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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치고 올라오다
  • 閲覧数: 132358, 2012-11-24 19:02:21(2012-11-24)
  • 오늘 아침에 기(旗) 당번이었어요.
    근처 횡단보도에서 30 분쯤 서 있었으면 좀 추웠어요.
    그래도 어린이들이 너무 활기가 있으니까 저한테도 상쾌한 아침이 됐어요.


    근데..,

    「치고 올라오다」=どんどん昇進してくる

    と言うらしいのですが、
    この「치고」、辞書で치다を見てもなんとなくピンと来ないです。あえていえば「稲妻が光るように一瞬で…」って事なのかな~?

    어떻습니까?

コメント 7

  • 떡볶이

    2012.11.24 19:02

    検索してみるとかなり使われている表現なのですが、残念ながらちゃんと説明されているサイトをみ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ので全く自信はありませんが、ヒットチャート等で上位に上がってくるような場面で使われていましたし、치다には攻撃したり叩いたり排斥するような意味もありますから、他に打ち勝って上がって来るとか、他を押し退けて上がって来るとか、そんな感じがしました。これで意味は通じますか?
    推薦:35/0
  • 떡볶이

    2012.11.24 19:02

    '치오르다'は韓日辞書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韓国の国語辞典では説明がありました。さすが회색さん、こんな単語、良くご存知でしたね。^^

    http://krdic.naver.com/search.nhn?dic_where=krdic&query=%EC%B9%98%EC%98%A4%EB%A5%B4%EB%8B%A4

    確かに接頭辞の'치'はあって(これは韓日辞書にも載っている)意味も通じてしまいますが、今回は'치오르다'ではなく'치고 오르다(올라오다/올라가다)'ですし、あくまでも'고'は用言の第一語基に付く助詞ですので、例えば'치오르다'が'치고 오르다'の縮約という可能性や、接頭辞'치'が元々は'치다'から派生したものだという可能性はあるにしても、'치고 오르다'の'치'の部分が接頭辞というのは、文法的には説明が難しいように思います。接頭辞の後に'고'が付くという文法があれば可能ですが、そういった文法はありますか?
    推薦:169/0
  • 떡볶이

    2012.11.24 19:02

    韓国人に聞いてみました。
    '치고 올라오다'は、やはり「他者を押しのけて自分が上がっていく」意味でした。
    で、この場合の'치고'は'予想通り치다'の語幹に助詞'고'が付いたものなのですが、質問者の方がピンと来ないとおっしゃるのも当然で、韓国人が考えてもこの場合の'치다'単独の意味合いはピンと来ないそうです。
    ご存知のように'치다'にはたくさんの意味があるのですが、昔はもっとたくさんあって、多くは「攻撃する」事に関係したものだったそうです。
    しかし今では、この「攻撃する」事に関連した意味合いで'치다'を単独で使うことは稀なのだそうです。でも'치고 올라오다'のような慣用句の中には「攻撃する」に関連した意味合いが残っているそうです。
    推薦:41/0
  • 회색

    2012.11.24 19:02

    바로 지금 "오르다"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건 接頭詞"치-"예요.

    "치오르다"는 말이 있거든요.上に向かって上がる。

    처음에는 떡볶이 씨하고 같은 생각을 했는데 혹시라도 이쪽도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推薦:172/0
  • 회색

    2012.11.24 19:02

    으이고~.

    떡볶이 씨도 참.

    저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단지 단어 "오르다"를 공부하고 있어서 사전을 읽었던 때 "어?"라고 .

    역시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으면 모르겠네요.

    신승아 선생님~~!!

    도와 주세요~, 가르쳐 주세요~.알려고 싶어요!!
    推薦:98/0
  • 회색

    2012.11.24 19:02

    またまた、本を読んでいたら…
    '치고'という助詞(補助詞)を見つけました。

    でも、'치고'の前には、何もなかったのかな?

    単独で'치고 올라오다'だけだったのかな?

    '치고'
    ①「~は例外なく全て」の意味で使われたり、
    ②基準を表す語に付いて「その点では例外的に」「~を基準にして考えると」という意味で使うそうです。


    動詞'치다'にも「見なす、~とする」という使い方もあるとか。


    私たちはともかく、君がもっと心配だという文も

    補助詞⇒우리는 둘째 치고 네가 더 걱정이다.

    動詞⇒우리는 둘째로 치고 네가 걱정이다.

