타카나로 한국어를 섞고 보내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해서 단장하면 너무 기뻐해주고 꼭 그렇게 하도라고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처음에 공부하는 때를 생각이 나요. 그 친구하고 같이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요. 그 친구는 아직 한글은 읽을 수 없어요.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으니 곧 해낼거야, 머리 좋은 친구니까.
7732 회색 3518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7731 가주나리 3519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7730 가주나리 3523 2021-0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제 경험이나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에요. 밤엔 산책을 했는데 평소보다 길게 사십오 분정도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7729 가주나리 3526 2021-01-1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하고 밥을 먹은 뒤 삼십 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28 회색 3529 2017-11-02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함은 것 같아요. 좀 그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려 시작해요. 그래서 따뜻한 거네요... 저는 어른 사람인데 요새 정치도 경제도 잘 몰게 돼요.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하는데....
7727 가주나리 3529 2020-12-14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후 근처의 커피숍에서 외국친구를 만나서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726 가주나리 3532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7725 회색 3532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