    でも、この場合には当たらないですね、きっと。

    思ってもみなかった使い方を発見したので、書き込んでみました。
    推薦:86/0
  • 회색

    2012.11.24 19:02

    やっぱり「攻撃する」意味の'치고'なんですねぇ。意味的には一番しっくりくるような…。

    まるごと覚える言葉ですね。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けど、知っているだけでも 違うかな?

    調べるって楽しいですね。\(◎o◎)/!
    推薦:1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32 가주나리 8538 2013-03-16
날씨가 좋아요. 오늘은 따뜻해질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영어 회화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에요. 그것은 첫 경험이에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2131
친구 +1
가주나리 8541 2014-12-09
어제 밤은 친구와 맥주를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사실은 저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툴다. 하지만, 이런 저와 함게 마셔주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해요.
2130 가주나리 8542 2014-08-28
오늘 아침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직 어두워요. 낮이 점차 짧아지고있다고 느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가요.
2129 회색 8544 2015-08-10
우리 회사에서도 이제 여름 휴가가 시작했어요. 제일 긴 휴가는 8일~16일까지.... 다음은 12일~18일까지.... 그리고 저는 12일~16일까지예요. 올해 휴가는 공부하고 싶어요.
2128 준준키치 8545 2012-11-24
매일 수박을 먹고 있다. 오늘은 매우 더웠으므로 수박이 맛있었다. 냠냠.잘 먹었요.[:ぶた:]
2127 가주나리 8546 2019-10-07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2126 회색 8547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2125 회색 8549 2015-12-03
오늘 아침에 화기에 가는 길이 왠지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운전했어요. 그 노래는 그냥 생각나온 한국어였어요. 아침 읽은 한국어와 오늘 해야 하는 일이거나.... "해야 갔어! 할 수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큰 소리로...(^^); 기분이 좋은 출근 시간이었어요. 근데 그걸 노래하고 말해도 될까요?
2124 가주나리 8549 2019-12-24
어제는 화가 난 일이 있었어요. 제 사무서에는 자주 영업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제도 어느 영업 전화가 왔어요. 상대방이 설명을 시작하니까 제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하는데, 필요없..." 거기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곧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원이 나오니까 제가 "아까 전화를 걸어 온 사원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 라고만 이야기해서 전화를 끝낼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의 일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2123 회색 8553 2015-08-21
요새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요. 근데 돼는지 그 사람들이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말 듣고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게 돼요.... 근데 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앞만 보고 잘 살고 샆다" 금발은 우리도 같아요. 그렇죠!! 바쁘다고 힘들다고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제가 아주 많이 부끄러웠어요. 오늘 아침은 별이 예뻤다, 어두운 때만 향기를 내는 "야향목"이 좋은 향기가 했다고 그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오늘도 잘 살고 싶어!!
2122 가주나리 8553 2018-11-0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위해 교실에 갈 거예요.
2121 가주나리 8554 2013-01-04
어제 밤 우리 집의 보일러가 고장했다. 즉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다. 오늘 수리하러 와줄 하게됐다. 저는 어늘부터 일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리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오늘 사무실에 갈 수없게되었다. 죄송합니다.
2120 가주나리 8554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2119 바나나엄마 8555 2012-11-24
宿題 1.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118
9日目 +3
まちーん 8556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は早く帰宅できたので、ちゃんと노트とって勉強しました。 何回も見てきた第4課のバッチムです。 二文字バッチムあたりで、눈が回りそうになりました。 左読んだり、右読んだり。。。[:病院:] そして字も複雑になってきて、音が4つ1文字に入ってたりしますよね。 눈がチカチカしちゃいます[:星:] 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が、単語の数が倍増している~! ということで、コツコツと覚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今日はちょっと雑談というか雑感です。 한국語と일본語も似てるな~と思ってたのですが、 한국語と中国語も似ていますね。 日本は「にっぽん」「にほん」と読みますが、 中国だと「日本(い(り)ーべん)」、 한곡だと「일본(いるぼん)」って読むんですね。 似てたり違ってたり。なんか面白い。 近隣の国なんだなぁ~って思いました。 さて、今から第5課を聞き流しながら、家事して寝ます!
2117 yusong 8556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116
준비 +2
가주나리 8557 2016-11-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이는 큰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2115 가주나리 8557 2020-02-25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 왔어요. 오후에 좀 일을 하고 그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114 野菊 8562 2012-11-24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추워요.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먹어봤어요.몸이 따뜻해집습니다. 저녁아침는 못 일어납니다.겨울은 가고 봄이 그립니다.
2113 회색 8564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